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돋에서 추천한 이사짐센터에 이사짐센터 빈 날짜에 맞출 수 있다며 전화 하였어요.
지금 집과 이사갈 집, 등 여러가지 묻길래 다 답를 해주었지요.
이사을 맡아주신다해서 다른 이사짐은 연락안하겠다는 말도 함께하구요
저녁에 전화를 준다더니 며칠이지나도 전화를 안해서
제가 또 전화를 했지요
우리 집 이사는 맡아서 해주신다고 다시 전화 준다더니
전화를 안하더군요
그런식으로 여러 날이 흘렀어요
기다리다 전화를 한 제게 내일 집에 오겠다해서 문자 넣어달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저희 집에 갑자기 일이 생겨 제가 왔다 갔다 하느라
문자를 당일 아침에 넣었어요.
집안에 갑작스레 생긴 일로 경황이 없다보니 문자로 동을 잘못알려드렸었지요.
잘못알려드린 동 부근에서 전화를 하셔서 찾아오는 길을 알려드렸지요
오십 넘은 저보다 훨씬 나이가 지긋하신 남자분, 여자분이 들어오시면서 현관부터 이게 뭐냐는 식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고생한 줄 아냐고
집이 이게 뭐냐고
견적을 한 사람이 말하면 또 한 분은 그 돈 가지고 안된다고 올리고
그러다 이사갈 집을 제가 잘못 말해줬다고 그렇게 먼 곳인줄 몰랐다고 하면 또 한 분은 아니라 했다 맞다 했다
아파트 이름에 아예 지역이 나오는데 그러더군요
사무실 가서 전화 준다고 하더니
저녁까지 전화가 없어서 제가 전화했지요.
지금 여러 집 견적 내느라고 사무실 못들어갔다고 사무실 들어가서 바로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오늘 아침에 이사 못가겠다고 그러더군요,
내용이 두서없지요.
그냥 멕도 빠지고 이사짐은 다른 곳 안알아봤는데
어쨋든 살돋 이사 그곳은 비추 입니다.
말도 심하게 하고 그러네요.
팀장인 할머니는 기를 눌렀다가 살짝 펴줬다
하시는 게 아주 능하시더군요.
간혹 이사짐센터보면 사람들 중 이사가는 사람들 기 눌러버리는 사람들 있다던데..이런 건가 싶더군요
웃으며 이야기 할 때는 좋아보여요,
* 이사 날짜도 살돋에서 본 것과 달리 빈 곳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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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돋에서 추천한 이사센터 저는 안좋더군요
이사 조회수 : 541
작성일 : 2011-06-25 10:24:03
IP : 125.130.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5 11:59 AM (110.14.xxx.164)같은 회사도 지점마다 다르고 팀마다 달라요
저도 추천받아서 이사했다가 된통 당했어요 어쩜 가구마다 다 긁어놨는지2. ...
'11.6.25 12:10 PM (118.176.xxx.134)제가 얼마전 이사한 곳이예요. 010 2519 0101
큰 물건들 다 싸서 옮겨주시고 괜찮았어요. 예ㅅ2404예요.
요즘 비수기라 예약 안하셔도 날짜 있을테니 연락해보세요..3. ...
'11.6.25 8:31 PM (118.216.xxx.17)이사공사 경인53팀은 하지 마세요.
강력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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