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삼십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진로상담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1-06-30 09:51:05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진로상담에 관한 글 올립니다.

현재 서른한살 결혼은 했고 애기는 없습니다.

이십대때 외국계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4년정도 근무하였고

외국계회사에서도 잠깐 일하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장기간 코피도 많이흘리고 살도 5키로 빠지고 등)

임신에 집중하고자 현재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애도없고 시간이 많다보니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아이 낳고나서도 계속 일을 하고싶고

현실적으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범위가 아래와 같이 좁혀지더라구요..



1. 외국계 회사 비서
-제약회사나 모 잘만가면 연봉이 가장 괜찮을듯 합니다. (삼천 이상)
그렇지만 저의 현재 영어실력으로는 좀 부족하여 영어공부를 좀더 해야하겠죠..


2. 호텔이나 항공사 지상직(아웃소싱)
-이쪽 연봉 짜기로 유명하고 (이천 내외)
서비스업이라 주말근무나 순환근무 해야하겠지만 당장 일하기에 어려움 없고 제 적성에는 맞을듯 싶어요


3. 영어유치원 강사 또는 학원강사,과외강사 - 영어유치원 강사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있구요...
(영유 선생님은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실제로 수학과외경험은 많아서 학원강사라면 수학이 더 쉬울것 같고요
영어는 쓰면서 일은했지만 가르쳐본 경험은 없어요
근데 제가 영어쓰면서 일하고 싶은데,
영어유치원의 경우 아주 어린 아이들 가르쳐본 경력이 없어 저랑 맞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직업을 선택시 가장 비중을 두는 부분은 안정성입니다.

나중에 아이키우면서도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선택해서

최소한 15년 이상은 한 분야에서 꾸준히 일하고 싶어요

여기서 우려가 되는 부분은...

외국계 비서는... 경력이 쌓일수록 연봉은 좋아지겠지만 업무량도 증가하여 아이 키우면서 장기간 할 수 있을지...
호텔이나 지상직은...순환근무나 주말근무등으로 인하여 주말에 아이나 남편과 시간을 못보낼수 있을것 같아서 걱정이구요...
학원쪽은...아무래도 안정적으로 오래 할수 있을지.. 또 직업에 대한 인지도가 좀 낮지 않을까 해서요... ㅠ

아..모든 것을 만족할순 없겠지만

인생을 먼저 사신 현명하신 82선배님들,

앞으로 10년 후를 내다보았을때 저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요...(정말 잠도못잘정도로 고민이네요ㅠ)

여동생이라고 생각하시구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다른 친구들을 20대때 좀 늦은것 같더라고 지금은 다 안정된 위치에 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헤매고 방황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 보이고, 걱정이 많습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임신하려고 쉬는건데 고민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



위의 대안 말고도 다른거나 기타 지혜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15.142.xxx.1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를 생각
    '11.6.30 9:53 AM (222.116.xxx.226)

    하먄 3번이 나을 것같아요 아무래도 조직생활은 아이 키우는데 단점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냥 연봉만 생각하면 1번 ..그넫 오래 할 수 있을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 2. 진로상담
    '11.6.30 9:56 AM (115.142.xxx.103)

    아! 댓글 감사드려요 ㅠ 아이를 생각하면 조직생활보단 3번이 낳을것 같으신가요??
    저도 그런부분때문에 고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나이 40이후에도 영유에서 가르치는데는 문제 없겠지요??

  • 3. ....
    '11.6.30 9:58 AM (221.139.xxx.248)

    그런게 일하신 경력이..아무래도 1번이나 2번의 일을 구하는것이 맞겠다 싶은...
    그런 상황인데..
    또 적어 주신 일과 병행했을때 다른 고려 조건은 1번 2번하고.. 안맞고....
    그렇네요....

    3번은..원글님이 나이에 비해서 그 쪽 경력이..좀... 어중간하다라는것이 단점이구요...(수학 과외경험은 있다고 하셨지만...이게 과거의 경험인것 같고..)


    영어 지도하는데 있어서 관련 자격증을 그래도 한번 따 보시는건 어떠세요....
    차라리..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글 써 주신걸로 봐서는.. 아이 지도 관련 자격증은 없으신것 같은데.. 저도 글로만 보는거니 어떤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냥..그렇더라구요...
    사람입장에서는...
    일도 잡고 싶고..
    가정도 아이도 잡고 싶고..
    두마리 다 잡고 싶은데...
    근데..막상 현실이 되어서 겪어 보면..
    절대 이 두마리 다..잡히질 않더라구요...
    이거 잡을려고 좀 더 애쓰다 보면 저 한마리는 달아나고 있고...
    또 저거 쫒아 가다 보면..다른것이 도 멀리 가 있고...

