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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왜 계속 7등일까요?

... 조회수 : 12,329
작성일 : 2011-06-26 20:04:50
노래를 잘 하는데도 감동이 적고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뭔지 모르게 다른 가수와 어울리지 않는 느낌..
가수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가수인데 가수로 안보여요.
IP : 218.153.xxx.2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느낌은
    '11.6.26 8:09 PM (110.9.xxx.144)

    뭐랄까,,노래는 못하지 않는데,,곡에 대한 해석이랄까 감성, 공감 이런 부분이 다른 가수들에 비해 부족한 것 같아요..아이돌 출신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구요..

  • 2. ...
    '11.6.26 8:09 PM (36.39.xxx.75)

    보다가 옥양나올때 6번으로 돌렸는데...
    옥양 7등했군요

  • 3. .
    '11.6.26 8:10 PM (211.237.xxx.45)

    뭘 불러도 똑같아요

  • 4. 3
    '11.6.26 8:13 PM (112.149.xxx.24)

    뭘 불러도 똑같은건 BMK가 제일 심한거 같던데요.

  • 5. .
    '11.6.26 8:26 PM (220.86.xxx.73)

    BMK와 옥양이 거의 동급같아요
    매너리즘..
    일단 옥양은 폭과 깊이와 파고드는 심금이 거의 없구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가수라는 존재가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여자 같아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고 할까나..
    가수란 필연적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여러 예술인 중 하나잖아요
    누구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누구는 말로 전달하고 누구는 목소리로 전달하는것뿐..
    그런데 전달 매체나 뭔지를 알았지 궁극적으로 전달하는 목적과 대상은 전혀
    모르는 거에요. 혼자 난리칠 뿐..

  • 6. !
    '11.6.26 8:36 PM (221.165.xxx.214)

    자기 노래없이 남의 노래만 불러대니
    기술은 좋을지 몰라도 감동이 업네요.

  • 7. ..
    '11.6.26 8:36 PM (175.112.xxx.147)

    박정현 장혜진과 비교해보세요~ ...갈수록 드러나겟죠

  • 8. ...
    '11.6.26 8:40 PM (112.151.xxx.37)

    타고난 소리의 차이같아요.
    옥주현 외에 다른 가수들은 ...첫소절만 내뱉어도
    찌리리~ 하는 소리 자체에서 울리는 뭔가가 있어요.
    옥주현은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끌어낸게 더 많은 노래구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옥주현보다는 bmk 소리가 더 많이
    지겨워요. 눈감고 들으면 옥주현노래는 그래도 곱고
    정성스러운 노력이 느껴지거든요.
    제발 담 주에 김범수 탈락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9.
    '11.6.26 8:49 PM (121.164.xxx.92)

    저는 비엠케이 나오면 잠시 다른데 틀어요 듣기가 힘겨워요
    윗님말씀대로 옥주현 노래는 곱기라도 해요 ㅎㅎ

  • 10. .
    '11.6.26 9:01 PM (211.109.xxx.144)

    저도 솔직히 옥주현과 bmk가 빠졌으면 싶어요
    뭘 불러도 똑같아서 더 볼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11. 듣기 나름
    '11.6.26 9:02 PM (14.63.xxx.106)

    내 귀엔 BMK 창법이 고급스러워요.
    나오는대로 질러대지 않고, 고음 끝처리를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잘 처리하던데요.
    반주없이도, 무대장식없이도, 율동없이도, 편안하게 앉아서 불러도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는 가수가 BMK라고 생각해요.
    고정팬을 가장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가수로 봐요.

  • 12. .
    '11.6.26 9:27 PM (211.196.xxx.39)

    bmk,잘 하기는 하고 목소리도 타고 났는데
    결정적으로 노래와 사람이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단 한번도 노래에 젖어드는 느낌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임재범씨는 다른 사람이 작사 작곡 한 노래인데도 마치 임재범씨가 작사, 작곡 한 것처럼 그의 노래로 여겨 지잖아요.
    장혜진씨도 노래 그 자체가 되는데
    옥 양과 bmk는 그런 부분이 부족해요.
    심지어 김범수도 그게 가능한데 말이죠.
    악기 감상은 되는데 음악 감상은 부족해요.
    김범수도 처음에는 악기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 13. bmk랑
    '11.6.26 9:43 PM (110.8.xxx.175)

    옥주현좀 탈락했으면...후발주자인데도...둘다 질려요.
    bmk는 70년대 우렁찬 목소리 듣는 느낌이고,,옥주현은 무감동입니다.
    둘다 얼굴로 노래하네요-_-;;;부담백배...

