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가오는것과 편두통이 연관이 있나봐요.

평생 고통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1-07-03 15:02:45
편두통이 평생 지병처럼 있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약을 먹어야할만큼 심합니다.

게다가 시중에서파는 약은 듣지도 않아요.

의사처방을 받고 지은 약이나  이미그란정도가 효과있을정도죠.

82님들도 어쩌다한번씩 두통있으실때 너무 힘드시죠?

그걸 일주일에 두세번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 ㅠ.ㅠ

게다가 오늘같이 비가오는날은 어김없이 두통이 오는데

전조증상이 있었음에도 버텨보려다가 호되게 아프고
약을 들이붓고나니 이제야 좀 괜찮아졌어요.

이젠 웬만한 약은 듣지도 않고...
나이가 드니 나의 죽을때의 모습이 두렵네요.

저도 비가와서 괜히 주절주절해봤습니다.
IP : 61.109.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한 바가지..
    '11.7.3 3:07 PM (210.121.xxx.67)

    저도 인생 분기별로 좀 그런 편..ㅎㅎ

    일단, 기압이랑 관계가 있다고 하데요. 또, 비 오면 기분도 달라지니까요. 스트레스 받으면

    빠작!! 오잖아요..ㅎㅎ 저는 두통이 다양하게 오는 편인데, 요즘은 머리 전체가 저린 게 오데요..

    어깨 잘 풀어주셔야 해요. 어깨 뭉치면, 혈액 순환 안 좋아지며 더 아파요.

    요가 같은 거 하시면 도움이 되고, 정기적인 산책, 달리기..과일, 채소 많이 드시고

    초콜렛, 커피, 술..이런 거 많이 드시면 안 좋아요. 내 몸을 맑게 순환시킨다는 생각을 하세요.

    심호흡 크게 하시고, 스트레칭 자주 해주시고요..그래도 팔, 다리 짤린 게 아니잖아요. 우리, 힘내자고요..^^

  • 2. 평생 고통
    '11.7.3 3:15 PM (61.109.xxx.196)

    ㅎㅎ 윗분..글을 너무 매끄럽고 수려하게 쓰셔서
    읽어 내려가면서 .." 이거 나중에 제품 광고하거나 싸이트 광고글이다 " 라는 생각을 했어요.
    죄송합니다.

  • 3. 저도
    '11.7.3 3:19 PM (118.91.xxx.104)

    원글님정도로 심한편은 아니지만 가끔 두통이 있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두통이 있어 약을먹었어요. 저도 날씨탓이었을까요...

  • 4. 일부러
    '11.7.3 3:23 PM (59.7.xxx.116)

    로긴했어요 남일같지않아서요 달맞이꽃종자유 드셔보세요 전 효과봤어요 100퍼세트말구요
    전 2마트사먹었구요 암.이에서 파는 100로는 안듣더이다 한6개월 먹었구요

  • 5. 별사탕
    '11.7.3 3:27 PM (110.15.xxx.248)

    저도 날씨가 흐려 기압이 낮아지면 산소부족증으로 괴로와요
    높은 산에 올라가서 허덕대는 것 같이 힘들어요...
    기압 때문인 것 같죠?

  • 6.
    '11.7.3 4:03 PM (125.188.xxx.12)

    15년 넘게 고생하던 두통 한약먹고 고쳤어요.님도 알아보시고 드시길...대학병원에선 이상 없다고 했는데 한의원에선 몸이 여러군데 나쁘다고 했어요.

  • 7. 저도
    '11.7.3 5:29 PM (121.160.xxx.23)

    평생 두통 껴안고 사는데요
    언제부턴가 비오거나 흐리면 두통이 찾아 오더라구요.
    약 좀 줄여보려고 전조증상 살짝 무시하면 더욱더 엄청난 고통이 찾아와
    두통은 참지 마라..가 제 신조(?) 랍니다.

