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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대체안을 교육청에 건의 이미 했습니다

...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1-06-23 20:15:33
체벌금지 되면서 일선학교들에게 체벌금지 대안 내라고 공문이 와서 회의도 했었죠.
(전 올해 그만두었는데 지난 학교에서 회의 했을 때 참여했습니다.)
당연히 벌점제도활용해서 정학이나 퇴학부활 도는 강제 전학 가능 그리고 생활기록부에 상세히 적기 등등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교감선생님이 교육청에가서 한 회의에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게 비슷해서 각 학교에서 비슷한 안건이 올라왔다고 했죠.


하지만 교사들이 대안을 내고 여러분들이 좋은 대안이라고 한 내용들은 거의 기각되다시피 했습니다.
교감선생님이 한숨 쉬면서 이야기 하신 내용입니다(지역은 서울입니다)
일단 중학교였기 때문에 벌점제도 활용은 괜찮지만
벌점제도로 정학 퇴학 불가능 고로 봉사활동이 최고로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벌이었습니다.
...문제아들이 오히려 수업 안 들어가도 된다고 좋아하고 다녀와서 또 가고싶다고
계속 사고 치게 만드는 그게 교육청에서 대안으로 내놓은 벌이죠-_-


그리고 생활기록부에 적는 건 교사자율로 맡긴다였는데...
문제는 말그대로 자율일 뿐 상세히 적는 게 권고사항은 아니므로
학부모들에게서 민원이 들어오면 교육청은 책임없다입니다.


교사들이 건의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고요?
건의했는데 날아온 교육청의 답변입니다.
(중학교이므로 서울시 교육청인지 지역교육청의 답변인지는 애매모호합니다.
교감선생님이 교육청 다녀오셨다고만 했거든요)
그럼 교사들은 행정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나요?


어차피 계약직이었고 저런 현실이 답답해서 지금 잠시 학교에서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지금 사교육이 맘이 더 편하네요

IP : 124.63.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8:35 PM (1.227.xxx.237)

    생활기록부에 적는 거 벌점 다 별로 실효성 없습니다.
    벌은 신속하게 포상은 쬐금씩의 법칙을 모르시나요?
    아이들 중에 학년말에나 가야 적힐 생활기록부를 염려해서 행동에 조심을 하는 애는 애초에 말썽을 일으키지도 않습니다.
    개차반인 아이들이 벌점을, 생할기록부를 무서워해요? 소가 웃습니다.
    강아지가 똥 샀다고 일주일 뒤에 야단치면 알아듣나요? 이쁜 짓 했다고 한 달 뒤에 뼈다귀를 주면 알아듣나요?
    아이들이 강아지냐구요? 물론 강아지보다야 훨 낫겠지만 인간도 따지고 보면 강아지보다 덜할뿐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집에서들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아이로 잘 키우자구요.

  • 2. ...
    '11.6.23 8:41 PM (124.63.xxx.77)

    ../ 교육학 전공했는데 님이 말하는 그 법칙을 모르겠습니까? 외국처럼 바로 교실 밖으로 쫒아내는 제도도 말썽부리는 학생들의 수업권을 위해서 사용못하게 하는 나라입니다. 그것도 체벌이라고요. 한 마디로 모든 직간접 체벌을 금지당한 상태에서 님이 말한 그 법칙을 사용하고 싶어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저거라도 해달라고 한 겁니다.


    님의 마지막 줄은 절대 동감입니다.

  • 3.
    '11.6.23 8:49 PM (175.214.xxx.248)

    성희롱하는 선생. 무지막지하게 감정 실어 패는 선생도 만습니다. 체벌금지 당연한거죠. 사랑으로 설득으로 가르치는 선생도 만습니다. 주변에도 선생들 많이 있지만 애정 가지고 하는 사람 별로 없습디다. 월급쟁이....용인 에버랜드인가 국소를 차는 여선생....참 기가 막혀서....제자와 성관계한 여선생...등등....교단에 서는 선생부터 안될 인간 쳐놓고 체벌해달라고 말하세여. 오늘도 뉴스 낫고...루비통 가방 과 9백만원 상품권 받은 여선생 징역 형 받앗죠? 오히려 애들이 더 깨끗합니다. 초년교사들 아직 깨끗하니 50넘은 사람 다 내보내고 새로 판을 짜는게 좋을듯 합니다.

  • 4.
    '11.6.23 9:01 PM (211.246.xxx.76)

    윗님. 현실적으로 나이먹은 교사들 다 잘라내고 다시시작할수도없고 사이코들 젊은 사람중에 없다고 자신하시는 이유는 또 뭔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나 천년만년 자기 적개심 실어서 되풀이하는 자기 자신도, 대안을 생각해내고싶어하고 또 애들 가르치는 그 본업에 충실하려는 일부 교사들 기운 쫙 빼서 결국 쭉정이 만들어놓는데 일조하고있다는 건 아실지 모르겠네요.

    그 얘기하신 선생들 찾아가서 훈계하시고, 또 생활에서 그런 사이코선생만나면 교사못하도록 하세요. 이런 얘기 어디가서 듣나요? 왜 여기서 컴플렉스를 푸냐고요.

  • 5. ,,
    '11.6.23 9:04 PM (116.123.xxx.247)

    "머"님 그런 강아지 같은 아이들이 사랑으로 설득으로 통한다고 생각하세요
    사랑으로 설득으로 통하는 아이는 애초에 말썽같은것 안부립니다
    자꾸 방송에 나오는 이상한 선생을 예로 들지말고 지금도 그런통제불능아이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
    수많은 평범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학이나 퇴학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아이들은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물론 그런아이들이 체벌을 한다고 달라진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나머지 애들이 보호를 받게 되니까요

  • 6. 글쎄요
    '11.6.23 10:18 PM (124.195.xxx.67)

    어님이 말씀하신 것같은 사람들은
    범죄자이고
    어떤 경우에도 적발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사랑만으로 설득해서 가르치길 바라시는 건
    기적을 기대하시는 것 같군요

    가정에서 내 자식을 기를때도
    오로지 사랑만으로 설득이 가능하십니까?

    저도 체벌은 여하한 경우에도 반대하고
    체벌이 효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깨끗한 어린 아이들이라
    되고 안되는 걸 규정하는 규율을 배우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이들고 젊고의 문제가 아니고
    위법은 철저하게 단속하고 처벌하야 하는 거겠죠

  • 7. 공공에게
    '11.6.24 4:46 AM (118.218.xxx.232)

    피해가 가지 않도록 문제아그들은 뽑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아예 검정고시가 낫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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