  • 14. ,,
    '11.6.26 9:52 PM (124.50.xxx.98)

    옥주현이 노래를 못하는건 아닌데 음악적깊이가 없어서 그래요. 그러니 같은 가수입장에서 그 얕음이 보이니까 평가가 박한거고,
    일반청중단이야 그저 이쁘게 노래하고 고음한번 꽥 질러주면 와~하는거구.
    저도 bmk노래는 다 똑같아서 쫌 질리네요.

  • 15. ..
    '11.6.26 10:43 PM (112.154.xxx.15)

    저는 BMK가 소리 지르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오늘 전반부는 듣기 좋았습니다. 후반부 고음쪽은 다시 부드럽게 편곡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오늘 옥주현이 왜 안티가 많나 깨달았어요. 그동안 옥주현이 노래부르는 모습을 못 본지라 왜 안티가 천지인지 전혀 몰랐었는데,
    오늘 보니 애가 표정이며 태도가 겸손하지 않습디다.
    쟁쟁한 선배들 있는데서 적절히 끊고 잘 모르는척 하고 그러지 못하던데요.
    필시 "내가 나이는 적어도 당신들과 동급이다." 이런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 16. .....
    '11.6.26 10:50 PM (59.187.xxx.141)

    확실히 7등인거 오늘보니 알겠던데요. 그것도 한참 떨어진 7등
    가수들도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표정이던데...ㅋ
    오늘도 옥주현 허세는 참... 쩔던데요. 송은이가 민망해하던...

  • 17. 노래잘하는아마추어
    '11.6.26 10:52 PM (58.145.xxx.124)

    같아요;;;
    다른 가수들은 매번 똑같은 창법이어도 연륜이 있어서인지 정말 감동인데
    옥주현은 노래 잘하는 아마추어 느낌이랄까요.
    창법이라기보다.. 뭔가 깊이가 없어요.
    클라이막스를 늘이는 테크닉만으로는 감동을 줄수가없죠.

  • 18. .
    '11.6.26 10:53 PM (58.145.xxx.124)

    박정현, 장혜진 노래듣고 옥주현 노래 들어보세요...

  • 19. 저도
    '11.6.26 11:18 PM (121.139.xxx.164)

    bmk 비호감.
    그렇게 질러대는 가수는 다 싫어요.
    이야기를 해야지요.
    음악으로 우리에게~~
    bmk처럼 막 지르는 가수에게서는
    호통을 듣는 것 같아서 신경질나요.

  • 20.
    '11.6.26 11:55 PM (180.67.xxx.17)

    다른 가수들이 옥주현을 싫어하나부다.. 햇어요

  • 21. 옥주현
    '11.6.27 12:10 AM (58.231.xxx.62)

    옥주현 노래는 항상 들어도 감흥이 별루 없어요.

  • 22. ..
    '11.6.27 12:16 AM (116.39.xxx.119)

    우리가 막연하게 느끼는걸 가수들은 제대로 느끼고,알기 때문이겠죠
    연예계에서 15년씩,20년씩 많은 선,후배를 겪어본 그들인데 딱보면 알죠.

  • 23. 아..
    '11.6.27 12:32 AM (14.42.xxx.34)

    아..7등인가요?
    장혜진,조관우,윤도현 등등..다른 가수들이라도 좀 볼려구 틀어놨다가
    모처럼 모인 시댁식구+가족들이 당장 딴데 틀라고 옥주현 보기싫다고 화를내서
    1박 2일 봤는데..