  • 4. ㅇㅇ
    '11.6.30 9:58 AM (211.180.xxx.53)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아플때 가장 힘들더라구요.
    누가 대신 키워준다면 모르지만 내손으로 키우고 어린이집에 맡겨하고 하고...
    야근없는곳, 만약의 경우 휴가를 잘 땡겨쓸 수 있는곳... 안정성도 중요하구요.
    애 키우면서 편히 일하는건 거의 없는거 같더라구요.
    다들 힘든거 감수하면서 일하시고...
    생각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지면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기도 하구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일을 하고 싶다라면 일이 힘들지 않고 좀 여유가 있는 직종을 선택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돈이 좀 작더라도 말이죠.

  • 5. ..
    '11.6.30 10:01 AM (210.121.xxx.149)

    제 경험상.. 아이를 낳고 일을 시작하는건 정말 힘들구요..
    지금 뭐라도 하고 계시다가 아이를 낳고 출산휴가후 복직을 하시는게 낫을거 같아요..

    아이 있으면 정말 학원일 하는건 정말 힘들어요.. 육체적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루요..
    보통 3시출근해서 11시퇴근하는데.. 그럼 아이를 아침에만 잠깐 보고 그래야 하니까요..

    저같으면 우선은 회사쪽으로 알아보겠습니다.. 2번이요..
    제 생각에 제약회사쪽에서 원글님을 비서로 쓸까 모르겠어요.. 우선은 지원을 해보시구요.. 지금 임신계획도 있으신데 영어공부에 재취업에 힘든 결정이 아닐까 싶어요..

    한 군데에서 오래 무언가를 해서 딱 이거다 싶을 경력은 없으신거 같아요.. 그럴 경우 취업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체력도 좋으신 편은 아닌거 같구요..(코피 쏟으셨다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 취업 모두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6. 진로상담
    '11.6.30 10:04 AM (115.142.xxx.103)

    ....님, 아이지도 자격증은 없습니다. 제가 고려하는 것은 앞으로 15년 일할생각하고 시작하는거라서 현재 유치원경력은 없지만 작은곳에 취업은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있는데 문제는 제적성과 얼마나 맞을지네요...

    ㅇㅇ님 아이는 걸어 10분거리에 사시는 친정엄마께서 키워주신다고 하셨어요~
    그쵸..ㅠ 돈이 작더라고 좀 여유있는 곳이 장기적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 ㅠ

  • 7. 진로상담
    '11.6.30 10:09 AM (115.142.xxx.103)

    ..님 그래서 일반 학원강사보다는 영어유치원 강사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유는 아침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나는 곳이라서요...
    말씀하신데로 딱히 이거다 하는 경력이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완전 저질체력은 아닌데 선천적으로 그닥 꼼꼼하지가 못해
    꼼꼼해야하는 사무직 일을 하다보니 신경을 많이 쓰고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 8.
    '11.6.30 10:12 AM (57.73.xxx.180)

    완전히 저와 같은 경력 같은 업종...
    전 1번 분야에서 하고 있어요..현재 나이 40에 아이가 둘이에요..
    솔직히 1번과 약간 다르지만 외국계회사 총무부서요..
    거의 비서직과 같은 맥락이죠..

    저도 승무원 출신에 호텔 경력이 있는데
    처째 아이 낳고 쉬다가 30대 초반에 재취업해서 현재 이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둘째도 낳고...8년째 일하고 있어요..
    아주 만족스럽고요..

    2번은 절대 절대 권하고 싶지 않고..
    아시겠지만 그런 일은 20대 경력없는 애들이 하기 딱 맞는 일 이라고 생각하고요

    결국 1번과 3번인데..
    1번의 경우 저처럼 운 좋게 딱 알맞는 직장에(저도 연봉 3500 선 입니다.)
    그냥 저냥 연봉 오르는 거 바라지 않고 쉽게 할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경력에도 좋고 일도 편하고 모두 좋은데 좋은 직장 잡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고요..

    3번은 일자리 잡기는 쉽지만..
    아이낳고 장기적으로 한 직장에 오래 있기가 힘들것 같고..
    경력으로 내세우기 부족한 면이 많겠죠..

    제 생각에 정말 진심으로 10년 이상 일할 자리를 찾으신다면
    처음 직장 잡을 때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1번으로 매진하셔서 영어 공부 조금 더 하시고
    여러 문서 작성 기술 (승무원 출신들의 약점이죠..ㅜㅜ
    대인 업무는 만점이지만..문서작성 기술이 남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거..ㅜㅜ)
    많이 늘리셔서 당당하게 좋은 직장 잡아 일하시는 게 나을 듯해요..

