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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 분들~ 궁금해요~

궁금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1-06-21 15:48:11
다이어트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요..

저는 아이 낳고는 다이어트를 못하겠더라고요.

좀 적게 먹었다 싶으면 바로 저혈압? 저혈당? 증세..

갑자기 식은땀 나며 쓰러질 듯한 현기증이 나서 정상생활이 안되더라고요.

애기 보면서 제가 쓰러질 순 없잖아요. 누워서 잠을 잘 수도 없고..

분명 축적된 지방은 많은데.. 이눔의 현기증 때문에 적게 먹기가 무섭네요.

다른 분들은 그런 증세 없으신가요?
IP : 61.72.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혈압
    '11.6.21 4:24 PM (211.172.xxx.76)

    아까 담석 걱정된다는 글 올린 뒤캉다이어트 하는 사람인데요.
    저혈압이예요. 방금 병원 가서 90에 57찍고 왔네요.
    굉장히 어지러울 것 같지만, 자기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강제로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여태 다이어트 해 본 경험상.
    운동과 식이를 병행하는 다이어트 할 때 헬스장에서 나와 집으로 오기까지 눈 앞이 캄캄함을 초단위로 느끼며 이를 악물고 왔고,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 할 때 기립성 저혈압이 더 악화되어서 현기증에 눈앞이 침침하고 흐릿해서 생활이 불편할 정도였어요.
    근데 이번에 뒤캉다이어트 하면서 식단을 제 스타일대로 좀 수정해서 했더니
    아주 편안해요. 이렇게 맞는 방법이 찾아지면 다이어트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구나 싶어요.

    전 비만은 아니고 그냥 좀 마르고 싶어서 하는 다이어트라 내 몸안에 나갈 게 많아서 안 어지러운 것은 아닐 거 같아요.
    단백질만 먹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전 이건 평생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현재 3주차에 4.5키로 감량되고 있는데 앞으로 한 3키로만 더 빼면, 꿈의 몸무게가 될 거 같아서
    그 기쁨과 설레임으로 저절로 참아지는 것도 같구,
    암튼 할만합니다.

  • 2. 궁금
    '11.6.21 5:28 PM (61.72.xxx.69)

    그렇군요! 어지럽지 않은 다이어트도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저도 뒤캉 다이어트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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