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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만점의 남편

국민학생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11-06-30 09:37:49
감기때문에 골골댔는데
저 도와주면 좋을것 같다면서
어제 시엄니를 모셔왔어요. ㅠㅠ
지금 아침상 차려드리고 젖물립니다.
아 놔!!!!!



IP : 218.144.xxx.10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색주부
    '11.6.30 9:41 AM (119.71.xxx.83)

    센스....빵점...ㅠㅠ

  • 2. 헐.
    '11.6.30 9:42 AM (118.34.xxx.137)

    내편이냐 남편이냐 -_-

  • 3. ...
    '11.6.30 9:42 AM (14.45.xxx.113)

    ㅋㅋㅋ 갖다 버리세요; 진짜 남의 편이네 ㅋㅋㅋ

  • 4. ...
    '11.6.30 9:44 AM (221.139.xxx.248)

    진짜 이런 남의 편인 남편을..봤나...

  • 5. 염장
    '11.6.30 9:45 AM (218.157.xxx.22)

    전에 우리 남편은 같은 상황일때
    저 모르게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오셨음...죄송...
    그런데 아침에 님으로 인해 많이 웃었어요.상상이 돼서.

  • 6. 국민학생
    '11.6.30 9:47 AM (218.144.xxx.104)

    한분이라도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 7. 착각
    '11.6.30 9:48 AM (59.12.xxx.68)

    자신이 아플때처럼 해줄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듯....

  • 8. ...
    '11.6.30 9:48 AM (211.114.xxx.93)

    저도 넘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에구구.. 저 저도 님 덕에 웃었으니 복받으실거여요^^
    얼른 힘불끈하시길^^

  • 9. ㅁㅁ
    '11.6.30 9:49 AM (221.141.xxx.162)

    진짜 아놔~~!!소리가 나오네요

  • 10. ......
    '11.6.30 9:52 AM (115.142.xxx.103)

    진짜 아 놔~~~!!! 네요 ㅠ

  • 11. ...
    '11.6.30 9:52 AM (14.33.xxx.6)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헷갈려요.

    고단수이거나 또*이거나...

  • 12. 별사탕
    '11.6.30 9:53 AM (110.15.xxx.248)

    정말... 착각도 ...

    울 남편은 제가 주중에 수술받고 몸이 안좋은데 주말에 시가에 가서 누워있으라고 가자더군요
    화내니까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된다더군요...

    가르쳐야할지.. 반품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살았네요
    이제는 반품시킬 맘 가짐으로 살고 있어요
    20년을 가르쳤는데 안되네요...ㅠㅠ

  • 13. 하하
    '11.6.30 9:54 AM (203.247.xxx.210)

    국민학생님 댁이셨구나....ㅋ

    123번 애기만 알았는데
    강력한 0번 애기가ㅋㅋ

    그래도 원글님 시모님 다 좋은 분이셨던 기억이ㅎㅎ

  • 14. 국민학생
    '11.6.30 9:55 AM (218.144.xxx.104)

    고치기는 힘들것 같고 그때그때 구두로 오다를 내려야할듯 ㅠㅠ 아 남자란 존재는 에너지를 쓸데없이 많이 소모시켜요. ㅠㅠ

  • 15. .
    '11.6.30 9:59 AM (211.114.xxx.135)

    토닥토닥 ; 안아드려요. 힘내세요.

  • 16. 어쩔~
    '11.6.30 9:59 AM (121.154.xxx.9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해요. 그래도 자꾸 웃음이~

  • 17. ...
    '11.6.30 10:02 AM (121.129.xxx.98)

    센스의 ㄴ을 ㄱ으로 읽은 전 불순한 사람이죠?
    저 아는 분도 부인 감기 걸리면 시엄미 부르는데
    그 며느리는 그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답니다.
    며느리 돌봐 드리러 오셔서 가지가지 김치 담아주려고 일벌이시면
    며느리는 죽을 병아닌 다음엔 일어나야 할 것 같아
    도와드리고 도로 병이 도진다는...
    상대의 호의를 그대로 받을 줄 아는 원글님도 편안한 분 같아 보기 좋네요.

  • 18. ...
    '11.6.30 10:02 AM (1.227.xxx.155)

    엄마한테 잘하는 남편 보고 아이들이 보고 배우지 않을까요. 호호.
    과연 그럴까 싶지만... 어느 정도 포기하니 편해지더라고요.ㅎㅎ

  • 19.
    '11.6.30 10:02 AM (112.154.xxx.154)

    님 남편이랑 저랑 찌찌뽕~~~
    저 몸아플때 시어머님 찾아가서 밥달라고 했어요. 친정엄마처럼 해 주실 줄 알고..
    화난표정으로 밥차려주시긴 하더라구요. ㅋ

  • 20. 국민학생
    '11.6.30 10:04 AM (218.144.xxx.104)

    센스의 ㄴ을 ㄱ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윗님 너무 불순해요 ㅋㅋㅋㅋㅋ

  • 21. 착각
    '11.6.30 10:05 AM (59.12.xxx.68)

    사실 저도 "ㄱ" 으로 읽었어요..
    19 금 글 하나 읽고 바로 읽는 바람에..........