  • 24.
    '11.6.27 12:40 AM (121.172.xxx.131)

    저도 옥주현 bmk질려요. 다음주에 제발 둘중하나 떨어졌으면...
    둘의 공통점이 있는것 같아요. 자기 노래에 자뻑~~~

  • 25. 재미넚어
    '11.6.27 12:51 AM (175.126.xxx.32)

    비엠케이의 목소리가 더 거북해요
    완전 전 별론데 뭐가 감동인지....이제 나는가수다 재미앖던데 관심도 없구....
    김연우떨어지고옥주현 나온 뒤부터 안보구 여기서만 결과 듣네요

  • 26. 안티가..
    '11.6.27 1:08 AM (122.40.xxx.149)

    정말 많은거 같아요..
    오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테이블에 있던 아주머니가..옥주현 나오니까..
    밥맛 떨어진다고 딴데 틀더라구요..깜놀했습니다.
    저는 장혜진씨 팬이라서 보고 싶었는데...

  • 27. 인간적으로
    '11.6.27 1:11 AM (58.145.xxx.124)

    싫거나 안티라서 7등이아니라
    정말 다른거 다 떠나서 노래만 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왜 7등인지.

  • 28. 엠케이씨미안
    '11.6.27 1:22 AM (211.214.xxx.212)

    저도 솔직히 옥주현과 bmk가 빠졌으면 싶어요
    뭘 불러도 똑같아서 더 볼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222222

    비엠케이 싫지 않은데 노래를 정말 너무 힘줘서 해서 정말 듣기가 거북해요
    그리고 옥주현은 정말 그 노래가 다 그 노래로 부름..
    암튼 둘다 동급인거 같아요.
    (비엠케이 좋아하지만 도저히 그 힘만 주는 노래 못들어주겠어요. )

  • 29. ㅇㅇ
    '11.6.27 1:38 AM (116.33.xxx.76)

    옥주현 노래는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이에요.
    잘불러도 듣고 싶지 않은 소리..

  • 30. BMK그만나왔음..
    '11.6.27 7:07 AM (116.126.xxx.151)

    BMK 그만 나왔음 좋겠어요.
    그냥 성량 풍부한 사람이 시원하게 잘 부르는 정도.
    어떤 감동도 전율도 없어요..
    한마디로 맛없게 노래를 부르죠.
    그리고 모든 노래가 다 똑같아요.
    노래가 재미가 없어요.
    정말 질려요.
    반대로 백지영은 노래를 참 맛깔스럽게 부르잖아요.

  • 31. 음악
    '11.6.27 8:38 AM (218.48.xxx.240)

    예술 하는 사람들은 좀 우울한 성격이거나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예술이 나오는것 같아요.
    옥주현은 성격도 밝고 생각이 많은 삶을 살지는 않은것 같아서 감성적인면이 부족한거 같아요.
    BMK도 보여지는 성격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밝은성격이어서 듣는 사람에게 감정전달이 안되더군요..
    감동받는 영화를 보고 나서 그 기억이 오래 가는것 처럼
    노래도 내 가슴을 움직여 줘야 좀 좋다~~ 란 생각이 드는것 같네요..
    위 두 사람은 노래는 잘하는데,기억에 오래 남는 노래는 아닌건 맞는거 같습니다..

  • 32. .
    '11.6.27 9:25 AM (119.67.xxx.4)

    옥주현,BMK 노래는 잘 하는데 뭘 불러도 똑 같아요..

  • 33. 전요
    '11.6.27 9:53 AM (116.33.xxx.31)

    요즘 비도 오고 박정현이 저번주에 부른 바보 라는곡에 푹빠져
    하루에 5번이상은 듣네요.
    옥양이 박정현보고 좀 배웠음 좋겠어요
    노래잘하는건 당연한거고 말도 이쁘고 겸손하게하고 옷도 심플하게 잘입고
    때론 옥양이 그런면을 배우는게 아니라 노래할때 따라하는것 같아 좀 보기 안좋아요

  • 34. 그냥
    '11.6.27 10:17 AM (211.223.xxx.194)

