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두돌지났는데 어떤 자세로 머리 감겨야 편할까요?

자유시간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1-07-05 00:30:57
이제 26개월 들어가는 딸이 있는데 요즘 머리 감길때마다 팔이 후들거려서요...--;
목욕은 서서 시키지만 머리 감길때는 제가 쭈그려(?)앉아서 딸 엉덩이 부분을 제 왼쪽 허벅지에 올려놓고,
목+머리 부분을 제 왼손으로 받치고 있는 식으로 머리 감기거든요..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어요..^^;)
근데 기운도 없는데 그렇게 머리 감길려니 힘들더라구요.
혹시 어린 아이들 어떤 식으로 머리 감기시나요?
초등학교때까지 계속 이런식으로 감기는것밖에 없을까요?
(샴푸의자는 싫어해서 못하겠더라구요..)
IP : 175.126.xxx.1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5 12:33 AM (203.226.xxx.136)

    23개월 아들키우는데요
    워낙 덩치가있어 9개월때부터 서서 샤워시켰어요
    샴푸는 눈깜짝할 새 끝내버립니다
    순한 걸 써도 눈 매울까봐

  • 2. ...
    '11.7.5 12:35 AM (116.127.xxx.199)

    샤워시.. 벽잡고 서서.. 등쪽으로 머리꺽기.. 자세.
    표현이 어렵네요.
    벽잡고 서서 뒤로 머리..!! 하면 자세나오쟎아요.. 그자세로 머리감겨요.
    지금 두돌부터 초1인 지금까지요.

  • 3. ^^
    '11.7.5 12:39 AM (223.222.xxx.113)

    저희도 머리를 한껏 뒤로 제끼고 머리 감겨요. 그게 젤 편한거 같아요.

  • 4. ..
    '11.7.5 12:41 AM (175.208.xxx.63)

    전 샤워시킬때마다 서서 수건을 접어서 얼굴을 가리라 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던지, 눈 감고 절 잡고 서 있으라 하고 샤워기로 감겨요. 그리고 아기용 바디워시 & 샴푸가 확실히 눈이 안따가워서 눈에 들어가도 아이가 난리 치지를 않더군요. 지금 6살인데 서서 감으면서 물놀이 한다하고 눈 감고 10 셀동안 물을 얼굴에 막 뿌려도 잘 참아요. 첨엔 3 세기, 5 세기 이렇게 시간을 늘리는거죠.

  • 5. ..
    '11.7.5 12:42 AM (113.199.xxx.199)

    저도 제가 안고 머리 감기고 있어요. 32개월
    머리 한번 감기고 나면 힘이 쫙 빠집니다.
    샴푸 의자 편할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샴푸 모자도 싫어하구요.

    아예 그냥 머리 감는 자체를 싫어해요 ㅠ.ㅠ

    저도 벽잡고 서 자세 함 해봐야겠네요.

  • 6. ㅎㅎ
    '11.7.5 12:47 AM (114.207.xxx.227)

    저도 님 같은 자세로 시작했다가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서서 눈 감고 머리감겼어요.
    5살인 지금도 잘한답니다.
    아마 3살부터 그렇게 했던 것 같음..

  • 7. 샴푸캡이요..
    '11.7.5 12:50 AM (58.227.xxx.189)

    벗으려고 할때 장난감 쥐어주거나 샤워기 틀어놓으면 정신팔려서 안 벗더라구요.
    15개월됐는데 거의 8~9개월부터 썼어요.

  • 8. ...
    '11.7.5 12:54 AM (14.33.xxx.6)

    아니면 욕조에 앉으라고 해요.
    등을 벽쪽이 아니라 터진쪽 욕조에 붙이라고 해서
    머리를 힘껏 뒤로 하는 거죠.
    욕조에 앉아서 천장을 보는 거지요.

  • 9. 000
    '11.7.5 12:56 AM (182.208.xxx.28)

    헉.32개월 아기 어떻게 안고 머리 감기세요?
    진심으로 존경해요............
    저희 딸 29개월..
    전 배변훈련하는 변기의자를 뒤로 젖혀지는 걸로 사서,
    샴푸할때 거기 눕혀서 해요.
    시댁서 같이 살다가 이사나오면서 그걸 안갖구 와서
    한 2주일동안 만삭몸으로 애기 안고 머리감기다가 정말 죽을 뻔 했던 기억이..ㅠㅠ;;
    얼른 그것부터 챙겨와서 다시 쓰고 있구요
    지금 둘째 낳고 손목도 아프고 그래서 변기의자 없었음 어쩔까싶어요..ㅠㅠ;;

