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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코피 설사 발진은 노출 증상, 쓰리 마일도 숨겨진 α 선 β 선 핵종, IAEA와 WHO의 유착 세계는 이상해졌다

.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1-06-30 18:56:05
음.. 이거 아주 중요한 자료네요. 오늘 좀 글을 많이 올려서 자제할려고 했는데
많이 읽어보세요.

아래 5번 ※ 참고 : 이러한 증상이 분은 병원에 가서 진료 기록 카드에 기록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해두세요.

5 코피, 설사, 메스꺼움, 빨간 뾰루지 등은 대량 노출의 증상

10  프랑스에서도 핫스팟이 있었는데 숨겨졌다(우리나라도 핫스팟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어요..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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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ja&tl=ko&u=http%3A%2F%2Fsavech...

헬렌 칼디콧 씨라는 노벨 평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여성 의사 책의 요점

"원자력이 대답은 없다"요점 번역 (2) 코피 설사 발진은 노출 증상, 쓰리 마일도 숨겨진 α 선 β 선 핵종, IAEA와 WHO의 유착 세계는 이상해졌다


쓰리 마일 시마바 라에서 재해 정보>
1 커다란 거짓말이었다 "원전 사고가 일어날 확률"
2 쓰리 마일 원전 재해도 숨겨진 선 베타선 핵종
3 공표 값 4000 배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고 있었다
4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사능 방출 : 뒤에서 당연한 듯이 벤트했다!
5 코피, 설사, 메스꺼움, 빨간 뾰루지 등은 대량 노출의 증상
6 정치적으로 숨겨진 임상 사실
7 하시즈 초콜릿 범죄적인 비즈니스
8 "과학"은 돈으로 매수되었다 : 이렇게 어용 학자의 시대가 구축되다.

<체르노빌 원전 재해 정보>
9 IAEA가 WHO를 길들 것으로 세계는 이상 해졌다
10  프랑스에서도 핫스팟이 있었는데 숨겨졌다
11 수천 ㎞ 떨어진 낮은 농도 오염 지역에서도 피해가 다발하고있다
12 원전 재해는 수십 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다




5 코피, 설사, 메스꺼움, 빨간 뾰루지 등은 대량 노출의 증상
→ 사고 발생 후 주지사에서 피난 명령이 묻는 이전에 8km 거리의​​ 5 %에​​서 6 %의 주민들은 자발적 대피했다. 이틀 뒤인 3 월 30 일 당시 쏜버르그 지사 (Thornburgh)은 8km 거리에있는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피난 명령을 내렸다 약 14 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 사고 1 주일 후에 칼디콧 의사 펜실베니아 해리스 버그 (쓰리 마일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에 가고 피난 온 사람들에게 강연을하고 품질 문제를 받기도했다. 그래서 피난 온 사람들이 보이고 있었다 컨디션 상태는 체르노빌 사고 10 년 후에 미리 애완라는 마을 주민들이 호소하고 있었다 증상과 매우 유사했다. 이러한 증상은 현기증, 구토, 설사, 코피, 입안에 금속 맛, 탈모, 피부의 빨간 뾰루지, 이것은 전형적인 급성 방사선 장해의 징후이다.
※ 참고 : 이러한 증상이 분은 병원에 가서 진료 기록 카드에 기록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9 IAEA가 WHO를 길들 것으로 세계는 이상 해졌다
→ 체르노빌 사고까지 원자력 산업은 만일 원전 사고가 발생해도 노심 밖으로 방출되는 방사능은 매우 미량이다라고 단언하고 있었다.
→ 원전 추진 단체 국제 조직인 IAEA (국제 원자력기구)와 사람들의 건강에 위험을 감시해야할 WHO (세계 보건기구)가 핵을 위협하는 건강 피해에 대해서는 전혀 연구를하지 않는다는 악명 높은 계약을 1959 년에 맺은 때문에 WHO는 체르노빌 사고 연구를 일체하지 않는다.
→ 2005 년 IAEA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고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는 56 명 (톤 데모보고).
→ 그러나, 650,000 명이 사고 후 담당자만으로도 적어도 5000 명에서 10000 사람은 젊은 나이에 죽어 버렸다.
→ 벨로루시,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오염 지역 성인 남성의 수명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스리랑카보다 더 10 세 낮다.

10 프랑스에서도 핫스팟이 있었는데 숨겨졌다.
→ 당시 프랑스 정부는 체르노빌 방사능 영향은 전혀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국민에게보고했다. 현재가 겨우 프랑스 일부는 고농도 오염 지역이다 벨로루시와 우크라이나와 동등 있었다고 인정했다. 80 %의 전기가 원전으로 충당되는 국가로 놀래면 안된다 대응 였는지도 모른다.


IP : 119.66.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30 6:59 PM (119.66.xxx.12)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ja&tl=ko&u=http%3A%2F%2Fsavech...

  • 2. .
    '11.6.30 7:05 PM (119.66.xxx.12)

    이글의 핵심은
    쓰리 마일 원전 재해도 숨겨진 선 베타선 핵종 → 많은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정부와 원자력 산업은 여러 가지 물질만을 검사 공표를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공식적인 발표로 많은 방사성 물질의 수치가 세상에 나오는 것은 없었다.
    감마선을 측정 기계는 설치되었지만, 그 기계는 고농도의 방사선을 측정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가 "계기 고장"라는 결과가되었다.
    기체화된 방사성 물질의 측정은 사고 발생 8 일 기다린 드디어 실시되었다.
    → α 선과 β 선은 공식적으로 한번도 측정할 수 없었다.

