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만 오면 막 묻고 싶은 것이 생각이 나서...
한 번에 세가지 질문 할께요.
한 가지래도 답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가 매일매일 기미, 주근깨, 뱃살, 눈가주름, 팔뚝살 없어지라고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1.생협 토막닭이 있어서..
삼계탕 하려고 삼계탕에 넣는 황기,대추..등 팩에 있는 것 사왔는데,
사용법이 30분간 3L의 물에 끓인 다음 닭을 넣으라 되어있어요.
르쿠르제 마미떼에다가 하려 했는데,3L의 물을 못 넣겠죠?
휘*러 압력솥 높이나14CM정도 되는 것이 있는데거기다 하면 될까요??
3L의 물이면 생수병 2개의 양인데 넘 많은 것 같아요.
토막닭은 1KG인데...
그리고 닭이랑 찹쌀도 같이 넣음 되나요??
2. 아이가 학교에서 교복을 입는데, 발목에 밴드가 있는 흰양말을 신어요. 실내화를 신어도..
양말이 너무 더러워 하얗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삶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세탁기에 넣기 전에 옥시크린 조금 풀어 담가 손으로 주물주물 해서 세탁하고 있는데,
건조 된 후 보면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흰양말은 꼭 신어야 되고요.
밴드가 있어 삶아도 될까 걱정되서요..
삶으면 괜찮을까요??
세번 째 질문은요...
오늘 큰 아이-초2-기말 셤인데,수학 문제 풀어보라 했더니,
문제 엉뚱하게 읽어서 풀어놓고, 뺄셈을 가로로 풀어서 하는 것 제대로 못 해서,
꿀밤도 때리고, 바보냐..라고 하면서 딸아이 울렸어요.
잠자리 들기전에 엄마한테 삐졌어?하고 물으니 삐졌다고...하면서 속상해 하네요.
저도 잘 못 인정해요. 어젠 9시가 넘어도 남편도 안 들어오고, 늦게다 하고,
돌쟁이도 재워놓으니 또 깨서 발발 거리고 돌아다니고, 6살 둘째도 언니공부하는데 앞에서 까불거리고..
정말 열 받았는데, 알 수 있는 문제도 문제를 똑바로 못 읽어서 틀려버리니 화가 났어요.....
30문제 중에서 3개까진 틀린것 봐주고 주말에 배달치킨 제가 쏜다고까지 했는데...
배달치킨 포기한다고 말하면서 문제를 풀어놔서 더 속상했네요.
조금 있음 오는 딸아이에게 뭐라 말을 하면 좋을까요???
엄마의 마음을 어덯게 전하면 좋을까요??
질문에 답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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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세 가지 있어요.
삼계탕 조회수 : 110
작성일 : 2011-07-01 12:28:29
IP : 112.149.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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