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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왜 이렇게 먹어 대는지...

살들아 내 살들아~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07-03 00:16:09
임신을 한 것도 아니고...

제 때 못 먹는것도 아닌데....

요즘 너무 먹어 댑니다.

스트레스 받을 일도 딱히 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먹게 되요.

가뜩이나 살이 팍!! 쪄 버려서 바지랑 치마 허리 사이즈가 조금씩 버거워 지기 시작하는데 말이죠...

오늘 아침 일어나,

군산 이성당에서 사온 고로케 1개와 팥빵을 드립커피와 한 잔 먹고 ( 아침에 밥이 잘 안들어 간다는 분들

진정 부럽 부럽~) 점심에는 라면 하나 끓여서 흡입. 저녁에는 굴비 한 마리 구워서 밥 한공기 뚝딱~

그리고 또 슈크림빵 반쪽 카스테라 반쪽을 야미야미.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저는 치즈머핀을 마구 씹어 대면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고!!!!!!!!!!!

저 너무 먹어댔죠? 오늘.

앞으로는 음식은 흡입하지 않고 치아로 꼭 씹어 먹겠어욧.
IP : 220.87.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 12:20 AM (110.11.xxx.233)

    저 지금 치킨 시킬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 중--;

  • 2. 살들아 내 살들아~
    '11.7.3 12:22 AM (220.87.xxx.26)

    오~ 윗님!!
    치킨 맛있겠다.......... 추웁~~~~~~~~~~~

  • 3. oops
    '11.7.3 12:25 AM (220.73.xxx.248)

    먹다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답니다.ㅎㅎ

  • 4. 과식하셨네요
    '11.7.3 12:27 AM (116.122.xxx.154)

    저기 많이드셨네요ㅠㅠ 저도 먹으면서 담엔 뭐 먹을까 하는 인간인지라원글님이 참 많이 이해는 가는데...
    스무살이후로 팥빵이랑 고로케를 같이 먹어본적은 없어요ㅠ 물론 둘개 가뿐이 먹을 수 있지만..
    그 중 한개만 먹어도 죄책감이 몰려와서리....
    마음은 안그런데 몸은 참 정직한 인간이라 칼로리 고대로 살찌네요...
    근데 참 웃긴게...
    저희 남편이 요즘 휴가라 점심을 차리는데....
    채식인간이라 나물여러개 샐러드 그렇게 두고 먹거든요...
    그리고 저녁은 도저히 힘들어서 남편 빵이나 하나 던져주고 저는 그냥 안먹었구요...
    이게 5일정도 되니까 1키로가 바로 빠지네요...
    장마전에 일주일에 4일정도를 청계산을 오르내려도 안빠지던 살들이 운동안하고 굶으니 빠지다니ㅠㅠ...
    역시 운동이고 뭐고 소식앞엔 장사 없네요....

  • 5. 살들아 내 살들아~
    '11.7.3 12:33 AM (220.87.xxx.26)

    네... 저 오늘 과식한 여자에요. 흑~ㅜㅜ
    소식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맛있는 음식 앞에 두고 소식한다는게 참 어려울것만 같은데.. 윗님 잘 실천하시고 몸무게도 줄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6. 저와
    '11.7.3 6:58 AM (218.155.xxx.80)

    비슷하샌데요, 뭐~
    하루에 3끼를 밥, 과일 커피, 빵,과자 이렇게 먹어요. 전 살면서 자식교육과 다이어트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다이어트 중에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 이것을 제가 못해요,
    왜! 맛있는게 넘 많고 먹고싶은것 또한 넘 많은데다가 먹는거에 있어선 슈퍼울트나 캡숑짱으로 의지박약이기 때문에 -_- ...

  • 7. ..
    '11.7.3 11:39 AM (110.14.xxx.164)

    집에 먹을걸 두지 마세요
    한가한 시간을 줄이고요 나가서 운동하고 돌아다니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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