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영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시러잉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1-07-01 12:39:30
저요 -_-

전 수영장 물에 몸 담그는 게 너무너무 싫은거 있죠!!!
수영하면 몸 더워져서 괜찮다고 하던데... 발부터 물에 들어갈 때 오싹하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요 ㅠㅠ

그래도 한여름에 바다 들어가는 거는 그럭저럭 견딜만 해요 그것도 뭐 그리 좋진 않지만...;

엄마가 어릴 때 억지로 보내서 그래도 물에 뜨는 건 해요 -_-


몸이 차서 그런거 같아요... 저 여름에도 더위 잘 안타거든요
찬거 먹으면 바로 몸아프고 그런 스타일...


그래서 여름이면 수영하러 놀러가시는 분들 볼 때
아 인생의 낭만을 하나 잃었구나! 한다는



IP : 211.196.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7.1 12:41 PM (119.67.xxx.222)

    뜨거운 욕조에 몸담그는건 좋지만 나머지는 별로
    찬 기운도 싫고 전 얼굴 물속에 못담궈요
    수영은 엄두도 못내고요

  • 2. 일단
    '11.7.1 12:41 PM (122.32.xxx.30)

    수영복입기가 싫어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몹쓸옷이에요 ㅠㅠㅠ

  • 3. ,
    '11.7.1 12:43 PM (121.179.xxx.238)

    한때 운동삼아 해본 적 있는데...
    저도 좋아하진 않아요. 더위 잘 타는 체질인데도 추워요!
    그리고 수영장 물은 너무 독해요... 그래서 더 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해수욕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방사능 때문에 안녕이라니 아쉽네요.

  • 4. 밝은태양
    '11.7.1 12:46 PM (124.46.xxx.119)

    냉증있는 여성분이나
    수족냉중 있는 여성분이나
    생리통 있는 여성분은 수영 추천하고 싶진 않답니다..

  • 5. 예전엔
    '11.7.1 12:54 PM (61.105.xxx.15)

    물만 보면 들어가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애 둘 낳고는......
    바다에 가도 혼자 앉아있는 일이 잦아지더니...
    딸이 같이 수영다니자고 해도 물에 들어가는 생각만 해도 싫네요..

  • 6. ..
    '11.7.1 12:55 PM (175.127.xxx.251)

    저는 요즘 수영이 너무 배우고 싶은데
    그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부담감때문에 못다니고 있어요.
    왜 나와야할곳은 안나오고, 안나와야할곳이 나왔는지 ㅠㅠㅠㅠ

  • 7. 수영복이
    '11.7.1 1:01 PM (125.132.xxx.56)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몹쓸옷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으로 댓글 읽으면서 내려가다가 빵터졌어요~~ㅋㅋ

    저는 어렸을때 물에 빠진 적이 있어서 물을 무서워해요~해수욕장에서 튜브나 조끼 입고는 놀 수있는데 수영을 못하니 물놀이가 재밌지가 않아요.. 수영 배울려고 몇번을 등록했는데 킥판없으면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못 배우겠드라고요ㅠㅠ

  • 8. 밝은태양
    '11.7.1 1:02 PM (124.46.xxx.119)

    윗님아..
    수영장에선 몸매보는사람 없어요..
    본인이 괜한 자격지심이지..

  • 9. ...
    '11.7.1 1:18 PM (175.198.xxx.195)

    저도 물이 차서 싫어요.
    아쿠아 다니는데...가기 전에 한 숨을 몇번이나 쉬고 가는지...
    가서 운동하고나면 개운하긴한데
    한참 하다보면 은근히 콘디션 안좋아지는 걸 느끼기도해요.
    저는 찬물로 머리도 안감고
    종아리 이상 찬물에 들어간 적도 별로 없다능...

  • 10. 저도 시러잉~^^
    '11.7.1 2:15 PM (221.165.xxx.105)

    님하고 똑같은 사람 저 있어요ㅎ
    발 담그는 첫 느낌부터..
    근데 그게 체질이래요.
    저 수족냉증에 더위 잘 안타고..
    맞지않는 운동이래요.
    젊은날 피서 갈때 민박이 싫었던 것중 하나가 찬물 샤워.
    혼자 물 데워 샤워하고..^^;
    나이들어 수영이 좋다길래 다시 시도했다 역시나..
    근데 갱년기 드니 열불(?)나고
    그럼에도 손발은 더 차져 내 몸의 일부같지않고..

