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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중 여곡성..

.. 조회수 : 852
작성일 : 2011-06-23 21:56:02
제가 초등학교때 티비에서 여곡성이라는 공포 영화를 해줘서 본적이 있거든요
초등학교도 2학년 때인가 1학년 때인가..
어릴때에요
밤이었는데 엄마 아빠도 참..;
그 어린애한테 왜 그런영화를 보게 하셧는지..
저 그날밤 그 영화 보고 정말 일주일은 잠을 못잤어요 무서워요..
성인이 되서..전 공포영화 매니아가 됬고
더운 여름을 유일하게 좋아 했던 이유도 저 공포영화 시즌이라..
재미 없는 공포 영화도 개봉하자 마자 극장가서 다 봤었어요
그런데..
요즘같이 보고 싶은 영화 1분이면 다운 받아 보는 시대에..
여전히 보지 못하는 공포 영화가 바로 저 여곡성-_-
어릴때 너무 무서웠다는 공포감이 남아서 그런가..
도저히 보지 못하겠더라고요
월화의 공동묘지는 못봐서..
이것도 무섭다던데..
지금 보면 물론 실망할꺼 같아요 ㅋㅋㅋ
한번 보고 싶은데..
어릴때 공포감이 참 오래 가네요
IP : 220.78.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또래이신가?
    '11.6.23 10:00 PM (125.180.xxx.163)

    아까 아래 어느 분이 한국 영화 중에 공포영화 물어보신 글 읽고 저도 이 영화 생각했어요.
    제가 본 한국, 외국영화 다 포함해서 가장 무서웠던 영화가 여곡성입니다.
    지금은 아예 공포물 알아서 피해가지만요.
    저도 초등학교 때 본 걸로 기억하는데 무서운 장면도 많았지만 완전
    한국식의 한서린 심리공포물(?) 같아요.
    원글님이 보셨다던 월하의 공동묘지 그것도 봤는데 여곡성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

  • 2. 여곡성이
    '11.6.23 10:04 PM (182.209.xxx.72)

    전설의 고향인가요?
    내용이 엄청 궁금해요.

  • 3. ..
    '11.6.23 10:04 PM (220.78.xxx.233)

    182님 조선시대 배경인 공포물? 정도로 보심 되요
    지금 보심 실망할텐데 ㅋㅋㅋ

  • 4. 세우실
    '11.6.23 10:09 PM (112.154.xxx.62)

    제가 어렸을 때 이거 보다가 까무라칠 뻔 했지요. 정말로...

  • 5. 계란처럼
    '11.6.23 10:15 PM (118.36.xxx.178)

    월하의 공동묘지는 오래 전 티브이에서 보여줘서 본 적 있어요.

    그 시절엔 아주 무서웠을 것 같은 영화.ㅎㅎ
    밤늦게 해 줘서 혼자 봤는데...
    원한 맺힌 귀신이 무덤에서 나오는 장면이 있어요.
    근데 무덤이 계란이 두 조각으로 나뉘듯
    정확하게 쫙! 쪼개지는 장면을 보니 무섭다가도 웃음이...ㅎㅎ

    월하의 공동묘지...볼만 해요.^^

  • 6. 저두요
    '11.6.23 10:23 PM (115.21.xxx.133)

    그 충격과 공포가 몇해 갔어요~
    지금도 공포영화 못보고 귀신이 젤 무서워요 ㅠㅠ

  • 7. 애정
    '11.6.23 10:26 PM (175.121.xxx.102)

    저도 어렸을때 tv에서 봤던 한국공포영화가 있는데...김영애아줌마 나왔던 영화구요, 남편이 시골에서? 데리고온 처녀로 인해서 아내가 미쳐버리는거...영화마지막에 김영애아줌마 앉아있는거 보고 등골이 오싹했었드랬죠...처녀엄마?는 무당이었고...제목이 영 생각이 안나네요..

  • 8. 저도
    '11.6.23 11:14 PM (121.168.xxx.222)

    여곡성 보고싶어요.우리나라 공포영화중 최고인것 같아요.저도 무섭게 본 기억은 나지만 지금보면 생각보다 별로 안무서울 것 같아요.어릴때 이불쓰고 보던 그 무섭던 전설의 고향도 어른이 된후에 보니 너무 웃긴거에요.ㅎ

  • 9. &
    '11.6.23 11:52 PM (218.55.xxx.198)

    원래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에 본 영화는 그 기억이 상당히 오래 각인되요
    전 19살때 겨우 미성년 지나 극장에서 처음 본영화
    조디 포스터 주연의 " 양들의 침묵"
    두고 두고 공포스러우면서도 조디포스터의 젊고 이쁜 풋풋한 이지적 매력이
    잊혀지지 않는 영화여서 지금도 오싹해요...^^
    그 어떤 새로운 영화도 그 분위기처럼 두려우면서 묘한 매력을 주는 영화는
    없었어요..

  • 10. 그래도 역시
    '11.6.24 12:47 AM (110.5.xxx.149)

    귀신은 국산 귀신이 짱입니다.

  • 11. 쓸개코
    '11.6.24 1:04 AM (122.36.xxx.13)

    애정님이 말씀하신 영화가 "너또한 별이되어"라는 영화 아닌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남궁원 부인이 김영애 꼬마딸이 윤유선 이었는데요
    침대밑에서 귀신이 꼬마였던 윤유선 꼬셔서 꼬마가 지붕위에 올라가있고 진짜 무서웠어요.

  • 12. ..
    '11.6.24 10:54 AM (121.162.xxx.143)

    여곡성
    어릴때는 완전 무셔웠는데
    커서보고 깔깔깔...ㅋㅋ

    며느리 가슴의 불교 문의에서 레이져 나가서...귀신 물리 칠때는 정말....압권이어요.
    그때의 기술력으로 잘 만든거 같아요.
    한의 미학...

    개인적으로 귀신이 나올때...그 배경음있죠...낚시줄을 켜는 듯한....재미있어여.

  • 13. 김영애..
    '11.6.24 10:56 AM (114.200.xxx.81)

    저도 그 영화 라스트신이 기억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론 인형을 하나 들이면서 그리 되지 않았나요?
    일본 인형(기모노 입고 얼굴 동그란)이었는데 그때서부터 집안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서
    마지막에 김영애가 얼굴 허옇게 (가부끼식 확장하고) 창 같은 거 들고 소파에 앉아 있는..
    (남편이 출장갔다 들어와보니 거실은 난장판이고 소파에 마누라가 그렇게 앉아 있는 걸 보는데서 영화가 끝남)

    아, 그리고 여곡성이 뭔가 했더니 가슴의 불교 문신(?)에서 레이저.. 그 대목만 기억납니다. 전체 줄거리는 기억 안나고.

  • 14. 여곡성이 뭔가..
    '11.6.24 4:25 PM (218.158.xxx.154)

    생각했다가
    가슴의 문신 레이저 읽으니..생각이 나네요.
    근데, 그 부분만 기억이 나요..^^
    그리고, 김영애씨 나왔던 그영화요..
    저도 되개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나요..특히, 마지막 장면이 넘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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