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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아 담임이 공부 싹이 없다고 딴거 시키래요..

고도모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1-06-28 13:35:56
말이 되나요?

물론 공부 못하는 거 알고 흥미도 없는 거 알지만 앞으로 달라질 일말의 여지도 없는 건가요?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 운동 좋아한다고 운동 시키래요...
벌써 알수 있나요?

선생님들이 아이들 낙인은 확실히 잘 찍는 거 같아요! 거의 여지가 없이 꽝!!!

공부 말고 다른거라...초2한테...너무한거 아닌가요?
IP : 211.178.xxx.1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1.6.28 1:37 PM (115.137.xxx.171)

    너무 하셨네요. 상담 중에 그런 말이 나왔나요. 그런 선생님도 있군요...

  • 2. 갑자기
    '11.6.28 1:40 PM (118.91.xxx.54)

    제 중학교때 선생년이 생각나 울컥하네요.
    중3때 - 저보고 공부에 소질없다며 쌩뚱맞게 무용이나 체육하라고.. ;;
    세상에서 체육 제일 싫어하는 저에게 말씀하셨죠.
    그 선생땜에 이악물고 공부해서 나중에 멀쩡한 대학 들어가서 보란듯 학교 찾아갔었는데..
    그 선생 눈길도 안주고 옆자리 선생님과 실컷 수다떨다 돌아왔다능 ㅋㅋ

  • 3. .
    '11.6.28 1:40 PM (118.223.xxx.52)

    선생님도 참... 다르게 둘러서 하실 수도 있는 말을...
    아예 대놓고 하시네요.
    것도 초등학교 2학년 아이한테라니...
    충분히 뒤집을 수 있어요.
    아직 시작도 안 한 아이랍니다.
    특히 남아들은 자라면서 성향, 의지 등등으로 많이 바뀌어요.
    마음에 두지 마시고 여름방학을 계기로 부족한 공부 보충하면 그깟 것 하루만에도 뒤집을 수 있어요.

  • 4. 와?
    '11.6.28 1:40 PM (121.157.xxx.18)

    정말 담임이 그런 말씀 하셨다면 그 분 선생자격 없는 분 이라고 생 각 됩니다.초등2학년이면 아직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나이인데..어찌 그런 모진 말씀을 하셨는지 그 담임선생 인격이 의심 스럽습니다.

  • 5.
    '11.6.28 1:41 PM (121.189.xxx.92)

    그런 실험 많이 있잖아요
    애들이랑 부모들에게 너희들은 우등생이다..라고...했는데 (평범한 아이가 )진짜 우등생이 되는 거

    피그말리온 이론도 유명하고요.

  • 6. 원글님
    '11.6.28 1:43 PM (121.148.xxx.128)

    걱정마세요.
    아직 많은 날이 있어요
    지금 중3인 우리딸 초1때 담임이 그랬더랬어요 산만하고 정신사납고 공부는 영이라고,
    근데요 지금 전교10등전후입니다.

  • 7. 눈에는 눈
    '11.6.28 1:44 PM (124.197.xxx.4)

    선생님도 말씀하시는 것 보니 교사로서의 싹수가 안보이시네요.
    전직 알아보심이..라고 하지 그러셨어요?

  • 8. rr
    '11.6.28 1:44 PM (122.34.xxx.15)

    말을 참 못되게 하네요. 좋게 말하면 원글님 아이가 운동소질있어서 운동하라고 하면 될 것을

  • 9.
    '11.6.28 1:45 PM (58.123.xxx.225)

    중2라면 몰라도..
    사실 중2도 얼마든지 바뀝니다..
    아들, 딸들 수업해달라는 친구들에게 제가 하는말..
    사칙 연산만 할줄알게하고 책 많이 읽히고 실컷 놀리다가 중학교 들어갈때 쯤 보내..
    내가 책임지마...ㅋㅋㅋ

    저 교사 민폐임!!

  • 10. 윗글에 덧붙여
    '11.6.28 1:47 PM (58.123.xxx.225)

    운동 잘하는 애가 공부도 잘함..
    운동은 아무나 하나?
    운동 잘한다 하는거 보니 머리가 좋은가 보네요..
    희망을 갖으시길..

  • 11. ..
    '11.6.28 2:05 PM (121.190.xxx.113)

    선생님도 교사로써 싹퉁바가지 없으시니 딴거하세욤...

  • 12. 근데
    '11.6.28 2:07 PM (115.41.xxx.10)

    모두가 공부로 향해 올인 하는 시스템도 별로예요.
    아이가 잘 하는 것을 제대로 지원해 주는게 성공은 더 빠를거 같긴 하네요.
    공부가 다는 아니다라는 말, 틀린건 아니라고 봐요.

  • 13. 헐~
    '11.6.28 2:18 PM (125.152.xxx.61)

    아직 초2학년인데......그 선생님.....몇년차인가요?

    선생님이 싹이 없네요........

  • 14. 저도
    '11.6.28 2:27 PM (59.5.xxx.195)

    초2 엄마라,,,깜짝놀라 댓글답니다.
    아직은 크게 차이 없는데,,, 이제 마라톤 시작하는 아이한테,, 그만두라,,, 넘하시네,,
    역시 저학년때 쌤의 역할이 참 중요한걸 새삼느낌니다.
    제가 아는 아이는 1학년때 너무 소극적이고 정말 반에 있는 듯 없는듯 하던 친구였는데,,
    2학년 쌤이 너무 자상하고 아이들한테 엄청 신청써주시더라고요.
    그아이, 지금 반에서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자신감도 많아졌는디, 다른 아이같더라고요,
    넘 맘 상해 하지 마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15.
    '11.6.28 3:51 PM (58.231.xxx.4)

    그분 교사자격이 없네요 초등 2학년을 뭘보구.....

  • 16. ...
    '11.6.28 4:13 PM (152.99.xxx.164)

    그런 무책임한 선생님들이 있나봐요
    우리 남편은 중학교 때 담임이 대학보내지말고 공고보내라고 했지만
    가기 힘들다는 대학 나와서 박사까지 받았어요
    가끔 중학때 담임 이야기하면서 어처구니 없어해요

  • 17. 아직 모릅니다.
    '11.6.28 9:16 PM (175.117.xxx.178)

    중학교는 돼야지..아니면 6학년이라도 될때까지 지켜봐야지, 그 선생님
    책임없는 말씀하시네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늦되는 아이들 꽤 있어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18. 세누
    '11.6.29 10:07 AM (14.35.xxx.194)

    근데요 공부 못하는 울아들 다른 재능도 없고 잘하는것두 없구
    그래서 기냥 공부 시킵니다
    공부라도 안시키면 생활이 완전 놀자판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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