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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키 172 , 신부키 157 ..

?? 조회수 : 5,744
작성일 : 2011-07-04 15:27:11
이정도 키차이인데요..

둘이 서면 그냥 봐줄만 하지 않나요?

신랑키가 작다고 할만한가요?

...
...
...
.......
...........

사실은  오빠네 얘기예요.

오빠네가 결혼한지가 몇년인데  결혼할때 장모가 아는사람한테 사위키가 작아서 불만이라고 하더래요.

근데 두 집안이 별로 멀지 않은 동네에 사는 지라 서로 겹치게 아는 사람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말이 결국 울 엄마 귀까지 들어온거죠.

아직까지 울 엄마 그말에 기분 나빠하고 있어요.

자기 딸은 키가 큰줄 아냐며..

저도 자식 키워보니 내 자식 나쁘게 얘기하면 기분 안 좋긴 해서 엄마만 이해도 가지만 서도

이제 잊을 만도 한데 안 잊혀지나봐요.
IP : 182.208.xxx.11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4 3:28 PM (180.230.xxx.98)

    울 신랑 172cm 전 166cm
    울 신랑은 무지 당당해요
    자긴 대한민국 평균키라며 ㅡㅡ;;;;;;;;;;;;

  • 2.
    '11.7.4 3:29 PM (58.227.xxx.121)

    신부 측에서 키가지고 신랑에게 작다고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요.

  • 3.
    '11.7.4 3:31 PM (119.71.xxx.101)

    평균 키 검색해보니까 여자키가 158.5 라고 나오네요.
    남자 평균은 172 정도로 알고있거든요.
    둘다 평균인데요.

  • 4. ...
    '11.7.4 3:32 PM (221.139.xxx.248)

    이럴때 도토리 키재기라고..하나요...
    그 사돈 분도..그렇게 말할 처지..아닐껀데 말이죠..

  • 5.
    '11.7.4 3:33 PM (110.12.xxx.137)

    저 172, 남편 172. 하지만 저희 부모님 사위가 키가 작다 말다 이런말 안했습니다.

    남자분도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여자키라도 160 안되면 좀 작은키 아닌가요?

  • 6. ..
    '11.7.4 3:33 PM (119.67.xxx.251)

    젊은 사람도 아니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뭔 놈의 키타령을...
    172면 그리 작은 티도 아니네요.
    뭐 여자도 마찬가지고....
    그런일로 기분 나빠 마시라고 하세요.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게 이기는 것...ㅎㅎ

  • 7. 햇볕쬐자.
    '11.7.4 3:35 PM (121.155.xxx.129)

    딱 저희 부부얘기네요...ㅎㅎ
    저희 시어머님이 본인이 키가 크시니
    저를 작게 보시고 외모 칭찬하는 동네분들께
    키가 작다고...동네분들은 작긴 뭐가 작냐고 하시고
    지금은 모녀지간같은 고부사이지만...그때는 참 야속했네요.
    서로 잘 살기만 하면 되지 당췌 키가 먼 상관인지...

  • 8.
    '11.7.4 3:35 PM (121.143.xxx.126)

    남편 182cm,저는 159cm입니다. 뭐 좀 작아보이긴해도 괜찮아요.

  • 9. ...
    '11.7.4 3:36 PM (58.238.xxx.128)

    여자랑 남자랑은 틀리잖아요..
    옛날 어른들이야..남자는 키가 좀 훤칠해야 잘나보이잖아요..ㅎ
    172면 좀 답답해 보일수도있어요...

  • 10. ..
    '11.7.4 3:38 PM (110.14.xxx.164)

    둘은 적당한데 여자쪽이 작으니 키큰 사위를 바라시는거겠지요
    그냥 그런말은 흘려 들으세요
    둘다 작은편이긴해요

  • 11. ㅎㅎㅎ
    '11.7.4 3:38 PM (121.151.xxx.216)

    그게 어른들의 마음인거죠
    자기자식들은 다 잘난거죠
    그런면에 들어오는사위나 며느리는 그보다 못한것같이 보이는것이고
    본인은 기대하는 며느리 사위가 있잖아요
    그만큼 안되니까 서운햇다는거죠
    내자식들이 그보다 나은가 아닌가는 그리 중요한것은 아니거든요

  • 12. .
    '11.7.4 3:38 PM (119.67.xxx.251)

    님의 오빠가 능력도 좋고 정말 흠잡을 데 없는 분인가봐요.
    겨우 키 가지고 트집 잡는 걸 보니까요.^^

  • 13. d
    '11.7.4 3:40 PM (125.186.xxx.168)

    174, 160.5 남녀키 평균이네요.

