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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홍차를 접하는사람에게 권할 카페인 너무 강하지않은 홍차 추천부탁드려요^^

홍차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1-07-05 09:46:45
카페인이 너무 강하지않응 아이로 좀 알려주시겠어요?
웨지우드 얼그레이 어떨까싶은데...아닌가요?
홍차 시작하는사람이 혹해서 빠져들만한 홍차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 고가는 말구요^^

리플달아주시는분들 오늘하루 션하게 보내세요~
IP : 175.11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5 10:12 AM (220.72.xxx.167)

    얼그레이는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처음에는 가향이 아닌 그냥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권하면 어떨런지요.
    구하기 쉽고 접하기 쉬운 트와이닝 다즐링은 어떨까요?
    다즐링이 홍차계의 샴페인이라던데...
    티백이라는 장점이자 단점도 있지만, 그닥 가격도 높지 않고, 입문용으로는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 2.
    '11.7.5 10:12 AM (211.51.xxx.98)

    개인적인 호불호가 뚜렷한 분야라서 좀 그렇긴 한데,
    제 개인적으로는 얼그레이는 향이 강해서 처음 초보자에게
    권하기는 무리가 있어요. 오히려 가향차 종류를
    권해보심이 어떨까요? 과일향이 가미된 거라든가,
    위타드에서 나오는 아이리쉬나 스티키 토피같이 향기로운
    차는 누구든지 좋아하더라구요.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 없는게 흠이지만요. 또 일반 실론티나 무난한
    애프터눈 티나 블랙퍼스트 티 종류도 괜찮을듯해요.
    그리고나서 홍차에 호감을 보이면 얼그레이도 좋고
    크리스마스티 같이 향이 강한 티도 좋을거 같아요.

  • 3. 레이디그레이
    '11.7.5 10:52 AM (116.126.xxx.24)

    레이디 그레이 몇달 전에 사서 냉침해서 마시는데 온식구가 다 좋아해요.
    카페인 때문에 애들 먹이는게 좀 걸리긴 하는데 냉침하면 물을 많이 넣기 때문에 진하지가 않아서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먹입니다.
    저도 홍차 잘 모르는데 입문하는데 추천하는게 레이디 그레이라 하더라구요.
    홍차에 오렌지껍질, 레몬껍질, 감귤향, 수레국화가 들어있네요.
    티백으로도 있으니까 드셔보세요.
    다른건 저도 초보라 잘 모르구요.
    하니 앤 손스 우리나라 넘 비싸서 배송대행으로 며칠 전 주문했어요.
    거기 홍차도 유명한게 많더라구요. 홍차에 관한 책도 사서 공부 좀 해보려구 해요.
    나중에 맛있는 홍차 찾으시면 올려주세요.

  • 4. .
    '11.7.5 10:55 AM (14.52.xxx.167)

    얼그레이가 이름이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마시기 쉬운 홍차 절대 아니에요. ^^ 홍차 중닭인 저도 얼그레이는 잘 안 마시는데요. 향이 역한 것들이 있어서. (평소에 향 강한 양고기, 향신채 고수, 인도향 커리 이런거 엄청 잘 먹는 사람인데도요) 얼그레이는 절대.. 오히려 제일 나중에 권해야 할 홍차라고 생각해요.
    흠님 말씀대로 과일홍차 한가지, 그리고
    ...님 말씀대로 스트레이트 홍차 한가지, 이렇게 두가지로 시작해보는 게 좋겠어요.

    구체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이게 제일 궁금하셨죠 ^^)
    과일홍차는 : 웨지우드 딸기홍차 티백타입,
    스트레이트 타입은 : 트와이닝의 다질링도 좋겠네요. 구하기 쉬워서.
    검색해보심 많이 나옵니다. 홍차 파는 곳 많아요 인터넷으로..

    근데,,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운 홍차를 권하면.. 그것도 초보에게.. 매우 곤난하죠 ^^;;;;
    참, 브렉퍼스트 티나 애프터눈 티는 좀 강해요. 그게 아침에 혹은 오후에 정신차리라고(?) 마시는 홍차라, 센 편이에요. 저라면 그건 권하지 않겠습니다.

  • 5. 지혜수
    '11.7.5 10:59 AM (125.251.xxx.66)

    근데.ㅋㅋ 저는 커피빈 얼그레이. 로 홍차에 입문해서 그런지. 얼그레이 참 좋더라구요^^ 진하긴한데. 홍차 자체에 베르가못(감귤류)오일을 살짝 첨가한거라... 상당히 푸근하고 좋더라구요~ 오히려, 다른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나 다즐링이. 걍 녹차 같이 밋밋하게 느껴져서(사실. 녹차는 우리나라 신선한 게 훨씬 상급이잖아요^^;), 더 열심히 먹고자 하는 욕구가 안 느껴지더라구요^^ 참고하시라고요~ 웨지우드 얼그레이. 좋아요. 하나하나 밀봉포장 되어있어, 뜯을 때마다 향긋함이 그대로 살아있답니다. ^^ 그치만, 침향이 그리 많진 않다는거. 딱 1잔? 1.5잔? 저는 계속 우려도 되는 진한 게 좋아서리....~~ 위타드가 그랬거든요. 아마도. 제가 먹은 건. 바틀용이었는지도...

  • 6. .
    '11.7.5 12:35 PM (14.52.xxx.167)

    지혜수님의 경우가 오히려 특이하신 거랍니다 ^^ 홍차입문시 얼그레이를 드셨다 하더라도 그게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셔야 할 듯...
    얼그레이에 들어가는 베르가못향이 사실은 향수에 쓰이는 물질이거든요. 향수 마시는 거 같다고 싫어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저도 중동지역에 살았어서, 중동지역 사람들에게서 나는 특유의 진한 냄새나, 한국사람 겨드랑이 암내^^;;;;;;;까지도 잘 견디는데 얼그레이는 정말 못 마시거든요. 초보에게 쉽게 권할 수 있는 홍차는 아니랍니다. 다질링이 밋밋하고 얼그레이가 좋으시다면 굉장히 강한 홍차를 좋아하는 입맛이신 거에요..

  • 7. ..
    '11.7.5 9:25 PM (124.62.xxx.33)

    전 니나스 얼그레이를 마시고 감동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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