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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 된다면

심심해서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1-06-28 10:06:11
(실컷 글 썼더니 날아갔네요. ㅠ.ㅠ)

야심한 밤에 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 캐스팅 놀이 하고 있었어요. 몇 년 전에 리메이크 되었으면 하는 드라마 1위로 뽑힌 적도 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라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네요.

최대치 - 장혁 (혹시라도 이 드라마가 리메이크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최대치를 맡고 싶다고 인터뷰도 했네요. 제가 생각해도 현재로서는 이 배우가 제일 어울리는데 이제 장혁씨도 나이들어 가니까 불안해요. ㅋㅋ) 혹은 김남길

윤여옥 - 채시라씨 팬은 아니지만 오리지널에서 정말 잘 해줬기 때문에 딱히 누구라고 생각나는 사람은 없네요. 김하늘, 하지원, 한지민, 수애 정도?

장하림 - 박해일 (이런 역할을 한적이 있나 잘 모르겠는데 따뜻하고 자상하면서 강단 있고 시대에 고뇌하는 역할에 잘 어울릴 것 같애요. 김상경씨가 좀만 젊었더라도 참 어울렸을 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악역 스즈키는 김갑수씨!!

꽤 고심끝에 적어봤습니다. 저 할일 없는 거 맞아요. ㅠ.ㅠ
IP : 87.177.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1.6.28 10:11 AM (120.73.xxx.237)

    그러고 보니 쓰신 배우들 참 적절한듯 하네요.
    여옥이는 수애정도가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배역을 이렇게 하고나면 원작하고 너무 흡사해요. 원작하고 너무 똑같으면 원작을 보지 새로 만드는 의미가 없잖아요.
    나름 좀 신선하게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가는것도 좋을듯싶네요..

  • 2. 말 나온김에
    '11.6.28 10:13 AM (147.46.xxx.47)

    장혁 연기 불편하신분 안계세요?최대치역할에 장혁같은 이미지가 어울린다면
    조승우나 정유석(장혁 닮으신..)같은 분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 3. .
    '11.6.28 10:15 AM (218.209.xxx.243)

    장혁 연가 많이 좋아진것 같지 않나요?
    최사 여파로 고맙습니다 봤는데 괜찮던데요.

  • 4. 오,
    '11.6.28 10:16 AM (110.92.xxx.222)

    수애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적합한거같아요.
    솔직히 외모는 채시라보다 더 역할에 잘어울릴듯.

  • 5. 명작은
    '11.6.28 10:31 AM (118.127.xxx.70)

    명작으로 남기는게^^ 저도 정말 좋아했느데 그때 채시라 20대초반 아니였나요 그런데도 정말 훌륭했죠 근데 지금 20대초반 아니 중반에 저정도가 가능한 배우가 있을지.. 참 그리고 저도 장혁연기 불편해요.. 뭐랄까 독기서려있다고 할까.. 부드럽게 하면 너무 강해보여서.. 여명의 눈동자는 다시 봐도 저게 과연 20년전 드라마인가 싶을정도로 대단해요

  • 6. 장하림에는
    '11.6.28 10:34 AM (112.151.xxx.227)

    윤계상도 괜찮아보여요...

    전에 소지섭, 김하늘과 함께 전쟁 드라마로 시청률이 안좋긴 했지만요.

  • 7. .
    '11.6.28 10:35 AM (115.136.xxx.68)

    여명의 눈동자는 누가 해도 욕 먹을거 같아요. 원작이 너무 대단해서^^

  • 8. 쓸개코
    '11.6.28 12:23 PM (122.36.xxx.13)

    음악 떠올라요^^

  • 9. 아프리카
    '11.7.1 12:21 AM (121.131.xxx.150)

    여명의 눈동자 당시 인기 대단했나요?
    그당시 미취학이어서.. 애기때라 기억에 없네욤-
    머 정신대,징용 등 무거운 주제 다뤄서 보기에도 꽤나 무거워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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