    아직 기저귀 못떼서 쉬 연습시키면서 변기통은 그때그때 닦고
    저녁마다 머리감긴 후 변기의자 통째로 깨끗이 박박 닦고 그래요^^;;

    돌 쯤 샴푸캡 샀다가 아기가 거부해서 사용 실패했구요
    변기의자도 처음에 몇번은 싫어하더니 간지럼태우며 놀이하듯
    감기기 시작하면서 적응시켰어요

  • 10. 000
    '11.7.5 12:59 AM (182.208.xxx.28)

    아들은 서서 눈감아~휘리릭~재빨리 감기고 좋겠네요
    글 읽다보니..ㅎㅎ
    우리 딸은 머리카락 허리까지 와서 그렇게 감기려면
    그것도 힘들것같애요...
    좀 더 크면 변기의자도 치우고 그렇게 감겨야 편할텐데요 그죠??

  • 11. 자유시간
    '11.7.5 1:01 AM (175.126.xxx.152)

    원글/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일단 서서 한번 시도해볼까봐요.. 근데 서서 벽잡고 머리만 뒤로 재끼라 해서 감기다 보면 귀에 물 잘 안들어갈까요? 암튼 내일 부터 시도해봐야겠어요.. ^^

  • 12. .
    '11.7.5 1:48 AM (183.101.xxx.31)

    제가 요즘 쓰는방법은,, 세면대에 물받아서 물놀이 장난감 잔뜩넣고,,이단디딤대에 올라가서 수도꼭지물이랑 같이 틀어놓고 놀게 해요,, 그러고 나서 샴푸캡씌워서 샤워기로쏵,,ㅎ;;,,수도꼭지물나오는거랑 장난감들땜에 정신없어서,, 안울던데요,, 비누칠까지 싹하고~ 샤워기로 ~~ 마지막하고,,큰수건 돌돌말아서 빨래집게로 잡아주고 같이 걸어나와요,,ㅎ

  • 13. ..
    '11.7.5 1:56 AM (24.16.xxx.107)

    머리에 쓰는 고무같은 거 있어요. 쓰면 얼굴이 가운데 있고 해바라기같이 되는.
    그거 쓰고 서서 감으면 얼굴로 물이 안와서 좋은데, 위에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셨네요.

  • 14. 윗님..
    '11.7.5 4:18 AM (115.137.xxx.27)

    그게 샴푸캡이예요..^^

  • 15. ..
    '11.7.5 4:47 AM (24.16.xxx.107)

    우하하..
    저는 샴푸캡이 미장원에서 파마할 때 머리에 쓰는 건줄만 알았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 16. ^^
    '11.7.5 6:31 AM (112.150.xxx.4)

    23개월이구요...욕조바닥에 앉아서 손 뒤로 받치고 머리 젖히라 해요.큰애도 그렇게 감겼구요.

  • 17. aa
    '11.7.5 8:50 AM (121.183.xxx.27)

    첨에 힘들어도 샴푸캡이나 서서 감는 방식으로 적응시키세요..^^
    여행갈때 샴푸캡만 들고가면 되니깐 편해요.
    첨에울어도 적응시키면 잘하더라구요. 둘째는 첨부터 샤워기로 슉 해버려서 어려서 부터 그냥 서서 감겼어요. 요즘같은 휴가철에 여행가도 머리감는걱정 덜게 되서 좋아요...^^

  • 18. 감자
    '11.7.5 9:21 AM (122.36.xxx.94)

    울 딸.....안고서 감기다가 힘들어서 어른들처럼 앞으로 숙이라 했더니 절대 안해서

    윗님들처럼 서서 머리를 뒤로 젖혀서 하는 건 생각이 안나 화장실 앞 거실바닥에 누워 머리

    만 화장실에 들이밀고 몸은 화장실밖. 그 상태로 감겨줌

    그전에 딱 한번 싱크대 위에 누우라해서 개수대에 머리나오게해서 감긴적 있음

  • 19. 감자
    '11.7.5 9:22 AM (122.36.xxx.94)

    나 머리 안좋은거 지금 알았음

  • 20. ...
    '11.7.5 9:28 AM (114.205.xxx.93)

    울 아들램 22개월인데, 가끔씩 친정엄마는 그 자세로 머리 감겨주셨고, 저는 그 자세 한 번도 해 본적 없어요. 목 못가눌 땐 아이욕조에 기대어 놓고 눈 가리고 샤워기로 샤샥하고, 목 가눌 땐 샤워캡 씌우고 하고, 요샌 샤워캡도 안쓰고 욕조에도 안들어가고 샤워만하려고 해서 세워놓고 몇 번 위에서 물 뿌렸더니만, 알아서 눈을 팔로 가리다가 세수 흉내내더라고요. 지가 알아서 다 적응함..--;;

