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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절 만지던데요.

이쁜아가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11-06-26 01:45:44
IP : 211.246.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1.6.26 2:11 AM (122.36.xxx.13)

    저도 아가들 보호자 표정 봐가면서 웃어주고 손흔들며 안녕~ 해주고 해요.
    그런데 자기아이가 저땜에 까르르 웃으면 다들 좋아하던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 2. ...
    '11.6.26 2:11 AM (210.117.xxx.87)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기를 너무 심하게(?) 만지는 건 좀 그렇지만..
    이쁘다고 쓰다듬어주시는건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좋기도 하던데 말이죠..
    우리아가 이쁘다고 해주는거니까요.
    우리 아이들이 인사를 씩씩하게 잘해서.. 엘리베이터든 식당이든 어디서든 이쁨을 좀 받거든요^^;;

    암튼.. 어른에게는 공경과 예의를.. 갖추는.. 그런 아이들로..
    우리 아이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다같이 사는 세상인데 사람들 모두가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고..
    좀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으로.. 사람을 대했으면 좋겠네요...

  • 3. 그지패밀리
    '11.6.26 2:19 AM (58.228.xxx.175)

    제 자랑은 아니지만 애들이 절 좋아해요..ㅋㅋㅋㅋ
    갓난아기부터 고딩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말해놓고 웃기네..
    애들이 절 먼저 잘 만지고 잘 웃고..지나가다 웃어주면 꼭 답해서 웃고.따라오고...초등중등고등 자기 고민 다 저에게 털어놓고...전 애들에게 너무 인기가 많아서인지.ㅋ
    그런애들이 절 만지면 그엄마는 기분나쁠까요? 좋을까요?
    전 만지면 아이에게 혼내면서 만지면 안돼 네 엄마가 기분나쁠지도 몰라 하고 말아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11.6.26 5:03 AM (71.188.xxx.232)

    전 다른 경우지만,
    아이들은 절봐도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인갑다,,,그러는데,
    동네 개들, 지나가던 개들, 처음 보는 개들 모두 저만 보면 꼬리 흔들고 반깁니다.
    저도 암튼 개들은 멀리서 보고도 일부러 걸어가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고 가고요.
    가끔 까칠한 견주들은 자기 개 머리 쓰다듬는거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요.
    어떤 개들은 아예 바닥에 벌러덩해서 배를 보이며 만져달라고 비비꼬고요.
    ㄱ런 개들 보면 너무 이버 지나가다 한참 만져주다 가고요.

  • 5. 횡단보도
    '11.6.26 9:27 AM (175.114.xxx.199)

    에서 엄마 손 잡고 가던 꼬마가 갑자기 제 손을 잡았어요.
    음....셋이 손잡고 허허 웃으면서 건너던 기억이....

  • 6. ..
    '11.6.26 11:06 AM (110.14.xxx.164)

    남의 아기 절대 손 못대요 요즘은 강아지도 꼭 주인에게 만져도 되냐 물어봅니다
    여기도 자주 그런글 올라와요 사람들이 아기 이쁘다고 만져서 기함했다...
    세균이 많은 데 너무 싫었다 ..
    전에야 이쁘다고 쓰다듬고 만지는게 애정표현이었지만 요즘 엄마들은 싫어하고 세상이 험해서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조심스럽고요
    그냥 웃어주고 이쁘다 해주고 그쪽서 반응이 좋으면 몇마디 더 하고요
    그쪽 엄마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모르고요

  • 7. 저는 원글님과 딜리
    '11.6.26 11:37 AM (110.8.xxx.175)

    아이가 만지는것 별로인데 참아요.
    엘리베이터 타면 아이가 자꾸 말시키고(?) 쳐다보고 하는데...싫지만...
    아이를 때리지 않습니다.가식적 미소를 지어주지요;;;
    너 참 이쁘다..빈말(?)도 해주고..
    정말 아이들보고 이쁘다거나..쓰다듬거나 하는건 친금함의 표시고,,변태가 아닌이상 맘 좋으신분들이 그렇게 하잖아요.그분들도 다 립서비스고,,남의 손자손녀가 뭘 이쁘겠어요?...민감한 엄마들 많네요.
    본인한테나 귀한 자식이지...;;

  • 8. ^^
    '11.6.26 1:47 PM (58.143.xxx.165)

    전 제자식 이쁘다고 하면 좋던데 ㅋㅋ
    피곤에 쩔어서 애한테 잘 웃어주지도 못하는데 남이 해주면 좋죠 뭐~~

  • 9. ??
    '11.6.26 5:52 PM (61.79.xxx.52)

    저도 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 본 상황인데 제가 이해가 안 가고 있었거든요?
    여자애들 틈에서 한 둥글 넙적한 남자 아기가 너무 귀엽던데 한 분이 아기 귀엽다고 그랬거든요.그러니까..그 아빠란사람이 아기 얼굴을 옷으로 덮어버리더라구요.
    저는 왜 그런가 이해가 안되던데..정말 그 아빠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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