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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 대해 잘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쭌이맘 조회수 : 536
작성일 : 2011-06-22 12:15:52
오래전 부터 과천에 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아이들 어릴때 자연환경이 좋은데서 살고싶어서요...
여러가지로 봐서 지금 과천에 집을 살까 생각중인데요...
청사이전은 그전부터 고려대상이었는데 지금 얼마사이에 보금자리지정. 재건축유보등이 나오네요...
저희는 주거목적으로 5년이상은 살예정인데...
지금 보고 온 집이 거의 99% 마음에 드는데 워낙 과천이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지금 집을 사는게 어떨지...
오르지는 않아도 집사고 바로 빠지지는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거든요,,,
혹 과천에 오래사셔서 지금 과천상황에 대해 조언해주실분 안계실까요...
도와주세요.,..
IP : 115.140.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1.6.22 12:40 PM (124.53.xxx.22)

    너무 복잡한 문제라...저도 뭐가뭔지...어쨌든 소유주들은 속터지겠더라구요.
    전세입자인 저도 심난할정도예요.
    매매가 안되니 전세도 오르고 월세로 다 돌리고 난리에요.
    전세로 일단 와서 추이를 보시라고 하고 싶은데...전세의 어려움이 있죠?^^;
    저도 사서 들어오려다 뭔 뉴스하나만 나오면 후루룩 올려버리고 매물을 거두는 통에 전세로 왔거든요.근데 요새 매매가도 떨어지고 거래도 안되요. 급급매 아니면 다들 거래안하는 분위기예요.
    장기적으로 볼때 빠지지는 않을꺼 같아요.
    제가 무슨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건 아니구요.
    과천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3단지 재건축이 너무 고층이라 과천 분위기를 망쳤다고들 비난하는데...전 3단지도 너무 좋아요. 단지가 무슨 공원같아요. 도서관도 2개있어요. 각 도서관셔틀버스가 1시간마다 돌아서 깜짝 놀랐어요.
    시민회관에 각종스포츠 다 배울수있구요. 공연도 잦구요. 중앙공원에서는 5월엔 거의 매주 축제가 열렸어요. 대공원,미술관,과학관도 가깝고....
    병원,백화점,서울이 약간씩 먼거 빼면 아이들 천국인거 같아요.
    어머님들도 수수하시고 푸근하시고...자연환경이 좋아서 그런지 만나서도 운동겸 산책하고...좋네요.

  • 2. 과천거주자
    '11.6.22 2:24 PM (118.131.xxx.100)

    차라리 세입자로 들어와서 살다가 보금자리 분양받는게 어때요?
    재건축 유보시키고 보금자리부터 빨리 추진하는 분위기더군요.

  • 3. 글쎄
    '11.6.22 4:58 PM (124.53.xxx.22)

    민영주택은 모르겠는데...SH공사에서 하는 보금자리는 2억1천이하 전세입자는 지원자격이 안된대요. 웃기죠? 그리고 보금자리 지정된곳은 인덕원에 가까운 갈현동 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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