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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머리 염색 하시는분들~
저희 남편은 7일에서 열흘 단위로 합니다 제가 그렇게 자주 하면
머리 다 빠지겠다고 뭐라해도 그럼 7일만 지나도 허옇게 올라오는데
어찌 안하냐고 짜증을 내요
다른 분들은 얼마만에 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염색을 너무 자주하는 탓인지
정수리가 훤해져요 대머리도 아닌데요
탈모가 심해지는거 생각함 염색 안해야 하는데 직장생활 더 하려면 안할수가 없다고
이것땜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1. .
'11.6.29 1:53 PM (218.209.xxx.243)한달에 한번 귀옆과 이마쪽만 합니다..뒷쪽에 흰머리 있는지 제눈에 안보이니
신경 안쓰고 흰머리 나온 부분만 해요..2. 저희
'11.6.29 2:04 PM (119.194.xxx.213)아버지께서 흰머리가 심하셔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염색하셨는데요..
정말 숱 많으셨거든요. 2주에 한번씩 가서 솎아야 할 만큼. 그거 다 휑하니 비셨어요.
염색 탓이지요. 그리고 갱년기증상으로 두드러기 나세요..염색약 독한성분이
면역력 약해지니 피부로 온 듯..염색 자주하지 마세요. 정말 안 좋습니다.3. 우리 남편
'11.6.29 2:08 PM (58.227.xxx.121)두달에 한번 정도?? 더 오래 안할때도 있고요..
그나마도 머리 허옇게 올라올라오는거 보기 흉하다고 제가 몇번 얘기해야 합니다.4. 원글
'11.6.29 2:13 PM (112.150.xxx.53)하아~ 저희 남편이 엄청 자주하는 편이네요 ㅠㅠ
본인도 느끼고 제가 봐도 염색하면 엄청 젊어보이는데 새치가 보이니
무지 나이들어 보이긴 하더라구요 이런거 땜에 새치가 조금만 보여도
강박증세가 일어나나봐요5. jk
'11.6.29 2:22 PM (115.138.xxx.67)안타깝네요.
제가 지금 금발염색을 한지 딱 6주 정도 되었는데
지금 머리를 까서 검은머리가 얼마정도 올라왔나 확인해보면 약 1센티 정도 올라왔어요.
1센티가 길다면 길지만 실제로 그렇게 크게 표시가 날 정도로 검게 보이지 않거든요
6주에 1센티인데 그것도 별로 표시가 안난다고 생각하는데
한달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확인하면서 그게 허옇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너무 심한데요
염색은 보통 한달에 한번하면 자주/많이 하는겁니다. 2-3달에 한번씩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인 염색방법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그렇게 하다간 나중에 염색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무조건 못하게 하시압. 염색약은 엄청나게 독해요.그냥 상투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독합니다.6. jk
'11.6.29 2:24 PM (115.138.xxx.67)다시 말하지만 정상적인 염색의 주기는 2-3달에 한번씩 하는게 정상적이고 그나마 머리에 무리가 적은 염색법입니다.
멋내기 염색같은거야 일년에 한두번 하는거니까 탈색을 하려면 2-3번 할수는 있는데 그건 년중행사니까 머리가 버티는거구요
흰머리염색처럼 계속 꾸준히 해야 하는 염색의 경우 2-3달에 한번이 기본입니다.7. 에효~
'11.6.29 2:38 PM (57.73.xxx.180)역시 JK..어직 젊어서 몰라 그런거구요..
흰머리는 딱 일주일 지나면 하얗게 올라옵니다.
까만 머리로 이미 새치염색이 되어 있고 흰머리색에 뎦였던 색도 빠지니까
일주일 딱 지나면 하얗게 올라와요..
젊은 분들 멋내기 염색하는 거야 뭐 2-3달에 한번 하든거 말던가 지만..ㅎㅎ
원글님 남편 분처럼 신경쓰시는 분은 한달 버티기는 힘들구욤..
최대 2주일 정도가 좋다고 보네요..
첫 일주일은 보기 좋게..
다음일주일은 참을 만큼..
2주일에 한번씩으로 절충보시는 게 좋을 듯해요..
