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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문제로 선생님하는 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1. 무슨말씀을
'11.6.22 12:09 AM (119.64.xxx.184)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지셔야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귀중한 경험을 나눠받게될 아이들이 부럽네요.
울아이들 학교에도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같이 생각해보는게 첫걸음입니다.
제일은 아니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2. 제발
'11.6.22 12:10 AM (180.224.xxx.60)왕따가 재미가 아니고 놀이도 아니고.. 친구에게 가하는 정서적 폭력임을..생명을 앗아갈수도 있는 무서운 폭력임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분같은 선생님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3. *
'11.6.22 12:21 AM (113.60.xxx.23)일빠(혹 다체 그 일빠님?? 그렇다면,즐거움주셔서 또한번 감사..ㅎ)님이나 그 친구선생님분...
진지하시고 훌륭하신 성품이신거 같아요...
두분께 자식가진 저로써...감사드립니다...4. funfunday
'11.6.22 1:40 AM (211.59.xxx.84)강의후에 원고 좀 어디에 올려 주세요. 다른 학교 애들도 좀 읽게요..
5. ...
'11.6.22 8:47 AM (220.120.xxx.92)제가 다 감사하네요..
예전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으셨을것 같은데 흔쾌히 응해주시다니...
학생들한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6. ...
'11.6.22 8:48 AM (124.50.xxx.68)원글님!! 잘 하고 오세요.
7. 원글님
'11.6.23 6:02 PM (112.148.xxx.153)학교마다 돌면서 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원글님이 구성애선생님처럼 유명해지셔서 여기저기서 강의하셨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자식키우면서 정말 고민이 많네요... 원글님 생각을 학교같은곳에 또는 포털같은데 올리셔서 이슈가 되면 여기저기서 강의섭외가 들어오지 않을까요?
티비에서도 강의같은 섭외가 들어올 수 있구요... 꼭 그렇게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 되시고 가능하시다면 여기다가도 글올려주시면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원글님 정말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