  • 3. .
    '11.6.30 7:07 PM (119.66.xxx.12)

    우리나라는 베타선을 감지할 수 있는 스트론튬을 측정하는 기계도 없고 기계 구입까지 6개월이 걸리며, 아예 검사자체를 안하고 있다는 게 큰 문제점이죠.
    옆나라에서라도 빌려와서라도 스트론튬이나 플루토늄검사를 해야 합니다. 강.력.하.게

  • 4. 감사
    '11.6.30 7:11 PM (211.104.xxx.37)

    자료 올려 주셔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방사능 관련 글마다 제깍 제꺽 나타나던 디-라는 사람은 요즘 뜸 하네요?

  • 5. 오마이갓
    '11.6.30 7:23 PM (125.142.xxx.209)

    초6 저희딸.. 지난달 비올때 우산에 뛰기던 빗방룰 얼굴에 맞고,

    담날 얼굴발진 이틀정도있었구요,지난주에 유치원 이후로 한번도

    흘린적없는 코피가 나왔습니다....

    두려워요... 앞으로가 더욱더... ㅠㅠㅠ

  • 6. ..........
    '11.6.30 7:25 PM (121.50.xxx.83)

    진짜 저런분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사망자가 많았어요..그죠..저분말로는.. 66님 잘봤어요 감사해요^^ 내일 글 못적을것 같아서 오늘은 꼬박 꼬박 자게에서 댓글 달거임^^

  • 7. .
    '11.6.30 7:27 PM (119.66.xxx.12)

    이 글 보시는 증상있으셨던 분들. 여기에 꼭 좀 글을 남겨두세요. 이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를
    왜 안하시는 지요? 지난 며칠 단 4분이 하셨어요.
    *국가방사선진료센터=================================================================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34&sn=off...

  • 8. ..
    '11.6.30 7:32 PM (119.192.xxx.164)

    정보통제 되어서 신문에 보도 되지 않지만

    후쿠시마현 병원들 많이 곤란한모양이더군요..

    현지 간호사들 애로 사항 많다다군요.

  • 9. .
    '11.6.30 7:41 PM (119.66.xxx.12)

    121님.걱정하시는 분도 있는데 제가 좀 그래서 윗 덧글은 지웠어요. 우짯든,번역이 쉬운 게 아닌데, ㅜ,ㅜ 정말 잘하시는 분계시던데..우째 그분 천사처럼 좀 와주셔서 해주셨음 좋겠네요.
    아주 가끔이라도.. 저한테 원만한 번역은 기대하지 마시고요. 그냥 읽을 만하게만 번역합니다.
    ㅡ,ㅡ;;;

    119님.우리나라는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마찬가지겠죠. 사실 아까 방사선진료센터에
    전화했는데 담당자가 회의라고 하대요. 전화해봤자 회의적인 태도일꺼 같아서 사실 여긴 좀 두렵네요.

  • 10. ..........
    '11.6.30 8:25 PM (121.50.xxx.83)

    넵 저도 지울거임..근데 윗분들 .. 다 제가 도움받은 분들이네요.. 125님 전에 제 글 번역해주신분 ^^

  • 11. .
    '11.6.30 8:25 PM (119.66.xxx.12)

    125님~~네.. 저번에 도와주셨죠. 천사강림입니다..
    저도 집안에 온통 빨래거리에 설것이거리에..난리굿입니다. 이 글쓰고 집안치우고 애 숙제봐주고 해야 해요. ..가끔 125님의 번역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방사선진료센타랑 전화통화를 길~~게 했는데요.
    저도 지금 밥먹어야 해서 길게 못써요. 일단. 호의적인 반응이시구요.
    코피 두통, 등은 혈액검사만으로도 방사능판별이 가능하다네요
    유전자검사 100만원넘는 검사 안해도, 혈액검사만으로 알 수 있대요
    단. 이것이 1000미리시버트 노출 된 사람일 경우에 해당되는 건데, 어쨋든 간단한 혈액검사로
    되니까. 걱정되시는 분은 직접 방문해 보세요.(일반병원검사해도 해석능력안되니.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기록으로 남기는 게 중요하다잖아요. 여기서 괜찮다고 해도 어쨌든요..
    피부가려움과 따가움은 절대 방사능과 무관하다고 다른 수많은 경우에 그렇다네요.
    분명 다른 기사에는 저선량피폭으로 증상이 나와있구만..........

  • 12. .
    '11.6.30 8:35 PM (125.177.xxx.79)

    방사선 진료센터...전화는 몇시까지 받는가요..??
    지금은 너무 늦었겠죠..?
    저도
    내일이라도 전화 해봐야겠어요.

  • 13. .
    '11.6.30 11:18 PM (119.66.xxx.12)

    125님 방사능진료센터 24시간인데,의사는 저녁8시전까지 있는 거 같아요. 제가 통화한 분은
    조민수 의사신데, 82쿡은 되도록 노출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냥 그런 증상을 가진 사람이라고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만에 하나, 도움을 받으려고 한 일이 나중에 이상한 일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여기 싸이트는 다른 분들도 노출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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