  • 22. 섹스
    '11.6.30 10:06 AM (125.140.xxx.43)

    만점의 남편,,,점 세개님 때문에 웃엇어요,,,,ㄴ을 ㄱ으로,,,점 세개님은 제목은ㄱ으로 보고 내용을 읽으셧다면 왜 시어머니를 모시고 왔을까 생각햇을꺼 같은데요 ㅎㅎㅎ

  • 23. 푸하하
    '11.6.30 10:09 AM (211.204.xxx.33)

    저는 리플에 ㅋ님이 더 잼있어요. 아플때 시어머니 찾아가서 밥달라고 하시다니ㅋㅋ
    화난 표정으로 차려주셨다는 것도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초딩
    '11.6.30 10:23 AM (124.197.xxx.221)

    남편이 진정 국민학생이군요..

  • 25. ...
    '11.6.30 10:26 AM (14.47.xxx.160)

    어쩌면 좋아요^^

    남편분 쎈스가 아주 끝내줍니다...

    다 나았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리세요.

  • 26. 이러언..
    '11.6.30 10:36 AM (114.200.xxx.81)

    원글님의 센스만점 남편에 "계좌번호나 불러야겠다"하고 들어왔구먼...

    예전에 이런 글 보고 "이순신 장군 배멀미하는 소리 한다"는 댓글이 달렸지요.

    남편 아플 때 일 좀 도우라고 남편회사 사장님 불러오세요.

  • 27. 진로상담
    '11.6.30 10:47 AM (115.142.xxx.103)

    ㅋㅋㅋ위님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한놈 추가요
    '11.6.30 10:49 AM (211.179.xxx.37)

    그런 놈 여기 하나 추가요

    뭔말만 하면 자기 엄마(시엄니) 불러라네요.

    결혼 십년 차라리 입닫고 삽니다.

  • 29. 와...
    '11.6.30 10:54 AM (125.191.xxx.34)

    평소에 얼마나 답답할지.......위로 드립니다.

  • 30. 저도..
    '11.6.30 11:06 AM (175.127.xxx.251)

    그런소리 들었어요.
    집에 살림해주는 사람 두고 사는게 소원이라고 했더니
    그럼 시어머니 불러서 같이 살자고 하더군요.
    진짜 헉! 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믿고 있더라구요. 남자들의 한계인가봐요

  • 31. 웃음폭발
    '11.6.30 11:15 AM (121.134.xxx.209)

    ㅋㅋㅋㅋ
    아침부터 크개 웃게 해주신 국민학생님
    감기약 드리고 싶어요

  • 32. 아놔
    '11.6.30 11:35 AM (222.107.xxx.161)

    세상 제일 갑갑한 울 신랑도

    차마 못한 일을 저지르다니..
    울 신랑 머리가 조금 딸린게야.

    담부터 아프다는 말 함부로 못하겠군요..

  • 33. .
    '11.6.30 12:31 PM (119.203.xxx.186)

    오늘 국민학생님 글, 댓글 때문에 빵 터졌네요.
    곰탱이 우리 신랑이 갑자기 여우로 느껴져요.
    국민학생님 남편만큼 센스만점은 아니거든요.

  • 34. 진짜 웃긴다
    '11.6.30 1:03 PM (124.80.xxx.205)

    원글님껜 죄송하지만 너무 웃겨요. 저 앞에 출근길 남편 커피 글 읽고 같이 뿌듯해하다 원글님 글 읽다가 미친듯이 웃고 있네요.

  • 35. ....
    '11.6.30 1:13 PM (221.155.xxx.88)

    자신이 아플때처럼 해줄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듯.... --- 이 말에 캐공감~
    날도 꾸물거리는데 크게 웃겨주셔서 감사해요.
    얼른 쾌차하시구요. ㅎㅎㅎㅎ

  • 36.
    '11.6.30 3:14 PM (119.206.xxx.115)

    아....통화하면서 이글 읽다가 갑자기 터졌습니다...댓글들까지..ㅎㅎㅎ

  • 37. ㅎㅎ..
    '11.6.30 3:46 PM (121.190.xxx.116)

    남자들은 몰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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