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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신부자매의 축하공연^^
1. ^^
'11.6.27 3:43 PM (112.170.xxx.2)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6/27/5352860.html?cloc=nnc
2. .
'11.6.27 3:55 PM (118.34.xxx.175)그닥좋아보이지않은저는 너무 늙어버렷나봐요 ㅠㅠ
처제가 너무 날라리같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않네요.
신랑이 굉장히 쑥스러워하는건 웃기네요.3. 뒷북을
'11.6.27 4:00 PM (222.116.xxx.226)울려라 둥둥둥
4. d
'11.6.27 4:05 PM (27.119.xxx.197)저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원체 저러고 노는 애들 싫어해서..
5. ㅎㅎ
'11.6.27 4:11 PM (121.134.xxx.86)친구들ㅇ보면 귀여웠을텐데 며느리와 사돈 처녀가 저랬으면 쬠...
6. 하나의
'11.6.27 4:18 PM (112.168.xxx.63)이벤트잖아요.
지루한 결혼식보단 훨씬 재미있어요.
결혼식 내내 저러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잠깐 이벤트로 한건데요 뭘.
시끄럽고 별 관심도 없이 그냥 무의미하게 축의금내고 밥 먹을 생각만 드는
결혼식보다 훨씬 낫네요.7. 참
'11.6.27 4:24 PM (220.86.xxx.152)좋아보이던데요. 저런 집안에 장가가는 아들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화목한 집안이잖아요.
8. 좋아요
'11.6.27 4:29 PM (202.169.xxx.145)즐거움이 가득한 결혼식.
정말 평생에 남을 날인 듯...
두 자매가 사이가 좋은가 봐요.
어르신 분들도 좋아하시네요.
시아버지 되시는 분도 마지막에 박수 많이 치시고,
시어머니 되시는 분은 시종일관 큰웃음 지으시고...9. 저도
'11.6.27 4:30 PM (110.12.xxx.137)저런 분위기의 집안이면 좋을듯 해요.
그리고 저런 자리에서 저렇게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좋아요.10. 저두
'11.6.27 4:39 PM (59.7.xxx.246)보고 엄청 웃었는데. 저런 집안 분위기 너무 좋은걸요.
11. 아침에..
'11.6.27 4:45 PM (211.207.xxx.110)뉴스에도 나오고 오후엔 기사화 되기도 했더군요..
큰형부가 촬영했다고 하는데..
이 영상..엄청 인기네요..ㅋㅋㅋ12. 잼있네요
'11.6.27 5:12 PM (115.178.xxx.253)귀여운 여동생이네요.
신부도 ㅋㅋㅋ
거기에 부끄럼타는 신랑도 어울렬요13. ㄴ
'11.6.27 9:43 PM (114.201.xxx.75)어제 온 사이트가 난리였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