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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님아...슬쩍 숟가락 얹을 생각 하지 마시오...

내거라오 조회수 : 4,555
작성일 : 2011-06-28 09:57:00
IP : 111.118.xxx.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8 10:01 AM (118.176.xxx.134)

    별 그지 깡깽이 같은 동서가 다 있군요. 원글님 글 참 재미있게 쓰십니다 ㅎㅎ

  • 2. ..
    '11.6.28 10:04 AM (111.118.xxx.228)

    그지 깽깽이같은게 어디 숟가락을 얹을라고!!

  • 3. ㅁㅁ
    '11.6.28 10:11 AM (180.66.xxx.15)

    머 저런 동서가 다 있대요
    절대 전세고 상가고 입주 시키지 마세요
    돈 안줄 여자고 가족끼리 왜 이래 할 여자네요

  • 4. 거지 수준이 아니라
    '11.6.28 10:11 AM (125.186.xxx.16)

    완전 도둑놈 심보네요 동서가; 상대도 하지 마세요!;;;

  • 5. dd
    '11.6.28 10:16 AM (121.152.xxx.134)

    저런 뭔 도둑*같은 동서가 다있대요.
    원글님 ㅌㄷㅌㄷ 그동안 고생 많으셨것어요.

  • 6. 어머
    '11.6.28 10:17 AM (118.46.xxx.133)

    아파트에 상가까지 능력있으시네요.
    원글님 승!!.ㅎㅎㅎㅎ

    동서분은 지금이라도 정신바짝 차리셔야할텐데
    가족이라는 명분 내세워 얹혀살려고 하다니...

  • 7. 근데
    '11.6.28 10:33 AM (124.48.xxx.211)

    뭔, 등록금씩이나요? 백만원은 뭐하러?
    등록금 한번 해줘도 표도 안날 인사 같은데...
    가까이는 절대 두지 마세요

  • 8. ..
    '11.6.28 10:33 AM (183.98.xxx.184)

    참 내...
    자기는 지금껏 입고 먹고 쓰고 다니면서
    동서네 재산도 나중에는 다 자기 거라고 생각했었나봐요.
    살면 살 수록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하는 사람들 많이 보게 되네요.

    글 쓰신 지금 심정 변하지 마시고
    혹여 만의 하나라도 마음 약해지시는 일 절대!!!! 없으셔야 합니다.

  • 9. 친형제지간에도
    '11.6.28 10:36 AM (118.127.xxx.70)

    저렇게 민망한 소리 못하겠네요.. 와 그동서분은 정말 얼굴도 두꺼우셔라;;;

  • 10. 원글님
    '11.6.28 10:41 AM (121.139.xxx.221)

    홧팅 굳굳하게

  • 11. 원글님
    '11.6.28 10:45 AM (125.177.xxx.62)

    멋지시다.
    마음먹은대로 절대로 동서뜻대로 해주시지 마세요

  • 12. 주변에
    '11.6.28 10:51 AM (121.161.xxx.30)

    꼭 이런 동서성향의 사람있었는데...그사람이야기같아요 ㅋㅋㅋ
    청소절대안하다가 정~~더러우면 이사가면 된다고 하는 사람 ㅋㅋ
    그런사람이 세입자로 걸리면 대박낭패죠 ㅋㅋㅋ

  • 13. ㅋㅋㅋㅋ
    '11.6.28 11:18 AM (125.131.xxx.100)

    ㅁㅊ 동서네요... 대.....박.

  • 14. ..
    '11.6.28 11:25 AM (211.51.xxx.155)

    아니~~동서네는 월급 상위 몇% 안에 든다면서 그동안 얼마나 쓰고 살았길래 아이가 대학 갈떄 까지 자기네 살 집 한채 없다오? 징한 동서구려~~

  • 15. 우리 동서도 있소
    '11.6.28 5:14 PM (58.224.xxx.120)

    우리 동서는 내 돈 가져다가 호텔에서 5주를 살더이다. 난 살아라고 해도 애들 줄줄이 데리고 호텔 생활 그렇게는 못하겠소. 그걸보고 you win을 외치며 깨끗하게 굴복하였소.

  • 16. 그냥
    '11.6.28 6:04 PM (110.12.xxx.137)

    딱 자르세요.
    네가 그동안 나 들으라고 비아냥 거린말 못 알아듣고 넘긴거 아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방식이 다르니 그렇다 생각했을 뿐이다. 그처럼 내건 내거고 니건 니거고. 니가 알아서 해라.

  • 17. 위에 이어서
    '11.6.28 6:05 PM (110.12.xxx.137)

    그런 동서한테 잘해주면 정말 바보 소리 듣습니다.
    물론 님이 잘 하실것 같지만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 18. ..
    '11.6.28 7:36 PM (110.14.xxx.164)

    ㅎㅎ 주면 고맙고 아님 말고지 꼭 바라는 그지근성 가진 사람들 있어요
    저도 윗동서네 조카놈들 대학 간다고 없는돈에 마이너스 통장으로 100씩 줘도 고맙단 소리 하나 없고 몇년을 모시고 살아도 나가더니 인사한번 없네요

    해주는 놈이 바보지 싶어요

  • 19. 지겹다
    '11.6.29 1:50 AM (121.154.xxx.33)

    지겹다 거지근성... 꼭 가족이란걸 빌미삼아 언쳐가려는 그 심보.

  • 20. 원글님 짱
    '11.6.29 9:19 AM (1.251.xxx.247)

    별 거지깽깽이 다 봤네요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그동안 얼마나 검소하게 힘들게 살아오셨을까 ...... 노후엔 편해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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