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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달이라 좀 질렀더니 남편에게 미안하네요 ㅠㅠ

돈은...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1-06-27 16:29:05
보너스달이네요 월급받고 큰맘먹고 미용실에가서 한 6개월만에 머리를 했어요

컷트도 하고 펌도하고 ㅠㅠ 돌아오는길에 글쎄 옷가게에 옷이 너무 이쁜거예요 바지랑 셔츠였는데 감도 좋고 입어보니 저에게 딱 맞는거예요 그래서 과감히 질러줬어요


그랬더니 글쎄 토탈 20만원 ㅜㅜ

후딱 날아가버렸어요

돈 정말 쓸게없어요
전업주부인 저 남편에게 미안해서  문자로 나 이래이래 돈 썼다하고 보내니 남편이 쓸데썼는데 뭘 그러냐며 위로? 해주네요
나가서 장 좀 봐서 맛난 저녁해줘야겠어요

월급은 정말 스쳐지날뿐
방금 통장보니 참 많이도 빠져나갔네요

흑 오늘 산옷 아직 택 안뗏는데 반품할까요? ㅠㅠ
IP : 211.246.xxx.2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1.6.27 4:32 PM (221.141.xxx.162)

    그냥입으세요 제발좀!!

  • 2. ````
    '11.6.27 4:34 PM (125.143.xxx.223)

    이궁...^^ 그냥 이쁘게 입으세요.
    참 돈 쓸거 없죠.
    마음이 행복한것두 자산이예요.
    예쁘게 입으시고 다른데 좀 아끼시면 될 것 같아요.
    남편에 이쁜 말씀이 저까지 행복하네요*^^

  • 3. ㅇㅇ
    '11.6.27 4:35 PM (14.35.xxx.1)

    그냥입으세요 제발좀!! 222

  • 4. .
    '11.6.27 4:43 PM (14.52.xxx.167)

    그냥입으세요 제발좀!! 3333

  • 5. ...
    '11.6.27 4:56 PM (121.153.xxx.117)

    ㅎㅎㅎ
    다 자기복대로삽니다.

  • 6. ㅋㅋ
    '11.6.27 7:24 PM (180.70.xxx.122)

    저랑 비슷하신 분이라 댓글 다는데요...
    예쁜 옷 입고 남편께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그게 더 남는 장삽니다^^*
    저는 맨날 돈아낀다고 옷안사입어서 남편한테 틈날때마다 한소리 듣는 처잡니다.
    저번에 인터넷쇼핑에서 간만에 한벌로 사입었더니
    그렇게 좋아하데요ㅋㅋㅋ
    즐길때 즐기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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