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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지럽고, 열병난것처럼 아파요.

어찌하죠?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1-06-23 16:53:32
며칠째, 아침 우유한컵  ..점심, 공기반개,  

먹다가, 어제 저녁도 부실하게 반공기 식사를 하고,  아침엔  우유한컵

마시고 말았는데,   또 어지럽고 해서,  비타민제 한알먹고,  

빈속에 비타민제가 속을 쓰리게 했을까요?

지금은 밥좀 먹으려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꼭 열병난것 처럼

기운도 없고 아프네요.

41세  내나이 그냥 먹고 다이어트 포기할까봐요.   이러다 병나는건 아닌가 덜컥하네요.

어떻게하죠?   밥도 안들어가요.  얼른 뭘 먹어야할까요?
IP : 121.148.xxx.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5:00 PM (116.37.xxx.204)

    과일 없나요?
    설탕물이라도 드세요.

  • 2. x
    '11.6.23 5:07 PM (220.78.xxx.233)

    헐...그러다 골다공증 걸리세요 탈모에 생리불순은 옵션이구요
    20대 젊은 애들이 그렇게 다이어트 해도 어지럽다고 하는데 41세 나이에 무신..

  • 3. 어찌하죠?
    '11.6.23 5:13 PM (121.148.xxx.70)

    수분이 부족했었나봐요. 물먹으니 좀 살거같아요
    점심에 칼슘제와 비타민제 먹었더니만,
    주변에 사람들이 살 좀 빼면 이쁘겠구만, 이런소리, 좀 덜먹음 살빠지지 않아요?
    신상이 너무 편하신가봐요. 살이찌고 이런소리 듣다가
    결국 요래됐네요.
    163에 62키로 예요.
    윗님 그렇겠죠? 그냥 요대로 살랍니다. 무지 위가 아프네요.

  • 4. .
    '11.6.23 5:15 PM (116.37.xxx.204)

    제대로 다이어트 하셔야지요.
    야채라도 두부라도 양껏 챙겨드시고요.
    그리 생짜로 굶듯이 하면 우리 나이에 정말 큰일 납니다.

    밥,빵, 면, 떡 만 줄여도 살 빠져요.

  • 5. 쓸개코
    '11.6.23 5:19 PM (122.36.xxx.13)

    양이 넘 적은것 같아요~ 저라도 쓰러지겠어요^^;

  • 6. dma..
    '11.6.23 5:25 PM (92.230.xxx.207)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을 기피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필수대상입니다.
    어떤 탄수화물을 섭취하느냐, 얼만큼 먹느냐, 언제먹느냐만 잘 관리하시면 다이어트 성공합니다.

    아침에 간단히라도 식사를 하면 기초대사량이 커져서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니까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요, 점심에도 탄수화물 음식 좀 드시구요, 어차피 활동량 많은 낮에 다 소모되니까요.
    저녁엔 양을 줄이시고..식이섬유 많은 과일, 채소는 꾸준히 드시구요.

    여기 뒤캉다이어트인지 몬지, 얼핏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절대 좋은 다이어트 방법 아닙니다.
    그걸 추천하고 마치 최고인양 몰아가는 분위기가 너무 어이없네요. 좀 무식해보여요.
    다이어트한다고 고기만 드립다 흡입하는 모양새..고기랩소디란 프로를 한번이라도 보면 얼마나
    비인간적인 다이어트를 하는지, 물론 방법도 썩 좋진 않지만요..

  • 7. 이어
    '11.6.23 5:33 PM (92.230.xxx.207)

    현미밥과 잡곡빵만 먹어도 일단 살은 빠집니다. 운동은 당연 병행이구요.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몸무게양만큼입니다.
    가령 몸무게가 50kg이면 필요단백지은 50그람.
    그러니 고기로 배채워 단백질을 열량으로 사용한다 생각지마시구요, 이렇게 되려면 어느정도 극한상황까지 가야겠죠.

    저는 현미밥과 잡곡빵, 그리고 다이어트전보다 더 잘먹으면서 살뺐습니다.

    물론 저녁은 이전의 70% ( 저녁에도 탄수화물은 쪼금 섭취해줘야 잠자리 들기전에 폭풍식욕을 줄이고 숙면할 수 있습니다.)

    점심도 평소보다 80프로, 대신 포만감 느끼는 음식을 많이 먹구요..

    음식만 잘 조절해도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니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8. dma..님
    '11.6.23 5:33 PM (58.148.xxx.15)

    그렇다면 어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좋을까요?

  • 9. dma
    '11.6.23 5:44 PM (92.230.xxx.207)

    졸지에 dma가 됐네요. ^^

    저 먹으면서 살뺀다는 말, 믿기 힘들었던 여자에요.
    현미밥 먹고, 잡곡빵 먹어요. 통밀빵은 100g당 칼로리가 160정도 되는거요.
    이거 두조각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거든요. 그래서 식이섬유 식이섬유 하는 것 같아요.
    감자도 실은 나쁘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낮에 먹으면 좋죠. 어차피 일하느라 움직이느라 탄수화물은 소모되니까요. 밀가루 음식을 할 때도 통밀가루랑 섞고요..

    그리고 저녁은 가볍게 먹되 (저녁에 탄수화물 어느정도 섭취하는게 푹풍식욕으로 인한 불면증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점심보다 줄이고요, 정 배고프면 바나나 반개라도 먹습니다. 두유한잔이라도.

    저 사실 피자도 먹고 다 해요. 대신 입맛을 80%소식과 현미나 통밀등에 적응시켜야죠.
    현미도 오래 불리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니 식감도 나쁘지 않고요..

    저는 뒤캉다이어트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 효과는 볼지언정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다이어트는 생활이고 장기전이니까요. 몸을 초반부터 그렇게 만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6주만에 2kg뺐습니다. 먹을거 다 먹으면서요..제가 원래 좀 날씬한 체형이라 저정도밖에 못뺀거에요.

  • 10. 마지막으로
    '11.6.23 5:54 PM (92.230.xxx.207)

    설탕이나 초콜릿 등의 단당류보다는 (이런건 소화가 금방되서 허기가 빨리와요)

    복합당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예로 감자, 고구마, 통밀, 현미 등등.....
    즉 식이섬유가 많은 식재료에 복합당질이 많죠. 포만감도 오래가고.

    감자가 당지수 자체로만 보면 중이상이지만 그렇다고 기피해야할 나쁜 음식인가요?
    아니거든요. 물론 기름에 튀기고 이러면 곤란하지만요, 때에 맞게 적절히 탄수화물 공급원으로는 좋습니다.

  • 11. 진짜
    '11.6.23 6:03 PM (92.230.xxx.207)

    마지막. ^^;;

    현미밥이 칼로리로는 흰쌀밥과 크게 차이가 안나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현미밥 하는 이유는 식이섬유 때문인데요, 소화가 더디되서 포만감이 오래가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중간에 먹을거 이것저것 잘 안찾게 되겠죠.
    그리고 변비예방에도 좋구요. 그럼 모두 먹으면서 즐겁게 다이어트 하자구요~~

  • 12. .
    '11.6.23 6:59 PM (110.14.xxx.164)

    45에 해보니
    나이에 맞게 해야 하더군요
    이 나이엔 덜 빼도 적당히 먹어가며 빼야 해요
    사람 골병들겠어요
    저도 뒤칸 한번 하곤 다시는 못하겠어요 짜증나고 멍하고.. 아침 잘 드시고 점심 저녁 단백질 야채 과일드세요 견과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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