  • 14. 잉?
    '11.7.4 3:42 PM (121.148.xxx.79)

    울신랑 164, 나 163
    그래도 울 친정 식구들 누구 하나 키작다고 뭐라 한적 없는데
    능력도 별로 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좀 뭐라고 해주지 이런생각까지도

  • 15. ㅎㅎㅎ
    '11.7.4 3:43 PM (121.151.xxx.216)

    저는 남편이 163이고 저는 160이네요
    그런데 울남편 163이라는데
    왜 병원에가서 잴때마다 다른지^^
    제가 바로옆에 서면 짜증도 냅니다 ㅋㅋ

  • 16. **
    '11.7.4 3:43 PM (110.35.xxx.224)

    이제 와서 다 자란 사위키가 바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불만이기로소니 동네방네 떠들 말은 아니네요
    물론 혼사때 사위키가 좀 컸으면...싶었을 수는 있지만
    몇 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그런 말을 흘린다는 건 지혜롭지 못한 일이지요
    저런 말 듣고 누구하나 기분 좋을 사람이 있나요?
    사위, 사돈뿐 아니라 본인 딸이 들어도 기분 안좋을 말이네요

  • 17. ..
    '11.7.4 3:46 PM (1.225.xxx.39)

    신부 측에서 키가지고 신랑에게 작다고 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요. 222222222222

  • 18. wpehdtod
    '11.7.4 3:48 PM (218.148.xxx.108)

    뭐 커요 커 ...저희신랑 160조금 넘어요 ... ㅎㅎㅎㅎㅎㅎ

  • 19. 정말
    '11.7.4 3:50 PM (220.86.xxx.152)

    웃기는 거죠. 둘이 잘 어울리는 키인걸요. 키큰 남자와 결혼시켜서 난장이 똥자루 소리 들을일 있어요.

  • 20. 여자가 더 작음
    '11.7.4 3:56 PM (175.196.xxx.30)

    남녀 키 차이는 15센티 정도 나는게, 시각적으로 가장 보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평균키가...
    남자는 173, 여자는 160 이라고 하죠.
    오빠분은 평균에서 1센티 미달, 새언니분은 3센티 미달이네요.
    이건 새언니분이 키 가지고 할 말 없는건데... 적반하장 이네요.

  • 21. ...
    '11.7.4 4:00 PM (119.67.xxx.251)

    그래도 말은 똑바로 하자구요.
    여자 157이 매우 작은 건 아니죠.
    좀 작은 편이죠.

  • 22. 으앙!
    '11.7.4 4:00 PM (14.52.xxx.167)

    적당한데요? 여자도 160 안되는 사람 은근히 많아요.체형이나 얼굴크기에 따라서 그렇게 작아보이지도 않구요. 그리고 남자키도 진짜 172라면 그렇게 작은 거 아닙니다. 둘이 적당한데 왜 장모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어이없네요.

  • 23. 그냥
    '11.7.4 4:10 PM (183.102.xxx.192)

    부모마음??
    저도 157인데 남친이 170이 안됩니다. 전 상관없는데 엄마가 보더니 키가 너무 작다고 하시네요.
    남자로는 작은키 맞긴 하죠.
    그냥 엄마는 결혼 상대는 좀 키큰 사람 만나야 평균키가 높아지니 그러겠지~ 합니다. 2세 생각해서요.

  • 24.
    '11.7.4 4:15 PM (116.33.xxx.41)

    음..여자분이 작은것 같은데요...........

  • 25. 키얘기
    '11.7.4 5:10 PM (59.24.xxx.216)

    내키도 157인데 여자로서 조금 작은키맞고요.매우적은거는 아닙니다.
    여자평균키가 161인가 그렇고 남자 평균키가 174인가 그래요.
    전 남자키 170정도만 되면 괜찮을것 같아요.

  • 26. ..
    '11.7.4 5:27 PM (14.46.xxx.72)

    둘다 평균보다 2~3센치 작은거네요...뭐 여자쪽이 키가 크지 않으니 키큰 신랑감을 원했었나보네요.

  • 27. 푸하
    '11.7.4 10:41 PM (124.54.xxx.18)

    저는 남편보다 2센티 큽니다.남편 딱 170.근데 살수록 키가 주는 것 같음.
    당신은 평균도 안 된다고 제가 구박하고 그래요.
    근데 우리 새언니가 150 초반인데 우리 시어머니께서 자기 같음 저런 며느리 절대 안 봤다고
    이러시던데..우리 시어머니 키 145.-_-
    어머님 닮아 아들이 작은 줄 모르고 무조건 큰 며느리만 보려고..욕심도 많으시다.

    울엄마 남편보고 기절하시기 직전, 눈 두개 달고 다니는 거 맞냐 그랬는데
    이제는 남자는 키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고 하세요.
    제 남편 키는 평균에 못 미치지만 성격이나 마음 씀씀이는 평균 이상이거든요.