    3번은 저처럼 나이 먹은 후에도
    1번 경력이 있으면 언제든 할수 있는 일지만..
    1번은 30대 초반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걸 꼭 알아두세요..

    참고로 아이는 없으신가요?
    아이 양육 고려해서 좋은 기회..좋은 선택 하시길 빌어요..

    정말 저랑 너무 같은 경력에 같은 직장을 고려하신...꼭 동생 만난 것 같아..긴 글 남겨보았어요..
    화이팅 하세요~

  • 9.
    '11.6.30 10:25 AM (57.73.xxx.180)

    바로 위 댓글인데..원글 다시 읽고 사족 남겨보아요..
    아직 아기 없으시다면..우선 아기 출산 하신 후 다시 일 시작하셔애 하는 것 어떤가요..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이 쉬운 게 결코 아닙니다..
    자리를 충분히 잡은 상태에서면 몰라도..
    새로 입사한느 싯점에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건..
    누군가 아이를 전적으로 양육해 준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요..
    저도 큰애를 28세에 낳고..30세에 재입사했거든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아이가 없으시다면 일단 쉬는 김에 아이 출산이 먼저..

    아이 낳고 1년 동안 몸조리 후..
    내년이나 후년에 진지하게 그 상황에 맞춰 고려해보시는 게 맞을 듯합니다..
    진심 동생이라 여기며 조언 드려요~

  • 10. 진로상담
    '11.6.30 10:58 AM (115.142.xxx.103)

    위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열번 정독해서 읽었구요...
    정말 언니를 만난것처럼 반갑습니다ㅠ
    얼마전 외국계비서 면접을봤는데 신문기사를 주면서(한글로 읽어도 잘 모르겠는) 영문번역을 시켰는데 제가 너무 못해서 최종에서 떨어졌거든요...ㅠ
    사장님면접 후 절 맘에들어하셨으나 영어가 기대에 못미쳐 최종 탈락후 많이 속상했습니다...

    위님 조언 잘 새기겠습니다. 어쩌면..부인하고 싶지만 제가 확실히 듣고싶었던 답인것 같아요...
    그렇다면 한가지만 더 조언 부탁드릴께요~
    위님 말씀에 따르면 최대한 아기갖고 내년말이나 내후년에 재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제 나이가 32~33살이 될텐데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을까 고민이 되네요ㅠ
    아님 제가 나이에 상관없이 메리트를 갖기 위해서 임신 준비하는 지금 기간이나 임신중에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지금 생각에선 컴터관련 자격증 따고 통번역 자격시험(쉬운레벨)을 딴다거나,
    토익점수를 딴다거나 하는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아...바쁘신데 조언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11.
    '11.6.30 11:25 AM (57.73.xxx.180)

    제 조언이 도움이 된다니 정말 저도 기뻐요..
    실질적으로 외국계에 근무하는 입장에서
    (비서도 비서지만..저처럼 외국계에 총무부서나 영업관리 업무쪽도 자리가 많아요..)
    가장 필요한 능력은 영어와 문서작성 및 ppt 엑셀 정도 입니다.
    특히 영어 실력은 필수지요..그러니 아이 낳고 쉬는 동안
    필사적으로 영어에 매달리시는 게 좋을 듯해요..
    외국계승무원 출신들이 아무래도 단편적인 영어만 사용하다보니
    사무직에 오래 종사한 경력자에 비해 업무관련 능력이 많이 떨어져요..
    그러니 노력하는 수 밖에 없구요..
    저희 같은 서비스업 경력들은...
    주말 휴일 밤낮없이 일하던 서비스업의 20대를 지나...
    안정을 지향하는 30대가 되면..초반의 1,2년을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그냥 전업으로 가느냐..경력을 살려 계속 일 할수 있느냐 기로에 서는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을 봐도 딱 그래요..
    이렇게 고민하시는 걸 보면 님도 결코 그냥 집에 계실 분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일단 그 동안 쭉~ 일을 놓지 않고 하셨다는 가정에서
    중간에 아이 낳고 양육하느라 1,2년을 쉬었다는 공백기간은
    제 생각에 외국계 기업 정서상 전혀 문제될 것 같지 않아요..
    도리어 아이를 안 낳았다면 고려 대상이 될 수도 있을 듯하구요..ㅜㅜ

    32-33살 정도면 외국계는 충분히 입사 가능해요..
    특히 외국계 비서는 나이 문제 삼지 않아요..
    왜냐하면 함께 일하는 분이 나이 지긋한 임원분들이거나 외국분이기 때문이죠..
    단..영어실력과 경력 등이 문제될 뿐..
    영어 실력만 통과되면 임원진과 얼마나 잘 맞느냐도 중요해서 면접이 중요한 부분이 되는 거니까..승무원 출신들에게는 아주 유리하죠..