  • 8. 에휴..
    '11.7.3 11:56 PM (125.177.xxx.193)

    저는 잠이 부족할때 가끔씩 편두통이 오네요.
    그러면 낮잠을 아무리 자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밤까지 죽는거죠.
    자고나면 다음날은 다시 멀쩡해지고요. 편두통 진짜 싫어요~~

  • 9. 엇!저도요
    '11.7.4 1:13 AM (211.110.xxx.118)

    오늘 새벽 6시에 두통때문에 잠깨서 약 털어넣고 앉아서 지새웠어요..
    전 이미그란도 잘 안들어요... 나라믹도 잘 안듣고...ㅜㅜ
    정말 힘들어 죽겠어요.
    지난 월요일에도 비오는날 두통때문에 약먹고 힘들었었는데... 정말 비랑 상관 있나봐요.
    전 날씨가 그냥 흐리기만 해도 아플때 많아여...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131 생리주기가 정확한데, 배란통같은게 생리끝나자마자있어요 8 무슨통증인지.. 2011/06/12 1,432
657130 문득 궁금해지는게, 옛날 영화같은데 보면... 문득 2011/06/12 179
657129 <사춘기 아들에게> 라는 책 읽어보신분~~ 사춘기 딸 2011/06/12 362
657128 tv보다 실물이 이쁜 여자연예인있으셨어요?? 17 2011/06/12 7,072
657127 우리동네 성범죄자 찾아보기 했는데.... 3 대박 2011/06/12 1,483
657126 기분이 이상해요 5 2011/06/12 845
657125 PPC주사... 2 맘맘 2011/06/12 1,296
657124 앞으로 최고의 사랑 예상전개는? 8 ^^ 2011/06/12 1,037
657123 팥빙수 만드실때 팥은 어디서 사세요? 8 2011/06/12 1,372
657122 삼베는 어떻게 세탁해야 하나요? 3 여름이불 2011/06/12 501
657121 (방사능) 유난히 많아진 해산물요리 방송들. 10 . 2011/06/12 1,411
657120 캐나다에 사시거나 친지분이 계신분... 6 ... 2011/06/12 746
657119 통조림 토마토가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9 CHO 2011/06/12 1,990
657118 강화유리 샤워부스- 칼선(?)-폭발? 2 무서워요 2011/06/12 983
657117 제가속이좁은건지.. 4 산소별 2011/06/12 527
657116 저만 더운가요? 잠이 안와요 ㅠㅠ 2 ... 2011/06/12 420
657115 건강검진 7월에 이상없다가 10월에 암걸린 경우.. 10 병원오진 2011/06/12 3,616
657114 상추가 아주 많아요. 이걸 우짠댜..;; 13 상추어째 2011/06/12 1,770
657113 은행, 왜이리 맛있는 거예요? 너무 먹었는데 걱정이... 5 ........ 2011/06/12 689
657112 이게 변비 증상인가요? 3 anacon.. 2011/06/12 382
657111 정말 여자운전자 무시하는 남자 운전자들 있는 것 같아요. 24 운전 2011/06/12 1,867
657110 집중듣기 방법 질문드립니다 4 .. 2011/06/12 499
657109 이영애, 진짜 그것이 알고 싶다!! 40 . 2011/06/12 17,655
657108 이문열 왈............................................... 6 !!! 2011/06/12 967
657107 비슷한 쇼핑몰 좀 가르쳐주세요. 2 궁금 2011/06/12 423
657106 쉬운방법좀 알려주세요. 2 파일 리네임.. 2011/06/12 169
657105 실제 프랑스에서 그리 이슈인지 궁금하네요.. 87 프랑스 2011/06/12 13,440
657104 태동이 심한 아가를 만지면 아가가 스트레스 받을까요? 3 태동 2011/06/12 1,096
657103 원전 사고 석 달‥정부 못 믿어 "방사능 내가 점검" 3 . 2011/06/12 649
657102 축하 해 주세요.^^ 3 자연의 머슴.. 2011/06/12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