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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자 떠나자..

..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1-06-22 17:42:00
友達の子どもが通う学校にいる東電社員の子と同じ。東電社員は知ってるんですね。RT@tokunagamichio 東電の社員ほど自分の家族を疎開させている、しかも、子供は疎開先の学校で給食を食べないようにしている。と、文化放送「夕やけ寺ちゃん」で岩上安身さんが暴露。

岩上安身「実は家族を(西に)疎開させている東電社員はいっぱいいる。京都は避難民をたくさん受け入れているが、(転入生は)東電社員の子供だらけ。彼らは(東電社員の)親の指示で給食を食べない。(社会に)言ってることとやってることがまるで違うが、これが彼らの本音」

황태자는 유럽으로
일본경제상은 오스트라리아 윈으로
칸수상과 에다노는 오끼나와로..

내일 몬쥬이벤트 합니다 다들 조심합시다..
오전9시부터 심야까지 작업한답니다.



IP : 119.192.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2 7:45 PM (121.50.xxx.83)

    낼 9시되면 컴에 앉을라고요..

  • 2. 연두
    '11.6.22 11:23 PM (180.67.xxx.224)

    위에 일본어는 일부분을 발췌한거라 문맥이 매끄럽지가 않네요.

    번역)
    친구의 애들이 다니는 학교에 있는 도쿄전력 사원들의 애들도 똑같다.
    도쿄전력사원들은 알고 있네요. RT@tokunagamichio 도쿄전력의 사원들도
    자신의 가족을 피난시켰고 더욱이 애들은 피난처의 학교에서도 급식을
    먹지 말도록 하고 있다.라고 문화방송 유야케테라짱(방송이름)

    岩上安身씨가 폭로했다.

    岩上安身씨는 실은 가족을 (서쪽으로) 피난시킨 도쿄전력사원들이 많다.
    교토는 피난민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지만 (전입생은) 도쿄전력의 어린애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도쿄전력 사원은) 부모들의 지시로 급식을 먹지 않는다.
    (사회에) 말하는 것과 실제로 하는 행동이 틀리지만 이것이 그들의 본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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