  • 28. 헐..
    '11.7.5 9:37 AM (116.37.xxx.7)

    두분이 70년대 분들이시면 남자분은 표준키고 여자분은 작은키에 속하네요
    80년대 분이라면 남자분도 표준조금미달..여자분은 아주 작습니다
    요즘 식생활이 좋아져서 여자분들 165정도가 표준인듯하던데요

    근데 표준이런걸 떠나서 두분이 키차이가 15센티나 차이 나는데
    여자분이 남자분 키작다 소리 참 어이없게 들립니다
    여자분 기본 힐 신어도 165센티도 안되네요 ㅡㅡ;
    남자분 신발신음 174정도..
    그래도 10센티 이상 차이나네요

    그리고 키는 유전적 영향 30% 생활환경이 70% 차지한답니다

  • 29. ㅎㅎ
    '11.7.5 10:30 AM (118.217.xxx.113)

    그 정도 흠도 얘기 못하나요?
    우리 사위가 다 좋은데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텐데 쪼매 아쉽네... 이정도는 친한 친구한테 얘기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건너 건너 귀에 들어왔으면 부풀려져서 왔을겁니다.

  • 30. ...
    '11.7.5 10:51 AM (220.88.xxx.1)

    키가 밥 멕여주는것도 아닌데...ㅠ 둘이 사랑하면 되는거지...쯧쯧~

  • 31. ㅎㅎㅎ~
    '11.7.5 11:00 AM (119.70.xxx.215)

    울신랑 키 170 제키는 163
    힐신으면 비슷하죠~ㅋㅋ~
    근데 신랑이가 유도하던사람이라 등빨있어서 그닥 키작아보이지않고~..덩치좋아서~
    그닥 키작다는말은 안들어본거같아용!

    근데 요샌 워낙에 180넘는 키큰 남자들이 많아서리..
    솔직히 172면 작은키긴하죠~~!!여자키랑 상대적인비교말고요~
    그냥 기본적으로 남자들 175는 넘어야..평균으로 보고 여자키도 160은 넘어야 평균으로 보더라고요!!그냥 요새 시대가 그런거같아요!!

  • 32.
    '11.7.5 11:09 AM (112.151.xxx.214)

    남자 172가 그렇게 작지않은데...
    저 159 울신랑 170이에여..
    전 울신랑 그렇게 안작아보니는데

  • 33. 괜찮은데요
    '11.7.5 12:31 PM (175.196.xxx.53)

    상대적인 거니까요..두분이 서계시면 비율은 괜찮을듯해요..

  • 34.
    '11.7.5 1:30 PM (211.234.xxx.221)

    여자키 158이면 여자라지만 너무너무 작아요
    본인 거울먼저 들여다 본 담음 이야기하라고 하세요

  • 35. dd
    '11.7.5 1:54 PM (14.35.xxx.1)

    여자키가 커서 남자가 상대적으로 작은 거면 모를까 여자키가 남자키 작다고 할 처지는 아닌데요.. 왜 자기 딸 키 작은 건 모르시고 남의 자식 키부터 지적할까??

  • 36. ..
    '11.7.5 2:28 PM (220.124.xxx.89)

    원래 자기도 작고 딸도 작으니 키큰 사위 얻기를 더 바라는겁니다..
    아마 신부측이 크고 큰 집안이라면 사위가 작아도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 남편쪽은 키가 다 큰데 울 남편은 키가 작은 나를 너무 귀여워해줍니다.
    우리 시부모님도 절 너무 예뻐해 주시고요. 키 작은거 하나도 상관 않하십니다.
    그리고 여자성인 한국키로는 157 그리 작은키 아닙니다.
    남성분 172면 아주 적당한데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우리 오빠는 키가 166인데 울 키큰 새언니가 매일 단화만 신는다고 오빠가 170만 됐음 좋겠다고 맨날 노래 불러요..ㅋㅋ그래도 깨가 쏟아지게 살아요.
    그리고
    윗님 여자키 158이면 여자라지만 너무너무 작아요???
    키작은 여인네 상처받고 가네요 ㅠㅠ

  • 37. ...
    '11.7.5 2:50 PM (222.233.xxx.152)

    158이 너무 너무 작은 건지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156이지만 플랫 슈즈, 운동화만 신고다닙니다.
    키 작은 게 뭐 어때요??^^

  • 38. ...
    '11.7.5 3:24 PM (124.49.xxx.157)

    아무리 봐도 160정도인 사람이 170넘는다고 우기는 사람보다는 낫지 않나요?
    제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솔직히 그사람 그럴때마다 "그럼 내가 190이냐!!!"라고 하고싶은 1인...

  • 39. 1
    '11.7.5 3:25 PM (58.232.xxx.93)

    좋은만남 선우 그 사장이 그랬잖아요.

    13cm 가 딱 좋다고...

    그런데 여자분과 남성분은 16cm 차이네요.
    157cm 뭐 작긴 하지만 ... 아주 작지는 않은 키고

    남자 키 173은 크지는 않지만 170 안되는 남자가 많아서 나쁘지 않은 키에 속합니다.

  • 40. 1
    '11.7.5 3:28 PM (58.232.xxx.93)

    제가 165cm 이고 저희 오빠가 174인가 175인데

    집 안에서 맨발로 서 있으면 진짜 174cm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174cm 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옆에 서면 왜 비슷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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