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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차*원 부부싸움도 심했다는분!!!!

리얼 조회수 : 15,881
작성일 : 2011-05-21 19:23:31
아래 이승철댓글들중 차*원네 부부싸움할때 경찰까지왔다는뷴 ! 믿을수가 없어요. 그분이 자기는 사적인 친구도없다 가족을위해 희생한다. 했던거같은데.  요즘 푹빠져있는데. 아닐꺼에요!!!! (아닌가@@)
IP : 211.55.xxx.6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에요
    '11.5.21 7:27 PM (116.127.xxx.208)

    그 글 쓴거 전데요..^^
    밤에 경찰차가 오고 난리가 났었어요
    차승원집에서 부부싸움났다고 그담날 아파트에 소문 자자했었죠
    원래 싸움은 자주 했다고...
    근데 소문으로는 와이프되시는 분이 질투심이 많다던데.. 성격도 쎄고..
    질투심이 많은건지 차승원이 바람 바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쯤 차승원 스캔들도 꽤 있었죠

  • 2.
    '11.5.21 7:29 PM (121.189.xxx.173)

    연하라며요.그리고 나이트서 만났담서요...................신경 쓰일 수 밖에 없겠네요

  • 3. 지입~
    '11.5.21 7:30 PM (220.118.xxx.41)

    저도 들은건 많은데..본건 아니라서...입다물랍니다. 방송국 야구방망이사건 등등 유명한것들만 해도 몇개있죠잉

  • 4. 열정이
    '11.5.21 7:31 PM (211.230.xxx.249)

    있으니까 싸워도 싸우는거죠
    뭔가 있으니까 사는거죠 둘다 불같이 싸워 그렇지
    서로 사랑하는거 같더라구요

  • 5. 진짜에요
    '11.5.21 7:31 PM (116.127.xxx.208)

    글구 사담이지만
    차승원이 아파트 상가앞에 아들데리고 가끔 나왔는데
    정말 엄청나게 화려한 블라우스입고 모델포즈로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그때 우리동에 가수 박미경도 살았었는데
    그녀는 눈에 안띄게 다녔는데
    같은 연예인이라도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듯한
    차승원 보면서 천상 연예인이구나 싶었어요
    너무 당당해서 일반인들이 시선을 피해 다니는 분위기...ㅎㅎ

  • 6. 리얼
    '11.5.21 7:32 PM (211.55.xxx.68)

    헉. 슬퍼라. 나도 분당살았었는데.
    아니. 그래도. 산소 소문도 그렇고. 믿고잡지않아여. 흑
    헛소문에 부부싸움한걸것이여.

  • 7. ..
    '11.5.21 7:32 PM (114.200.xxx.81)

    산소... 스캔들 있었죠. 현장 목격한 기자들에게 산..소의 기획사가 엄청 돈다발 뿌렸다는..

  • 8. 치고박고
    '11.5.21 7:34 PM (110.11.xxx.89)

    이 세상에 동서고금을 막론학 안싸우는 부부가 몇있것시유~
    이왕 싸우는거 경찰까지 뛰어올정도로 화끈하게 싸우고
    다시 화해하고 사는부부도 있는거죠 뭐~

  • 9. 111
    '11.5.21 7:39 PM (211.233.xxx.196)

    저희 이모의 친구언니가 차승원 부인한테 뺨맞는거봤대요. 성리중 교사 저리가라할정도로 심하게 때리더래요

  • 10. ㅇㅇ
    '11.5.21 7:49 PM (121.130.xxx.42)

    전에 어느분이 올려준 글 봐도
    부인 성격 화끈한 것 같던데요.
    그 글에도 싸울 땐 진짜 화끈하게 싸우고
    사랑할 땐 또 열렬히 하는 거처럼 썼던데요.
    그 부부도 이젠 나이들어 안그러겠지만
    한창 젊을 땐 물불 안가리고 싸웠을 듯.
    부인 성격이 그런 거 같아요. ^ ^

  • 11. 진짜에요
    '11.5.21 7:51 PM (116.127.xxx.208)

    노란머리에 한덩치..ㅎㅎ 맞아요 그분이 차승원부인
    정말 덩치있는 거구라 상가에 한번 뜨면
    사람들이 남편은 날씬한데 부인은 왜저러냐했었죠..
    아들도 좀 뚱뚱한편이었구요
    원래는 부인이 꽤 미인이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살좀 빼셨나 모르겠네요

  • 12. zzz
    '11.5.21 8:06 PM (221.165.xxx.117)

    두분은 한쌍의 바퀴벌레 맞군요.
    신혼때도 정말 가열차게 미친듯이 싸웠다더니
    뜨고 난 후에도 험하게 싸웠나 보네요.
    성격이 원래 그런듯.
    좋을 때는 또 엄청 좋아라 할껄요.
    결론은 천생연분 ㅋㅋㅋㅋ
    저런 부부는 절대 못헤어질꺼 가터요 ㅍㅎㅎㅎㅎ

  • 13. .....
    '11.5.21 8:32 PM (112.148.xxx.242)

    연예인하기 참 힘들겠어요...
    방송인기 있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들....
    이모도 아니고, 이모의 친구도 아니고... 이모의 친구언니에게 들은 이야기라니....

