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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시누이들이랑 같이 여행 가자고 제안한다면?
1. ..
'11.6.27 4:29 PM (211.112.xxx.112)전 절대 안갈것같아요....ㅡㅡ
가서 시누이.시어머님 뒤치닥거리만 하고 올게 눈에 선해요...2. 엥?
'11.6.27 4:32 PM (121.160.xxx.196)어떻게 5:1로 맞장뜨자고 할 수 있죠? 너무함.
3. .
'11.6.27 4:32 PM (112.168.xxx.63)생각할 필요도 없이 안가요.
시댁 식구들과 같이 하는 가족 모임 겸 여행을 제안해도 갈까 말까 인데
남편도 없는데 시어머니한고 시누들하고..
생각만 해도 숨막혀요.
절대 안가요.4. ...
'11.6.27 4:34 PM (112.151.xxx.37)저는 우리 엄마랑 여행갈께요. 어머님도 딸들하고 오붓하게
여행 다녀오세요~~ 라고 말하면 4가지없다고 욕먹겠죠??에구..5. 사이가 좋으면..
'11.6.27 4:35 PM (14.47.xxx.160)같이 여행가면 좋지요...
그런데 사이 안좋은 사람들끼리 여행은 피곤할겁니다...6. ..
'11.6.27 4:38 PM (112.185.xxx.182)전 가요. 가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해요.
당연히 제가 불편한 부분도 있고 시누이나 시어머니쪽에선 제가 흡족치않은 부분도 있을거고..
전 그런거 인간인 이상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어디에서 보니 이런 제 성격이 전형적인 B형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반면에 울 친정서도 올케 포함해서 여행다녀왔습니다.
전 사정이 있어서 빠졌는데..
제주도 다같이 가서 운전은 세째 남편이 하고..
돈 계산은 곗돈으로 하고 (남동생은 거의 안 냈음)
요리는 둘째가 하고.. (주로 사 먹고)
치우는건 둘재랑 세째랑 올케랑 엄마랑 서로 내키는대로 하고..
뭐.. 하기나름같아요.
저희 친정에 정~~말 빠릿빠릿하게 일 잘하고 호호 잘 웃고 애교도 많은 사촌올케도 있고..
아침에 푸~~욱 잠도 자 주시는 올케도 있는데
저흰 아침에 푸~~욱 늦잠 자 주는 우리 올케가 더 좋아요. 자기집처럼 편하게 있어주는 쪽이 대하는 우리도 편해요. 그래야 우리도 같이 늦잠도 좀 자고 가끔 게으름도 부리고 하죠.7. ㅁㅁ
'11.6.27 4:38 PM (221.141.xxx.162)따님들과 오붓한시간보내서요 하고 빠지세요
8. **
'11.6.27 4:40 PM (111.118.xxx.69)일단 전제가 시누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으시다면서요
그럼 못 가는거죠뭐...
아무리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거지만
며느리 숨막혀 죽을 일 있나요?
아마 시어머니는 같이 여행이라도 하면
시누이,올케사이가 좋아질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시나본데
좋았던 사이도 힘든 게 여행이잖아요?
차라리 식구들끼리 다 같이 가는게 낫지요9. ᆢ
'11.6.27 4:40 PM (118.219.xxx.4)그게 참ᆢ
며느리를 안끼워주면 묘하게 기분이 안좋고
끼워주면 별로 가기 싫어지고 그렇더라구요
원글님하고 사이 나쁜 것 아님 여행은 갈 만 하던데요10. 뜨헉...
'11.6.27 4:42 PM (58.122.xxx.189)전 사이좋은데도;; 남편 빼고 그렇게 가긴 싫어요ㅡㅜ;;
11. 뜨아~
'11.6.27 4:45 PM (112.159.xxx.19)시누이들이랑 사이가 안 좋다면 당연히 안가는거 아닌가요?
적당히 핑계대고 안 갈 듯한데...가지마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고 올 듯12. ..
'11.6.27 4:46 PM (121.181.xxx.218)남편안가는 시댁여행은 사절!!
13. ...
'11.6.27 5:27 PM (203.249.xxx.25)서로 불편한 거 아닐까요? 엄마랑 우리 자매들....이렇게야 좋지만 거기에 올케가 낀다면 제가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가족화합 차원에서 같이 간다고 하면 고맙게 가서 올케 불편하지 않게 잘 챙겨주려 노력은 할 것 같아요. 그 반대의 경우는 솔직히 싫네요..ㅎㅎ
14. ..
'11.6.27 5:30 PM (110.14.xxx.164)사이도 나쁜데 뭐하러? 이런생각들고요
시어머니 입장에선 딸 며느리 다 데리고 다니고 싶겠지만
편하게 저 빼고 다녀오세요 할거 같아요15. 5:1
'11.6.27 5:40 PM (175.206.xxx.213)힘들 거 같네요.
그냥 웃으면서 편하게 저 빼고 다녀오세요 할 거 같아요.....222222216. ..
'11.6.27 7:01 PM (183.98.xxx.184)저도 남편 없는 시댁 여행은 사절.
남편이 가도 갈까말까인데
남편 없이 시댁 식구들이랑요?
그걸 다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17. ㅎㅎㅎ
'11.6.27 9:49 PM (175.117.xxx.117)여행은 누구와 가느냐가 제일 중요하죠... 저라면 안감.
18. 삐이
'11.6.27 11:07 PM (175.118.xxx.9)진심이 아니지 않을까요?
남자들빼고 여자들끼리 간다는데 며느리한테 가자고 말 안하긴 좀 그렇고 해서
말한게 아닐까 하네요.
그냥 오붓하게 모녀들끼리 다녀오라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