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구 리폼하는곳 아시나요?

비가내린다 조회수 : 391
작성일 : 2011-06-23 17:38:05
전 미혼처자인데 지금 책상이 초등학교때부터 쓴거니 엄청 오래된거에요
H형이라 하나요? 책상인데 책꽂이가 한쪽에 딸려있고 서랍장이 있는 스타일이요

이번에 집이 이사가면서 낡은책상 버리고 새로 구입할까 싶었는데
사실 버리기엔 너무 멀쩡한 상태라서요 요즘은 이런 통원목 가구도 없기도 하고요

서랍장에 레일이 다 빠져서 서랍빼고 넣기 힘들고, 침대, 화장대등 가구를 작년에 월넛색(진한고동색)
으로 싹 바꿔서 책상혼자 회색계열인게 영 거슬리는데요

서랍장 레일달고, 색상 월넛색이나 아님 커튼+침대보가 아이보리 계열이니 이 계통 색으로 바꿔주는 곳이 있으면 의뢰를 해볼까해서요

너무 비싸면 그냥 새것 구입이 낫고요(제방 가구니 제돈으로 하려니 왜이리 아까운지..;)
싸보이지 않으면서도 맘에 드는 책상 고르기 쉽지 않네요(가격도 20만원대로 하려니 더 어렵고요)
IP : 121.165.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11.6.23 5:43 PM (118.32.xxx.118)

    리폼하는곳의 비용문제가 아니고 일단 배송비가 만만치 않을듯 싶어요,
    통원목이니 그것부터가 비용이 크고.. 가격은 사는가격가진 아니어도 꽤 많이 나올듯해요..
    직접 하시면 생각보다 얼마 안들여서 할수 있긴 한데 ...
    하실수 있을지 인테리어 쇼핑몰 함 둘러보세요..
    레일이나 페인트 는 별로 안비싸요 ..

  • 2. 부수고
    '11.6.23 5:52 PM (121.190.xxx.228)

    깨끗이 손봐서 다시 만드는게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공이 많이 들어요.
    그래도 정이 많이들어서 비용을 감수할수 있다거나
    자재가 요즘은 나오지 않는 워낙 좋은거 라가나
    헌것의 느낌을을 더 좋아한다면 모를까
    경제적인것만 생각한다면 웬만한거 새로 사는것보다 훨씬 많이 듭니다.
    하긴 고칠때도 솜씨좋은 분을 만난다는 보장도 없어요.

  • 3. 그냥
    '11.6.23 5:52 PM (14.52.xxx.162)

    버리는 셈 치고 혼자 해보세요,비용을 저정도 잡으셨으면 아마 업체쪽에선 힘들겁니다,
    스테인 색깔 맞춰서 잘 사시면 할만해요,
    일단 사포하고 스테인 사시구요,붓이나 스펀지 장갑정도 있으면 되요,
    레일도 쌉니다,

  • 4. ,
    '11.6.23 5:57 PM (121.179.xxx.238)

    혼자서 리폼하실 때요...
    사포질 후 스테인하시면 더 예쁘겠지만
    완벽하게 손으로 사포질하시기가 힘드실 거예요.
    샌딩 기계가 있어도 힘든 작업이거든요.
    젯소를 바른 후 페인팅 하는 게 나을지도... (젯소 기능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부수고님 말씀대로 원래 리폼이란 게 새로 제작하는 것보다 더 까다로운 일이지요.

  • 5.
    '11.6.23 10:10 PM (175.127.xxx.251)

    레일은 인터넷 철물점에 많이 있으니 기존에 달려있던거 싸이즈 재서 똑같은거 주문하셔서 달면됩니다
    색상은 바꾸기 쉽지 않아요.일단 원목이라고 해도 원래있던 칠을 벗겨내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일 쉬운방법은 젯소후 페인트칠인데 윈목가구를 그렇게 칠해버리긴 또 아깝죠
    웬만하면 레일만 손보시고 그냥 사용하시길 권해드려요

  • 6. 원글이
    '11.6.24 9:24 PM (121.165.xxx.69)

    답변이 늦었습니다..큰 도움이 됐어요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작업인지 좀 더 알아본 후에 손대보도록 할께요 우선은 레일부터 구매하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641 서울삼성병원 이제호선생님 진료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6 질문 드려요.. 2011/06/23 556
663640 즉석 떡뽁이...급땡김 3 ㅎㅎ 2011/06/23 538
663639 매실 5키로면 몇리터 병을 사야 하나요?? 5 매실 2011/06/23 836
663638 김청 전남편이 최수지 남편.. 23 .... 2011/06/23 28,357
663637 좀벌레 방지/퇴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미 생겼네.. 2011/06/23 329
663636 이번 주말에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3 서대산애플 2011/06/23 913
663635 2학년 슬생 교과서 좀 봐주세요 3 미챠~ 2011/06/23 221
663634 법원 “삼성 반도체 화학물질, 백혈병 유발” 5 세우실 2011/06/23 356
663633 김정일도 이제는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 4 아지라엘 2011/06/23 417
663632 무쇠후라이팬만 가동하면 신랑 목이 아프다네요 5 고민 2011/06/23 879
663631 바람이 무섭게 부네요 3 태풍이 2011/06/23 614
663630 저도 빵얘기~서울 강남에 WE(위)?라는 빵집 있나요? 18 하하 2011/06/23 1,498
663629 어린 아이들에게 섹시하다는 표현 어떠세요? 16 어린이답게 2011/06/23 1,134
663628 몇일전 뉴스에서 매실주에 발암물질 있다네요. 5 매실 2011/06/23 1,281
663627 가구 리폼하는곳 아시나요? 6 비가내린다 2011/06/23 391
663626 코스트코에서 산 거위털 이불 7 뭐든지 물어.. 2011/06/23 1,998
663625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무산 위기!!! 추가서명해주세요 4 서울시학생인.. 2011/06/23 174
663624 화장품 성분 중에 유전자조작 콩이 표기되어있는데 써도 되나요? 1 오바일까요?.. 2011/06/23 130
663623 아시는 분~ 궁금해요 2011/06/23 113
663622 국보소녀 해체 원인은 대중에게 결국 안밝혀지고 끝나는건가요? 6 애정이부러워.. 2011/06/23 2,036
663621 a.--몰의 몰상식한 행위 화남 2011/06/23 307
663620 여의도 맛있는 음식점 하나씩만 소개해 주세요~ 14 여의도 갑니.. 2011/06/23 1,112
663619 4월 말에 만든 농*과자 먹을까 말까... 2 .. 2011/06/23 297
663618 슬프지만 저는 교사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11 .. 2011/06/23 1,323
663617 영어스피킹 모임 아래글쓴인데요.. 6 신촌 2011/06/23 741
663616 베에 콩물만 걸러서 먹으면 엑기스는 못 먹는건가요? 2 콩국수요 2011/06/23 282
663615 옆에 리빙원데이 스캔우드 올리브 조리 용품들 좋아요. 8 좋아요 2011/06/23 640
663614 시간이 지날수록 저 사람 참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사람은? 15 앙케이트? 2011/06/23 2,767
663613 집에서 떡만들기 어떤가요? 3 떡순이 엄마.. 2011/06/23 803
663612 전 비슷한 일로... 결혼하기 전에 남동생이 제 크림이랑 샤워용품 막 쓴거 생각나요;; 아웅 2011/06/23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