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곧 부담스런 방학이 오는데..

...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1-07-04 10:38:07
큰애때 체험학습등 했던걸 둘째 8살딸 한테 또 해야 하니 방학내내 놀릴수도 없고 부담감이 있네요..

이 긴긴 여름방학을 어찌 보내야 잘보낼까요? 계획 공유 부탁합니다..

IP : 175.193.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unfunday
    '11.7.4 10:45 AM (211.214.xxx.123)

    아직 어린데요.
    그냥 놀게 하면 안되요??
    아이랑 의논해서 하고싶은 거 하게하고
    질리도록 놀게 하면....
    하긴... 같이 놀 친구가 없지요. 요즘은.

  • 2. 방학계획
    '11.7.4 10:49 AM (122.34.xxx.28)

    저는 방학을 기다리는 편인데요.
    아이들이랑 이것 저것 할 계획을 미리 다 세워놓았어요*^^*
    방학이 7월 20일경인데, 방학하자마자 양양에 놀러가서 바닷가에서 5일 지내고 와서요.

    1. 일단 학습계획을 자세하게 세웠어요
    4학년 큰애를 공개하자면
    일단 영어 집중듣기 방학이니까 쉬운걸로 프래니수준1-2권정도.
    쓰기와 영어책 챕터북 5권읽기(5권중 1권은 소리내어읽기)
    수학 문제집풀기 복습하나 예습하나
    국어는 따로 공부 안합니다. 독서에만 신경쓰고.
    역사+사회에 대한 책 일주일에 한두권정도 보기
    시간남으면 좋아하는 곤충에관한 책 읽기(이런 건 안시켜도 잘한다능...)
    방학숙제 약간.
    하루 계획은 이래요. 매번 방학마다 하던거고, 아이랑 같이 계획을 세웠어요.
    2. 학습계획은 오전에 다 끝나요. 8시30부터 12시30이면 모두 끝이구요.
    3. 오후에는 큰애는 월,수,금 수영과 농구 배우고, 작은애는 발레와 수영
    화요일은 아무 계획이 없어요. 실컷 놀겠단말씀
    목요일은 도서관에서 빈둥거리며 책도보고, 분수놀이터에서도놀기

    4. 주말마다(아빠참여를 꾀하기 위함ㅋㅋ, 저희남편은 집에만 있는 것을 좋아해서요.)계획을 다 잡아놓고, 표를 미리 예매해놓았는데요.
    7월은 바다에 가고
    8월첫주는 오션월드
    둘째주는 남이섬
    셋째주는 캐러비안
    넷째주는 개학하네요 ㅋㅋㅋㅋ

    저는 방학이 너무 짧은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3. ...원글
    '11.7.4 10:54 AM (175.193.xxx.110)

    방학계획님.. 대단하시네요.. 아직 어린애라 그런지 마냥 놀게 하면 티비만 줄창보기 때문에
    그게 싫어 저도 밖으로 나갈려고 해요.. 저도 타사이트 검색 계속애야겠네요..

  • 4. 방학계획
    '11.7.4 11:07 AM (122.34.xxx.28)

    저는 애들을 많이 놀리는 편이라 그래요^^
    사실 제가 노는 걸 좋아해서, 애들한테 먼저 놀자고 한다능...
    저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모르는 아이들 노는데 데려다놔도 친구 금방 사귀어서 놀이를 같이 하거나
    새 놀이를 만들어 내곤 해요. 저는 공부 잘하는 것 보다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원글님도 아이들과 같이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아이들과 공부계획을 같이 세우면 애들이 생각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해요.
    왜냐하면 자기 입으로 뱉어 낸 계획이기 때문에 안지키면 자존심상해하더라구요.
    저희집엔 냉장고에 애들마다 표가붙어있어요.
    과목과 해야할일이 가로줄에 있고 세로줄엔 날짜가. 그래서 했는지 안했는지 표시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표시도 스스로 해요.
    안빼먹고 모두 다 한 날은 스티커 받고, 스티커 몇장마다 2-3천원짜리 선물 사줘요. 내마음과다른 유희왕카드같은거... 돈이 아깝지만 몸에 습관들이게 하려구요.
    11살짜리 큰애가 7세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더니, 이젠 선물 안사줘도 스스로 해내요.
    저는 초딩때는 공부 잘하는것 보다 실천가능한 계획세워서 성실하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431 고1 고2 모의고사 영어 만점이면 수능도 만점 받는 수준인가요? 9 .. 2011/06/12 1,336
657430 남편 있을때, 없을때 말이 다른 시어머니 어쩌면 좋죠? 11 111 2011/06/12 2,140
657429 사귀었던 놈을 우연히 봤어요. 5 눈버림 2011/06/12 2,431
657428 남편이 사채이자만 100만원이 나간다는 ....ㅠ.ㅠ 4 부인 2011/06/12 1,848
657427 원전 어제새벽..엄청난량을 방출? 7 .. 2011/06/12 1,902
657426 facebook 사진 업로드 신중해야 할 듯 싶네요. 2 face.c.. 2011/06/12 1,316
657425 인천연수/수원영통/용인수지/의정부/넷 중에서... 5 메론 2011/06/12 570
657424 문의드려요-대치동현대1차 2 전세 2011/06/12 510
657423 하계동 한신코아빌라문의 2 이사 2011/06/12 632
657422 일산에 가게인테리어해줄만한 인테리어가게 아는곳 계신가요? 2 일산 2011/06/12 302
657421 아이들에게 예쁘단소리 듣고 기분좋아요 3 ㅎㅎ 2011/06/12 500
657420 오이 보관할때요... 1 오이 2011/06/12 395
657419 경찰의 황당 '신보도지침' 파문 2 샬랄라 2011/06/12 274
657418 산책좋아하는 사람이 살 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9 이사계획 2011/06/12 1,077
657417 남편때문에 시어머니와 사이가 나빠지네요. 4 속상. 2011/06/12 1,466
657416 명품가방과 비싼가방 12 샬랄라 2011/06/12 2,551
657415 왜 그럴까요 ? 2 다음만 그래.. 2011/06/12 241
657414 이런... 3 궁금.. 2011/06/12 361
657413 반짝반짝 ㅡ.ㅡ 정말.. 무슨 한국드라마 정석대로 가네요, 20 으 진부해 2011/06/12 14,546
657412 스팀오븐 전기오븐 뭐가 더 나으려나요? 오븐 2011/06/12 219
657411 엑셀 질문좀 해도 되나요? 1 질문좀 2011/06/12 222
657410 발몽 화장품 그리 좋아요? 1 라라 2011/06/12 738
657409 내가 젤로 좋아했던 가수 이소라..안타깝네요 15 시크릿 2011/06/12 2,213
657408 가장 빼기 힘든 부위가 다리살 같아요..ㅠㅠ 너무 힘들어.. 2 ㅗㅗㅗ 2011/06/12 860
657407 묵주기도 할때 질문이요!(가톨릭신자 봐주세요!) 6 묵주기도 2011/06/12 708
657406 이번 차승원씨의 연기에서~^^;;; 3 최고사복습중.. 2011/06/12 1,143
657405 돈은 없는데 8 사고싶은거 2011/06/12 1,697
657404 포항초요~ 1 이마트 2011/06/12 265
657403 반짝반짝 너무 웃겨요.. 2 ㅋㅋㅋ 2011/06/12 2,509
657402 이 동영상 어떻게 생각 하세요?? 5 .... 2011/06/12 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