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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아 음치탈출 ---> 실용음악학원?

... 조회수 : 383
작성일 : 2011-06-28 12:18:58
아직까지는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초2 아들입니다.
근데 저 닮아서,,,음치네요...ㅎ

맘같아선, 제가 이렇게 불러야지~하고 싶은데요. ㅎㅎㅎ
그 수준이 그 수준이라서요.

지나고 보니, 노래를 잘하는것이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노래 배우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다, 보컬트레이닝/실용음악학원,,,이라고 해서 아이돌 양성소 같은 곳이네요.
다른데는 별루 없구요.

이런곳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IP : 193.183.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헤헤
    '11.6.28 12:19 PM (114.200.xxx.56)

    우리애도 정말 그랬는데
    4학년되니 음을 좀 잡아가네요.....그냥 놔두세요.

  • 2. ...
    '11.6.28 12:21 PM (193.183.xxx.132)

    ㅎ 그런가요? 그런데 아빠 닮아 노래를 곧잘하는 둘째랑 너무 비교되요...계속 저 닮으면 어떻하죠? ㅎㅎㅎ

  • 3. ㅎㅎ
    '11.6.28 12:38 PM (121.174.xxx.177)

    맘같아선, 제가 이렇게 불러야지~하고 싶은데요. ㅎㅎㅎ
    그 수준이 그 수준이라서요.

    ------> 이 글 보고 빵! ~☆


    혹시 아드님이 피아노를 배우나요?
    피아노를 치면 청음이 발달하거든요?
    우리애도 음치였는데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더니 언젠가부터 노래할 때 음을 제대로 잡더군요.
    그렇게 음만 제대로 잡으니까, 피아노 치면 박자 관념이 딱딱 생기거든요?
    음정 맞고 박자 맞으니 노래가 제대로 된 거죠.
    우리 애도 아가때 음이 안 맞아도 큰소리로 노래 불렀어요.

    요즘 피아노학원에는 주 1회 성악반 운영을 하더군요.
    아이들이 선생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동요를 부르는 소리가 참 예쁘게 들려요.

    남자 아이들 대학 가면 가장 후회하는 것이
    엄마가 피아노 학원 가라고 할 대 농뗑이치고 안 간 것
    피아노 끝까지 다 안 치고 중간에 포기한 것이래요.

    레스토랑 같은데서 한 시간 정도 빌려서 여자에게 피아노 치면서 구혼하는 것이 대세라고 하면서요. 푸훗~

  • 4.
    '11.6.28 12:42 PM (180.64.xxx.143)

    윗님 말씀 처럼 주1회 성악반에 보내던가 아니라면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성악교실 보내보세요 .
    자꾸 부르면 좋아집니다 ,
    악기는 못해도 노래 잘하는 것 평생 재산입니다 .많이 부르고 들으면 아주 좋아져요 ~~

  • 5. 아닌데
    '11.6.28 1:04 PM (175.113.xxx.79)

    실용음악학원 아이돌 양성소같은데 아닌데요.
    그냥 대중가요를 부르기위해서라면 보컬트레이닝 괜찮아요.
    전 우리동네에 있는 실용음악학원에서 보컬트레이닝 받게 했는데
    노래부르는거에 자신감도 생기고 요령?방법?도 배우고
    아이가 노래방가고 친구들앞에서 제법 당당하게 노래 부르고 그래서
    엄청 효과 봤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렇지....

  • 6. ...
    '11.6.28 1:50 PM (193.183.xxx.132)

    아~ 댓글주신 분들 감사해요 ~ 지금 피아노는 다니고 있어요. 매일 집에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열심히 합니다. 성악반 혹은 실용음학학원 알아봐야겠어요...주 1회에,,,15~18만원 정도 하던거 같은데,,,문의 좀 해볼께요. 제가 알아본 곳이 강남에 본원이 있는곳이라, 아이돌 양성소 같은 느낌을 받았나봐요. 초2가 다녀도 되겠죠? 1:2 되면, 같이 다닐까 봐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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