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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사고 정말 불안합니다..

...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1-07-04 23:54:36
제 남동생 이제 입대한지 한달도 안
IP : 203.226.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7.4 11:56 PM (211.59.xxx.87)

    제동생은 지금 나이는고3 인데 동생 군대갈생각하면 제가 다 떨리고 막 그래요 ㅠㅠㅠㅠㅠㅠ 가면 정말 걱정될꺼같음 ㅠㅠㅠㅠㅠ

  • 2. *^*
    '11.7.4 11:59 PM (110.10.xxx.220)

    저도 오늘 신문 보고 알았는데 너무 불쌍해요.....
    그나마 자다가 봉변 당했으니 고통은 없었을까요?
    이젠 군대도 심사해서 모집해야겠어요.....
    진짜 저런 정신병자는 격리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목을 빌며 원글님 동생도 건강하게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너무 걱정마세요.

  • 3. ㅜㅜ
    '11.7.5 12:00 AM (220.88.xxx.73)

    제 남동생 군대 갈 때 너무 안타까워서 정말 왜 여자는 군대 안가나 했어요.
    일년씩 나눠 가고 싶었어요. 근데 정작 군악대라서 별 고생은 안하더라구요.
    근데 전방으로 간 동생 친구나 사촌동생들 보면 정말 너무너무 안스러워요. 그 추운 겨울에서 온수 제대로 안나오고 전방에 차가 안다니는 곳이라서 휴가 나와서 복귀할 때 2시간 넘게 걸어서 들어 가더라구요.

  • 4.
    '11.7.5 12:07 AM (112.155.xxx.11)

    원글, 댓글 동생녀석들... 누나들한테 잘해야 될텐데...
    결혼만 하면 멀어지는 오누이 사이라서... 원...ㅉㅉㅉ

  • 5. ,
    '11.7.5 12:38 AM (119.149.xxx.156)

    그거 아세요?

    군대에서는 이런뉴스 절대로 군인들한테 안보여준데요
    ㄱ리고 군대에서 제 동생도 총으로 쏴죽이고 싶을 마음이 들 정도로 심하게 괴롭히고 참을수없는 모욕을 준데요,,,, 걔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던지 휴가때 미친듯이 조용하더군요
    애가 완전 달라졌어요...
    그리고 자살 수없이 일어나고 지금까지 자살을 어마어마하게 들었데요 봤고.
    근데 군대에선 절대 오픈안하고, 군인의 문제로 여긴데요..
    왜냐면 윗선에서 군 잘못으로 알게되면 진급 못하니까요 미친군대죠

  • 6. 마음아파요
    '11.7.5 12:52 AM (211.41.xxx.155)

    전 미혼이고 남동생도 없지만, 뉴스에서 그런 소식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본인이 선택한 것도 아니고, 국가에 의해 불려가서 그렇게 됐을때
    그 가족들은 얼마나 나라가 원망스러울까요
    며칠전 뉴스보니, 지뢰사고가 나서 한 명은 두눈 다 실명하고 한 명은 한쪽눈만 실명했대요
    세상에. 군대가서 멀쩡하던 사람이 눈이 멀다니.
    게다가 한쪽 눈만 실명한 사람은 군생활을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고 치료 받고 복귀시킨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군대가서 일어난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는데, 복귀시키다니요.
    의가사 제대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ㅠㅠㅠ

  • 7. 아이고
    '11.7.5 8:47 AM (36.39.xxx.155)

    윗님 어찌되었던 싸이는 군대와 공익 둘다 다녀왔잖아요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랬다고...
    남들 한번가는걸 두번 다 다녀왔으니 이젠 용서해줘도 되지않을까요?
    mc몽같은놈들도 있잖아요~~~

  • 8. 휴..
    '11.7.5 9:54 AM (121.138.xxx.111)

    저희엄마 가장 친한 친구분 아들이 군대 다녀와서 우울증증세로 사회생활 전혀 못해요.
    대인관계 전혀 못하고 ..군대에서 무슨 일들이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지만요. 저도 그 오빠를 몇번 봤거든요. 그 분은 지금은 40대 중반이구요. 항상 웃어주고 천성이 유하고 부드러운데 사회생활을 할 수는 없다네요.아들키우는 입장에서 군대에 수많은 아들을 정말 안쓰러워요.....

  • 9. ..
    '11.7.5 10:11 AM (180.69.xxx.30)

    예전에 제가 직장다닐때 일하는 젊은 아저씨가 있었는데 성실하지만 멍하고
    흐릿한 면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수재에 정말 명석한 사람인데 군대에서 너무 맞아서 그렇게 변했대요 또 예전 군대내에서 전라도 분들이 많이 차별을 받았대요 그분도 목포가 고향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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