  • 21. ㅎㅎ
    '11.7.5 9:36 AM (202.30.xxx.153)

    저 한쪽발은 욕조위에 올려서 올린 허벅지 위에 애 엉덩이 앉히고 뉘어서
    왼쪽손으로 목 잡고 오른손으로 머리 감기네요.
    님이 앉아서 감기는 방식이랑 유사하지만 전 서서 -.-
    진짜 감기고 나면 후덜덜해요. ㅋㅋ 저 30개월에 몸무게 14.5키로 아가 ㅎㅎ
    샴푸의자가 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ㅎㅎㅎ

  • 22. 전..
    '11.7.5 10:04 AM (211.184.xxx.4)

    샴푸의자로 쌍둥이 씻겼어요.. 넘 편했어요

    http://search.gmarket.co.kr/Search.aspx?keyword=%BC%A4%C7%AA%C0%C7%C0%DA&jaeh...

  • 23. --
    '11.7.5 12:56 PM (116.36.xxx.196)

    저도 샴푸의자 사서 머리 감겨요. 그거 아니면 머리 못감기네요. 문제는 밖에 나가면 머리 제대로 못감긴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932 식당겸 서재 괜찮을까요? 인테리어 조언부탁드려요 3 서재 2011/06/13 640
657931 카카오톡에서 친구추천은 뭔가요? 1 ,, 2011/06/13 483
657930 초고추장 넣지 않고 무치는 마늘쫑 레시피 아시나요? 4 마늘쫑 2011/06/13 511
657929 이거..제가 전화해 봐도 될까요? 10 -_- 2011/06/13 1,500
657928 검은 상복 입고있는 꿈을 꿨네요... 5 꿈해몽 2011/06/13 1,722
657927 일본 취재진 8명 '염색체 이상'...더 늘어날 수도 1 샬랄라 2011/06/13 962
657926 내일 인공수정하는데 원래 기분이 이런건가요? 7 드뎌 2011/06/13 788
657925 평택시청/평택여고 근처 룸있는 식당. 2 도와주세요 2011/06/13 318
657924 우리집 컴에 저장되어 있는 즐겨찾기를 다른 컴으로 어떻게 옮기나요? 4 꼭 알려주세.. 2011/06/13 609
657923 아버님.. 아무리 어머님을 사랑하셔도..(해외여행 문제..) 11 아고두야.... 2011/06/13 2,846
657922 아이보험,,단순감기도 통원 1만원 보장되는 보험 어때요 3 .. 2011/06/13 533
657921 아기가 생기지 않아 힘들어하는 지인에게 7 불끈 2011/06/13 1,268
657920 회사 공용물품을 개인 용도로 쓰는 직원...밉상, 제가 옹졸한가요? 8 맑음 2011/06/13 1,090
657919 시댁식구와 식사후 식대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무명씨 2011/06/13 1,538
657918 돌침대 위에 올려놓을 라텍스 매트 4 세아이맘 2011/06/13 755
657917 강남분들 강북 재개발지역에 투자 많이 했나 보네요 ㄱㄴ 2011/06/13 472
657916 [도움요청]와인 못 따겠어요 3 .. 2011/06/13 274
657915 손아래 시누이한테 말 높이나요? 17 나는언니다 2011/06/13 2,659
657914 추가핡ㄱ게요 3 서울댁 2011/06/13 332
657913 아파트 중문설치 시 밖의 담배냄새 얼마나 안 들어오나요 2 담배냄새잡기.. 2011/06/13 389
657912 돈의 노예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ㅠ.ㅠ 23 이노무돈돈돈.. 2011/06/13 4,833
657911 친정 부모님이랑 점심식사하다가 우리집에 오디가 생겼다고 내일 아빠 사무실에 갖다드릴까? 했.. 19 스트레스 2011/06/13 2,459
657910 티트리오일.. 어떻게들 쓰고 계신가요? 5 궁금 2011/06/13 917
657909 쌀 어디서 사세요? 6 온라인구매 2011/06/13 704
657908 남편바람이 이해가안가요 8 서울댁 2011/06/13 2,664
657907 우울증이 무서워요... .... 2011/06/13 509
657906 (방사능) 아! 대한 민국.... 혈압 올라요. 12 . 2011/06/13 2,157
657905 코코넛팩주문했는데.. 1 아직도 2011/06/13 276
657904 초3 아이가 "꺼져!"라는 말을 듣고 왔는데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요? 6 ... 2011/06/13 750
657903 7세 삼춘기 보내고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2 남아 2011/06/13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