  • 11. ...
    '11.7.1 2:16 PM (121.138.xxx.43)

    몸이 찬 사람에게 수영이 안좋은가요?
    근데 수영장 물은 왜 다 찰까요? 좀 따뜻,, 아니 미지근하게라도 하면 안되나??

  • 12. 윗님공감
    '11.7.1 3:05 PM (59.23.xxx.95)

    글게요 좀 미지근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강습시간엔 너무너무 추워서 발을 동동거리면서 뛰어봐도 춥구요
    괴로운 강습시간 끝나고 물밖으로 나오면 이것역시 춥구요 샤워실에도 뜨거운물이 펑펑 안나와서 샤워하면서도 추워요. 추워서 싫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222 먹을수없으니 먹고싶은것들.. 3 2011/06/10 764
656221 인천공항 주차 vs 공항버스 6 주차 2011/06/10 618
656220 아이친구가 지속적으로 나쁘게 굴어여`꼭 읽어주세여 2 급 답변부탁.. 2011/06/10 500
656219 후후..밥줄끊어지는소리..아이코야.. 5 .. 2011/06/10 1,042
656218 돌미나리 한 단 뭘 해먹을까요? 4 ** 2011/06/10 408
656217 영어학원에서 학원강사의 중요도 (학부모님들 리플 부탁해요~) 7 판단 부탁 2011/06/10 1,210
656216 코렐 세라믹 냄비 너무 좋네요 6 완전사랑해 2011/06/10 918
656215 팩소주 안파나요? 4 ,, 2011/06/10 380
656214 백내장 1 .. 2011/06/10 227
656213 혹시 kme라는 수학 시험 아세요? 13 너무 모르는.. 2011/06/10 1,378
656212 맨주먹으로 차 유리 깨고 부자 구조한 부사관 3 세우실 2011/06/10 565
656211 병인가요? 이것도 2011/06/10 165
656210 . 4 사기꾼에 미.. 2011/06/10 1,040
656209 근데 최사팬으로서 약간 이상한건... 1 다음 2011/06/10 1,258
656208 제가 너무 검소한건가요?? 5 검소 2011/06/10 1,629
656207 크록스 신발이 살짝 커서 불편한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2 으랏차차 2011/06/10 926
656206 전 대학등록금 '전면' 반값 반대하네요. 38 대학생 2011/06/10 2,048
656205 린넨남방에 풀먹이는 방법좀~ 2 2011/06/10 590
656204 혹시 피부병 <양진> 앓아보신 분 계시나요? 1 하파엘 2011/06/10 680
656203 보리차 말고 뭐가 좋은가요? 8 좋겠네 2011/06/10 1,049
656202 아이허브 3 아이허브 2011/06/09 800
656201 그리스랑 뉴욕중에 8일간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어딜 가야할지.ㅠㅠ 추천 좀 해주세요~ 12 엘도라도 2011/06/09 923
656200 중년이 지났건만 저도 스마트폰으로 미드 보고 음악 듣는 방법 알고 싶어요 ~~ 9 문맹 2011/06/09 1,762
656199 반값 등록금이 이해가 안된다는 사람들... 5 긴수염도사 2011/06/09 600
656198 오늘 최사...처음으로 구애정이 쬐금 밉네요 4 남자의 눈물.. 2011/06/09 2,146
656197 6월 9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6/09 86
656196 목뒤가 뜨거워요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 4 ㅠㅠ 2011/06/09 684
656195 한살림 이용하시는분께 질문드려요 3 한살림 2011/06/09 752
656194 오늘 최고의 사랑 대충 봐서 잘 이해 안되는 부분.. 5 최고 2011/06/09 2,105
656193 다큰 자식 석사 유학문제 어쩌면 좋을까요? 38 명문대 2011/06/09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