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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 공권력투입위기]깨어계신 분들- 지금 한진중공업 현장과 함께해주세요.(링크수정)

제발 조회수 : 355
작성일 : 2011-06-28 03:15:19
오늘로 200일.
김진숙 지도위원님 홀로 올라가신 85호 크레인-
故김주익위원장님 100여일만에 결국 목매어 돌아가신 그 자리-.

지금 노조집행부 멋대로 노조원들 무시하고 지회장멋대로 졸속처리한 협상
눈깜짝할새 법원은 강제집행령 내려 노조원 다 끌어내고-
비는 오는데-
생활재, 식량 다 뜯어내고-
크레인위에 통하는 전기끊고
그거 빌미로 크레인지키는 노조원 15명 남기고 다끌려내려왔지만 전기는 넣어주지도 않고요-
밤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크레인위에서 몸에 밧줄묶은 조합원 15명이랑,
위의 김진숙 지도위원님만 남아서.ㅠㅠ

새벽에 공권력 투입해 강제진압하겠다고..

용산참사의 악몽이 반복될까 두렵고-
할 수 있는 것은 현장 생방송보면서-
뜯기는 가슴 부여잡고 눈 부릅뜨고 밤을 새는 것- 그뿐입니다.
더이상 한진중공업에 무서운 일이 없도록-
지켜주세요. 지켜봐주세요.제발..

정부가 국민들 눈이 무섭다는 걸-
지켜보는 눈이 많다는 걸 알수있도록-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그래서 그거 신경써서라도 함부로 험한 짓 저지르지 않도록
방송삼사가 모두 눈돌리고 침묵하는 한진중공업의 위태로운 현장- 제발 함께해주세요.
IP : 183.101.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1.6.28 3:58 AM (183.101.xxx.22)

    http://afreeca.com/cultcho ->현장 생방송중입니다.ㅜㅠ

  • 2. .
    '11.6.28 5:46 AM (119.203.xxx.186)

    진짜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작은 관심을 모아 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으면 하네요.

  • 3. 출근길에
    '11.6.28 7:40 AM (175.253.xxx.187)

    오늘따라 매달리며 우는 애기 떼어놓고 출근하는데 이런 소식이있군요 부디 아무도 다치지 않길..이 정부가 해왔던 무식식한 진압이 이번엔 없었길 바랍니다

  • 4. 웃음조각*^^*
    '11.6.28 8:38 AM (125.252.xxx.40)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대기업이 해외로 공장을 돌리는 것에 대해
    "수지타산 안맞으니 당연한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하세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런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자영업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보통 크던 작던 한 회사에 소속되신 분들.. 서민들이 많거든요.

    대기업들이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되뇌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실 대기업이야 자기들 주장 펼치는 루트가 많잖아요. 언론도 서민편, 피사용자 편 안듭니다.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대기업의 입장만~ 귀에 담기고 머리에 남나봅니다.

    인건비 안맞는다고 중국쪽으로 옮긴 공장들.. 기업들.. 요새는 잘되는 기업만 있습니까?
    거기도 어차피 인건비 다 오르고, 중국이 슬슬 대외적으로 폐쇄적인 정책을 펴가고 있습니다.
    (옮겨왔던 기업을 통해 자기들은 이제 경쟁력을 갖춰가니깐요. 아쉬울 게 없잖아요.)

    국내에 남겨진 노동자들.. 단순히 인건비가 비싸다는 논리로만 따질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업과 노동자들이 더 단결하고 서로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말로만 내수 살린다.. 경제 활성화한다.. 가능하겠습니까?

    기업들은 기껏 국내에서 돈벌어 해외로만 투자하고 돈줄 움켜쥐고,
    서민들은 주머니 털어봐야 먼지만 있는데.. 뭘 가지고 내수를 살립니까?

    나는 사무직이라 걱정없다고요? 회사는 사무직이라고 남겨두지 않아요.
    조금만 경영에 문제가 있다 생각되면 가차없이 정리해고 할 겁니다.



    한진 중공업의 사람들 이야기가 남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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