    예전부터 분명 노래는 못하는 것도 아니고 고음도 잘 내지르는데 항상 2,3번 이상 듣다보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고 질렸어요. 그리고 고음이나 중저음 모두 톤이 똑같습니다. 단지 고저만 다를 뿐. 잘하는 가수들은 어떤 부분이든 감수성의 차이가 느껴지기 마련인데 그런 게 거의 없어요. 오현란 씨 노래만해도 듣다보면 전체적으로 허스키한 음색인데도 노래 부분마다 발성,미세한 떨림,감정이 다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몇 번을 들어도 안 질리고 들을 때마다 새롭지요.
    노래 잘한다는 분들 보면 저런 부분에서 차이가 생기니 소위 사람들 심금을 울린다는 소리가 나오는 걸테고요.

  • 35. .
    '11.6.27 10:39 AM (114.205.xxx.246)

    bmk노래는 처음에만 좀 좋고 듣다보면 진이 빠져요, 너무 힘줘서 부르는거,강약조절 잘 못하는듯해요. 옥주현은 사람자체가 싫은데 무슨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을 느껴요,걔는 노래를 기교로 불러요,그냥 뮤지컬이나 계속했음

  • 36.
    '11.6.27 11:47 AM (221.151.xxx.63)

    자기 분야가 없으니...깊이도 없고..감동도 없고..
    모든 노래를 뮤지컬처럼 부르려고 하니...겉돌고..

  • 37. ,,,,
    '11.6.27 12:29 PM (203.242.xxx.204)

    옥양은... 그냥 노래 기계 같아요... ㅠ

  • 38. 확실히
    '11.6.27 1:04 PM (125.177.xxx.193)

    노래에 있어서 전문가들이니까 옥양에 대한 평가가 정확할 듯 싶어요.
    어째 보면 볼수록 나가수에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점점 강해지네요.
    욕먹기 시작했을때 자진하차했으면 동정표라도 얻었을텐데
    이제는 자기 실력 다 까발려지니 옹호하던 사람들도 등돌리는 것 같아요.
    얼른 꼴등해서 나가수에서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신피디가 시청자들한테 엄청 혼났으니 이제 다시는 그런 급 안들여놓겠죠.

  • 39. bmk와
    '11.6.27 5:46 PM (180.66.xxx.37)

    옥주현을 동급으로 비교하시다니... ;;;;

  • 40. 움..
    '11.6.27 7:31 PM (125.186.xxx.11)

    저도 bmk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녀의 노래에는 긍정적인 분위기같은게 있어요. 에너지도 느껴지고...고음을 잘 지르지만, 저음에서 리듬감이나..그루브하다고들 말하는 그 흥겨운 강약조절같은건 참 멋지죠. 고음에서 강과 약을 적절히 잘 쓰면 좀 덜 피곤하게 들릴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을때가 있긴 하죠.

    근데, 옥주현씨는...
    정말 노래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분명 노래를 잘 하고, 목소리도 곱다고 보면 곱고..
    근데, 깊이도 없고 느낌도 없고...
    그냥 예쁘게 노래하고 싶은가보네...하는 느낌?

    천일동안 부를때도, 그 약간 진부하고 촌스러운 구성, 저음에서 목소리 예쁘게 내며 애처로운 느낌내다가, 고음에서 힘줘서 아~~하고 소리지르고 끝내는거 보고, 진부한 노래는 외면당합니다~ 해주고 싶던데.
    서시도 그렇고..

    어제 보니, 정말 심하게 차이나더군요.
    전 장혜진씨는 원래 별로 안 좋아했고, 박정현씨는 데뷔시절 잠깐 좋아했다가 거의 잊고 지냈었어요.
    근데, 어제 옥주현씨 노래하는 거 보니까, 프로 두명에..노래 좀 하는 아마추어 데려다 놓은 느낌이더라구요.
    다른 가수들 역시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남편이랑, 임재범 김연우 있을때까지 보고, 오랫만에 앉아서 같이 나가수 봤는데..
    남편은 옥주현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잘 했으니 1등했을텐데 왜들 그러냐..하는 정도였거든요.
    어제 보더니만, 옥주현 7등!
    급이 아예 다르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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