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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말기인 형님 요양하실곳(병원에선 길어야 8개월이라구)

막내동서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11-06-28 13:59:53
얼마전에 응급실가서 말기인것 판정받았다고 글 올린적 있는데요..

간까지 전이가 되어 수술은 못하고 항암은 형님께서 거부하셔서 안하기로 했구요(의사도 항암효과는 없지만 2번

정도 해보자고 했지만..)가족모두 형님의견에 동의.(형님은 눈치로 당신이 말기라는것 아시는듯).

형님께는  담낭암이구 간까지 전이된 사실 알렸구요.(눈치 백단이신분.나이 55세. 우리집안의 기둥?대소사모두

책임지시는 우리형님이셔요).

현재는 대학교수님의  민간요법추천으로  다슬기액.마늘40통 죽염9번구운것  유황오리등등....비유가 약하셔서

힘들어 하시는 상태.마늘도 하루에 구워서 40통드셔야 하는데 10통도 힘들다 하시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아주버님.딸 아들들은 많은 드시라고 잔소리하고  하지만 몸에서 헛구역질나니..환자는

환자대로 힘들구....아직은 몸에 아무이상없이 평상시랑 똑같이 생활하셔요.

오늘도 아주버님께선 가평에 요양하실곳을 알아보러 가셨는데 건물이 넘 오래되고 지저분하다구 하시네요.

님들~~~

우리 형님내외분께서 아님 형님만 계실 공기 좋은곳 어디 없을까요??

IP : 14.52.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새
    '11.6.28 2:06 PM (57.73.xxx.180)

    분당 수원 용인 쪽에 요양병원과 요양원 깨끗하고 좋은 곳 많아요..
    지저분한데를 왜가나요..얼마나 새로 지은 시설 좋은 곳이 많은데요..
    요양병원인지 요양원인지 친지들이 사는 곳은 어디인지..
    이런 것 잘 따져보셔서 서울인지 경기도 인지 등등 대강의 지역을 정하신 뒤
    인터넷까페 가입하셔서 검색 후 다녀보세요..
    까페 가보니 그곳에 정보가 많아요..저도 거기서 알아봐서 전화 상담 후 믿음 가는 곳으로
    여러곳 다녀보았습니다
    깨끗해 보이는 곳으로 2-3군데 다닌 후 결정하세요..

  • 2. 분당
    '11.6.28 2:11 PM (210.222.xxx.232)

    분당 인근에 윗분 말씀대로 요양소 이것저것 많은 듯 해요.. 알아보시구요. 가능하면 남편분, 자녀분들 남은 기간동안 함께 계심 좋을 듯 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또 당사자에게는 외롭고 힘든 시간이거든요.. 혼자 계시는 건 너무 슬퍼요.. 당장 일 안하면 못먹고 살 상황 아니면.. 잠시 가족과의 시간을 마련하는게 좋아요.. 정말 솔직한 얘기로.. 보험 들어있으면 나중에 어느정도 돈이 나와서 그 동안 들어간 병원비나 이런건 다 해결되는 듯 해요.. 돈 드는 것 때문에 돈 아끼고.. 돈 벌어야 해서 같이 못 있고 이러다 보면 평생 후회할 지도 몰라요.

  • 3. 참고로
    '11.6.28 2:13 PM (57.73.xxx.180)

    참고로 제가 알아본 바로는 분당 보바스 병원 가격이 비싸지만 좋구요..
    (굳이 재활치료를 받지 않으셔도 되는 상황이니..여긴 적당치 않을듯..)
    그냥 요양을 원하시면
    용인 쪽은 하워드힐병원/베스트원 요양병원 /서수원 요양병원 등이 괜찮았고요..
    일단 까페에 가입해서 쭉 홈페이지를 둘러보시고 전화통화해보세요..

  • 4. 음..
    '11.6.28 3:19 PM (163.152.xxx.7)

    공기 좋은 곳에 혼자 계시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일 것 같아요..
    가족, 친지, 친구가 다 따라갈 수도 없고, 결국 한 두 명 같이 가는 건데, 그렇게 떨어져 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어려운 식이요법도 힘들 때이고..
    그냥 드시고 싶다는 것이면 뭐든지 드시게 하고, 여행 하시고 싶어하면 구경 다니시고,
    그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조금 있으면 먹기도 어려워지시고, 통증도 심해지셔서
    진통제 및 처치 때문에 입원해 계셔야할 수도 있는데요...
    물론 이런 얘기 동서가 하는 것은 좀 그러니, 아무 말씀도 안 하셔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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