  • 14. .
    '11.5.21 8:45 PM (119.149.xxx.233)

    부인 성격 굉장한 건 사실...
    넷상에서도 언쟁나면 못 당할 스타일이던데....몇년전 마클말고 다른 곳에서 봐서 알아요.

    얼마전 차승원부인 관련 댓글보니 그동안 궁금증과 아테나 직전 루머가 한큐에 이해가 되더군요.

  • 15. .
    '11.5.21 9:08 PM (211.224.xxx.124)

    산소? 이영애 말하는 거예요? 헐 둘이 뭐 찍은거 있었나?

  • 16. 산소 ?
    '11.5.21 9:48 PM (218.155.xxx.76)

    산소가서 싸웠나 했네여

  • 17. 열정이 부러워요
    '11.5.21 9:53 PM (183.102.xxx.63)

    저도 예전에는 화를 내면 저분 부인처럼 그렇게 무섭게..ㅋㅋ
    폭력은 안썼지만.

    그게 다 열정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고 기운이 넘쳐서 그런 거에요.
    게다가 싸우면서 드는 정이 정말 질기거든요..ㅋ
    저 커플 백년해로 하겠네요.
    서로에게 진짜 인연인 것같습니다.

  • 18. 그렇지만
    '11.5.21 11:06 PM (175.28.xxx.156)

    남편 입장에선 지옥일 거 같기도 합니다.

  • 19. .....
    '11.5.22 7:47 AM (119.69.xxx.55)

    예전에 부부가 방송에 자주 나올때
    집을 보여줬는데 가구가 부서지고 패이고 한걸 보여주고
    왜그러냐고 하니 부부싸움 하다가 그랬다고 해서
    참 화끈하게 사는 부부구나 라는 생각을 했네요

  • 20. 듣기론
    '11.5.22 8:54 AM (121.162.xxx.97)

    산소같은 여자랑 동거까지 했다고..그때문이었나 다른 여자 때문이었나..그래서 늦동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지금은 늦동이 흠뻑 빠져 사나봐요.
    근데 남자가 바람나면 왜 아이를 낳죠? 차승원네도 그렇고 박재규인가? 태극기 휘날리며 감독네도 그렇고...

  • 21. 에구.
    '11.5.22 9:18 AM (121.138.xxx.79)

    남편이 차승원이면 목석같은 여자라도 질투심 안 생길 수 있나요?
    어딜가나 다 쳐다보지 내 남편 좋다는 여자가 어디 한 두명인가요? 바라는 것 없이 몸으로 덤비는 여자는 또 얼마나 많을런지...
    엊그네 저희 남편에게 내 남편이 차승원 현빈이 아니라 다행이다 이런 얼굴의 남편도 관리하기 버거운데 그런 남자라면 ㅠㅠ

  • 22. ...
    '11.5.22 9:35 AM (218.153.xxx.17)

    다들 너무 줄게만 보려하시네요.
    열정이 넘쳐도 경찰차 올만큼 싸우지는 않아요.
    전 그 부인 볼때마다 거부감.
    차승원이 잡혀 사는 것 같아 측은해요.

  • 23.
    '11.5.22 9:35 AM (119.196.xxx.148)

    30대 중반에 둘째니까 늦둥이 아닐껄요..워낙 어려서 결혼해서 늦둥이 처럼 느껴질듯..ㅋㅋ

  • 24.
    '11.5.22 9:36 AM (119.196.xxx.148)

    30대 중반에 둘째니까 늦둥이 아닐껄요..워낙 어려서 결혼해서 늦둥이 처럼 느껴질듯..ㅋㅋ
    부인이 주는 위압감에 차씨가 쬐끔 안되 보이긴 해요..ㅌㅌ

  • 25.
    '11.5.22 11:03 AM (121.124.xxx.37)

    태어나기 전에 좀 많이 싸웠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하지만 부부가 살면서 누구나 한때는 권태기가 오고 싸우기도 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 26. ..
    '11.5.22 12:03 PM (110.9.xxx.63)

    82에 상주하는 그 어떤 분도 아마 차씨 부인과 싸워서 이길 사람 없을 겁니다.

  • 27. .
    '11.5.22 12:20 PM (122.42.xxx.109)

    차승원이 대세긴 대세인가 봐요. 경찰 부를정도로 주위에 민폐끼치고 치고박고 던지고 부수고 싸우는데 사랑입네 어쩌네 쉴드쳐주는 거 보면요. 결국 같은 짓을 해도 그 사람을 내가 좋아하냐 아니냐에 따라 댓글들의 방향이 확 바뀌죠.

  • 28. 예전
    '11.5.22 2:32 PM (115.140.xxx.23)

    인터뷰가 생각나네요...자꾸 늦둥이 하시는데..제 나이 34에 낳았으니..얘가 정상이에요...제때 낳은 애를 왜 자꾸 늦둥이라고 하십니까..ㅎㅎㅎ

  • 29.
    '11.5.22 3:19 PM (121.130.xxx.42)

    나이로 보면 요즘 늦둥이 소리 들을 건 아니긴한데
    첫애와 터울이 많이 나니 늦둥이라고 볼 수 있죠.
    오히려 늦게 결혼해서 올망졸망하게 애들 2~3 계속 낳으면
    늦둥이라 안그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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