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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가 폭행을 당하다니...
기자 몇몇이 폭행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나오던데
몇해 전 광우병 시위가 있었을 때만 해도 sbs 기자라면 물러가라 하고
케베스와 엠비씨 기자들한테는 호의적이지 않았나요?
케베스 사장 바뀌고 나서 망쪼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어요 별로 동정도 안감~
1. ..
'11.6.29 10:49 PM (119.192.xxx.164)2. 도청 하수인
'11.6.29 10:53 PM (110.47.xxx.24)에고, 어쩌다 그 지경까지 갔는지,
기자 붙었을 때는 나름 잘났다고 으쓱 했을텐데...3. .
'11.6.29 10:57 PM (218.209.xxx.243)민심 무서운걸 모르는거죠..
4. ...
'11.6.29 10:58 PM (121.161.xxx.49)수신료 인상에 열 올리더니....
민주당 도청까지.......미친 방송국이죠. 도청해서 한선교에게 넘긴 기자놈 구속시켜야죠!!5. 잠깐
'11.6.29 10:58 PM (58.234.xxx.91)제 기억에는 케벡수는 노통 장례식 때는 물론이고
그 전인 광우병 시위 현장에서도 괄시 받은 기억인데요...6. ...
'11.6.29 11:01 PM (121.161.xxx.49)국영 방송국이 야당 도청이라.........전 세계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나 궁금하네요.
국격 올라가는 소리가 아주 팍팍 들리네요. 제대로 미친것들이죠!
아휴~~망신스러워서.......그래도 나라가 조용하니....7. 올레
'11.6.29 11:01 PM (112.144.xxx.22)그것참 잘됐네!
8. .
'11.6.29 11:05 PM (121.135.xxx.221)맞을짓을 했나보네..
9. .
'11.6.29 11:06 PM (218.209.xxx.243)이정권 초기에 공영방송 사수를 위해 여의도 김비서네 앞에서도 촛불을 들었어요.
정연주 사장 내쫓기고 권력의 시녀로 자리잡았죠..
오죽하면 늘상 욕먹던 sbs는 추도뉴스 보내는데 김비서네만 논두렁 배경으로 방송 했잖아요..
황소옆에서 ㅎㅎㅎ10. ...
'11.6.29 11:06 PM (211.196.xxx.39)그래도 부끄러운 줄 모를 거예요.
정연주 사장 내쫒을때 앞장 서던 인간들, 그들의 그때 작태를 아직도 기억합니다.11. ...
'11.6.29 11:09 PM (121.161.xxx.49)부끄러운 줄 모르니까 저걸 기사로 내보냈죠.
뉴스는 안봤지만, 시위대가 과격하다 이런식으로 보도했을것 같네요~
kbs가 야당 도청했다는 기사는 뉴스로 안 나왔죠???12. 잠깐
'11.6.29 11:10 PM (58.234.xxx.91)맞아요.봉하마을에서 케벡수 구박 받다가 뉴스 화면 잡을 배경도 제대로 선택 못했다는 얘기 기억나요.약간 흐믓~~!
13. ㅎ
'11.6.29 11:10 PM (122.36.xxx.23)수신료에 영혼을 팔았어요.
14. 잠깐
'11.6.29 11:17 PM (58.234.xxx.91)암튼 ,그래도 폭행은 안되죠.
도청 사건이나 제대로 수사되기 바랍니다.15. 지나가다
'11.6.29 11:19 PM (221.165.xxx.177)훈훈한 소식이군요.
케병쉰들은 처맞아도 쌉니다. 꼴에 기자라구...ㅉㅉㅉ16. ,,
'11.6.29 11:21 PM (110.14.xxx.187)양아치 수준의 기자들 다 맘에 안들어요.
스스로도 쪽팔리지 않나??17. 기자들
'11.6.29 11:23 PM (175.214.xxx.248)더 많이 두들겨 패야 이넘들이 시키는대로 안합니다. 쪽팔려서...더 때려주세요. 돌도 던지고...시위하다 죽어도 신경안쓰는데 이깢 양아치기자들 좀 패야됩니다. 에구 기분좋다. 전치 8주라던가 머 속보 업나요? 조선일보 기자도 좀 맞아야하는데...
18. 밝은태양
'11.6.29 11:27 PM (124.46.xxx.119)kbs기자는 기자도 아니지 않나요..
맞을짓을 했나 보네요...
민주당 도청도 이넘들이 햇다지요..
시청료 올릴는것 반대할까봐서..19. .
'11.6.29 11:32 PM (218.209.xxx.243)민주당에서 이면합의 해준것도 따져봐야 합니다..
도청은 해서는 안될일이었지만 그 도청으로 인해서 이면합의가 드러난거잖아요/.20. 꼬소미
'11.6.30 12:53 AM (211.246.xxx.102)꼬숩네요! 얼마나 맞음 정신 차릴까요?
21. 살벌한 댓글들...
'11.6.30 12:58 AM (119.149.xxx.102)그래도 그 기자가 kbs의 모든 실수를 저질렀던 그 기자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어쩜 이리 폭행사건에 대해 관대하신지.
그 기자가 그냥 님들이 언급한 그 어떤 사건과도 상관없는 신입기자?였다면
그래도 잘 맞은 건가요?
kbs의 공과오는 구분하되, 물론 저도 짜증나서 뉴스도 안 봅니다.
그래도 직접적인 연관없이 사람이 맞았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 열정으로 수신료 반대 운동을 제대로 하심이.
참 갈수록... 여론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받네요.
나가수때도 그렇고,
남의 일은 참 쉽게들 막말 하십니다.22. 맞고
'11.6.30 1:19 AM (175.214.xxx.248)사고나야 주목합니다. 맞은 넘은 죄없다고 할지 모르겟지만 ....그 구성원들을 자극하기 위해서도 희생은 필요합니다. 말로 들을 집단이 아닙니다. 겁을 줘야 하죠.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뀌기 위해선....그들이 말로 듣습디까? 겁을 줘야죠.
23. 노무현
'11.6.30 9:43 AM (123.109.xxx.156)대통령 장례식때에도 그랬어요...제가 종로가서 직접 봤어요...아저씨들 하고 젊은 사람들이 둘러싸서 욕하고 뭐라했더니 심지어 살짝 자리들을 피하던데...휴...생각할수록 열 받네...
24. 에구
'11.6.30 12:38 PM (125.177.xxx.193)KBS 완전 한심해요.
정권의 나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