    나이 신경쓰지 마시고..영어 공부에 매진하세요..
    스펙 따져 공채 입사하실 거 아니니까..눈에 보이는 자격증보다는
    실질 업무관련 영어 공부 많이 하시고.. (E메일 작성..Communication 등등)
    아이 출산 일년 후쯤..외국계 잡싸이트 이잡듯 뒤져서
    포기마시고..백 번이라도 이력서 넣으시고 도전하세요..
    그럼 어딘가에서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참..다시 말씀 드리지만..컴 문서작성 기술도 아주 중요해요..
    저도 ppt에 딸려서..요새 공부중이라..ㅜㅜ
    아이 낳고 나면 공부 못하시니..그 전에 아이 임신 기간에 태교할 겸 열공 하시길 빌어요~

  • 12. 진로상담
    '11.6.30 11:53 AM (115.142.xxx.103)

    님 절절한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제 상황을 정확이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 구체적인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님의 말씀을 들으니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제부터 철저한 임신준비와 함께 재취업을 위한 대비 철저히 해서
    2년후 제가 쓴 이글 찾아보며 성공의 미소를 짓겠습니다.
    조언 그리고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412 짜증 쳇... 2011/06/08 175
655411 신용카드 1년에 2500만원쓰면 많이 쓰는거죠? 7 .. 2011/06/08 1,190
655410 손연재 성적조작 맞는데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 뭐죠?? 7 사실 2011/06/08 2,687
655409 분당쪽에 가족이 길게 머물만한 레지던스나... 8 여름이라.... 2011/06/08 1,060
655408 살 빠지게 되면.. 푸쉬케 2011/06/08 394
655407 하와이완과 갈릭히든 엣지 중 어느게 더 맛나나요. 40% 한다는데 3 도미노 피자.. 2011/06/08 1,226
655406 관리사무소내에 있는 헬스장 다닐려는데... 1 2011/06/08 357
655405 변비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18 뚫어 뻥~~.. 2011/06/08 1,208
655404 살 정말 안빠지네요.. 7 ** 2011/06/08 1,823
655403 이민이요. 3 엄마 2011/06/08 508
655402 설거지 하기 싫으신분~ 몇끼 먹은거 쌓아놓으시는분~~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21 설거지 2011/06/08 3,453
655401 독고진의 엄지키스. 아.. 하트가 쪼개질것 같아요. 10 뒷북 2011/06/08 1,250
655400 글짓기 대회 명칭 설문조사합니다. 1 푸쉬케 2011/06/08 155
655399 내가 사고 말지... 서체 1 산다사 2011/06/08 331
655398 매실 건져낸 것을 간장? 식초? 에 담글때 활용도 높은게 무얼까요? 9 2011/06/08 631
655397 백청강 위탄상금 오늘 보육원에 기부하네요. 25 .... 2011/06/08 1,613
655396 신동 진짜 여동생 사진 1 .... 2011/06/08 3,054
655395 직업상담사 라는 자격증이 따 놓을 만한가요? 4 자격증얘기가.. 2011/06/08 922
655394 보정속옷들 자주 입으셔요? 1 몸짱되고파 2011/06/08 373
655393 돼기고기 목살(구이용)으로 구이말고 뭘해먹어야 맛날까요? 8 돼지불고기 2011/06/08 600
655392 잔멸치 후라이팬에 그냥 볶아서 먹을때요.. 3 ... 2011/06/08 612
655391 푸켓까지 찾아가야 하는데 3 자유여행 2011/06/08 407
655390 유방암검사 아픈가봐요. 9 00 2011/06/08 1,233
655389 네비게이션 구입의 좋은 방법 정중히 부탁합니다 4 운우 2011/06/08 273
655388 최고의사랑에서 최화정 패션 3 최화정 2011/06/08 2,451
655387 유치원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이 없어졌대요.ㅠㅠㅠ 5 고민 2011/06/08 461
655386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요 이거 병이죠..ㅠ 9 들락이 2011/06/08 1,032
655385 등록금 올리려고 예산 부풀린 대학 리스트 8 깍뚜기 2011/06/08 667
655384 초등 2학년 중창으로 어울리는 곡 추천해주세요~ 2 초보엄마 2011/06/08 197
655383 모유량 많으셨던 분들께 임산부가 여쭈어요! 12 궁금해요 2011/06/08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