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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어요에 나오는 탈렌트

말입니다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1-06-26 20:12:51
입양된 사촌동생을 사랑하는 역을 맡은 탈렌트
얼굴도 느끼한데 연기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볼때마다 불편해요
IP : 211.234.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6 8:15 PM (175.112.xxx.147)

    동감요..이필모 그런데 항상 비중있는 역을 맡더군요.
    외모도 영 아니고, 목소리도 답답하고 , 연기도 오바 하고 촌스런...

  • 2. 저도요
    '11.6.26 8:18 PM (121.131.xxx.150)

    이필모라던가?
    아 정말...생긴거도 시컴,비호감상으로 생겨서...
    왤케 눈만 부릅뜨고 인상쓰고 연기가 다 똑같아요
    정말 보기 싫어서 얘만 나오면 채널 잠시 돌려요

  • 3. ㅇㅇ
    '11.6.26 8:21 PM (211.237.xxx.51)

    이필모 황우슬혜 둘다 어쩜 그렇게 부담스럽게 연기를 하는지
    아주 둘을 보다 보면 짜증이 납니다.
    얼마든지 안타깝고 애닯게 표현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차라리 이재룡연기가 담담하니 보기 좋네요..

  • 4. ㅋㅋㅋ
    '11.6.26 8:23 PM (36.39.xxx.75)

    윗님 빙고...
    저도 황우슬혜의 덜떠러져보이는연기 정말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작가랑 학원강사부부의 오버연기도 너무 짜증나구요

  • 5. sks
    '11.6.26 9:18 PM (121.174.xxx.177)

    난 풋풋하니 참 좋던데요.
    이필모라고 이 드라마 보면서 처음 보았어요.
    그리고 오늘 공항에서 참 애들이 예뻤어요.
    쌩뚱맞게 슬픈 것 남자랍시고 참으면서 눈물짓는 그런 연기 참 잘했어요.
    웃는 것도 예쁘고 둘이 투닥투닥 장난질치는 것도 예쁘고 그렇네요.
    예전에 몰랐는데 이 드라마 역할에 잘 어울려요.

  • 6. 그게
    '11.6.27 8:49 AM (211.114.xxx.77)

    그남자 얼굴 성형한거 아세요? 처음에 나왓을떄는 엄청 표시나더니 요즘은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번 캐릭터 정말 밥맛이에요. 그래서 더욱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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