참고로 전 3주에 한번 합니다.
일주일 좋게
이주일 짜증나게..
3주일째는 외출하기싫어요..ㅎㅎ
아마 2-3년 후에는 2주일 간격이 도지 않을까 생각해요..8. jk
'11.6.29 2:44 PM (115.138.xxx.67)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제 말 안듣고 님들 맘대로 해서 생겨나는 피해는
님들이 된장질을 하거나 비싼 화장품을 써서 돈을 날리고 피부도 개판되고 이런것들
님들이 제 말을 안듣는다고해서 제게 아무런 손해도 없구요
제 말 안듣고 3주마다 혹은 심하면 일주일마다 흰머리 염색한다고 해서 피해보는건 제가 아니라 님들입니다.
제가 화장품(근데 염색약은 화장품이 아님. 너무나 독해서 의약외품으로 분류됨)에 대해서 하는 얘기들은 새겨들으셔야 할거에요. 그 말을 안들으면 저한테는 아무런 손해가 없지만 님들에게는 손해가 클겁니다. <<<<<<< 이젠 협박질까지.. ㅋㅋㅋㅋㅋㅋ9. 그럼
'11.6.29 2:49 PM (118.176.xxx.53)jk님, 어찌하오리까... 새치머리 하얗게 보이면 넘 보기싫어서 한달만에 하게 되는데 저도 넘 하기 싫지만 다른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두달에 한번 하고 싶은데 그동안 좀 감출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0. 저도
'11.6.29 3:51 PM (221.165.xxx.203)흰머리 자라는 속도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jk님이 잘 몰라서 하시는말씀 맞아요. 저도 젊을 때 염색 많이 해봤지만 멋내기 염색과 흰머리 염색은 다릅니다. 저 위에 57님 말씀대로 며칠 못가 흰머리가 올라옵니다. 저는 딱 한달에 한번 하는데, 이땐 정말 도저히 안하면 못 나갈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구요. 보기 좋게 유지하려면 3주에 한번은 해야하고 2주에 한번 하면 전혀 스트레스 안받고 다닐 것 같아요. 염색약이 독하다는거에 반박하려는 얘기는 아니고요. 자라는 속도를 본인 금발 머리에 비유하셨기에 그거와는 경우가 다르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11. ..
'11.6.30 7:59 AM (114.200.xxx.81)저도 새치가 많고 흰머리가 나는 40대 중반입니다만.. 사람의 모발은 아무리 빨리 자라도 한달에 1센티에요.. 아마도 검은색에 흰색 끝이 보이니까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 같은데요..
여자분들은 색을 좀 밝게 염색하시는 게 좋겠죠. 검은색으로 하면 솟아나온 흰색이 더 두드러져보이니 더 보기 싫은 거 같네요.12. jk
'11.6.30 10:12 AM (115.138.xxx.67)남자는 머리가 짧아서 상대적으로 가릴수가 없으니 흰머리가 여성보다 더 두드러져 보이는겁니다. 머리를 기르는게 관리가 힘들긴 하지만 나이가 들면 머리를 짧게 자르지 말고 좀 더 기르게 하시압. 그리고 가르마는 되도록 타지 않는 방향으로 하시구요.
가르마를 타면 그 사이로 흰머리가 보이죠. 아니면 가르마에만 매일 바르는 마스카라 형태의 염색제를 바를수는 있겠죠.
그리고 해로운건 해로운거에요.
왜 하지 말라고 하냐면 나중에 [염색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때]가 생깁니다.
염색약의 자극때문에 더이상 염색을 못하게 되는거죠.
2-3달만에 한번씩 하라면 그걸 지키기 어렵다는거 저도 알지만요 그렇다고 나중에 5년뒤 10년뒤에 염새약으로 인해서 머리/두피 손상이 너무 심해져서 2-3달에 한번도 못하게 되는 때가 옵니다.
그러니 먼 미래를 위해서도 되도록이면 염색은 적절한 기간을 지키시는게 좋아요.
님들이 10년뒤 20년뒤도 생각 안하고 지금 당장만 좋으면 된다고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을거잖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