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보운전 문구 왠지 기분나빠요.

?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1-05-19 12:42:50
초보운전 하시는 분들 차 뒤에 붙히는 글 있쟎아요.

오전에 운전하고 가는데 바로 앞 차에 "R아서P해.." 딱 이렇게 써있더군요.

그 옆에도 큼직히 "아이가 타고있어요."

근데 이게 문구가 전 왜이렇게 기분이 나쁜걸까요?

"알아서 피해주세요."도 기분나쁜데 "알아서 피해.."

정말 아이가 있는 부모인건지도 모르겠지만 짜증나네요.

"경적울리면 후진합니다."

"답답하면 돌아가세요." 요것도 기분나빠요.


IP : 59.23.xxx.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5.19 12:48 PM (121.137.xxx.45)

    초보라고만 써도 알아서들 피해가거나 배려해주는거 다알고있는데
    굳이 그런 자극적문구를 적어야 하는지~
    맞아요~요즘 문구들이 쫌 극단적이긴 하드라구요~~

  • 2. @2
    '11.5.19 12:48 PM (122.36.xxx.126)

    맞아요.."당신도 예전엔 초보였다!" 이것도 좀 별로죠

  • 3. 그러네요
    '11.5.19 12:49 PM (122.40.xxx.41)

    보자마자 기분 나빠졌어요^^

  • 4. ..
    '11.5.19 12:50 PM (218.238.xxx.116)

    그렇게 해놓으면 본인들이 무지 센스있고 유머있게 느껴지나봐요~

  • 5.
    '11.5.19 1:11 PM (118.217.xxx.41)

    무서운 어른이 타고 있어요 라는 스티커도 있던대요

  • 6. 저도
    '11.5.19 1:12 PM (118.38.xxx.81)

    초보지만 저런 문구는 좀 싫어요... 전 그냥 심플하게 초보운전 붙이고 다니는데

    그런데 제가 간 마트만 그랬나? 요즘 초보 붙이는 스티커 문구가 다 저런 유형이더라구요...
    종류 엄청 많던데 그냥 심플한 초보운전 써 있는 스티커는 딱 하나 있는데 안 이쁘더군요 ㅠ
    사람들이 저런 문구를 많이 찾아서 그런 것만 만드는지, 아님 저런 것만 팔아서 저런 것만 붙이고 다니는지...

  • 7. ...
    '11.5.19 1:14 PM (121.184.xxx.168)

    그런말은 뒷차 기분 나쁠것 같아요
    이 안에 초보 있다 이런건 좀 괜찮던데 말이죠

  • 8. 파핫
    '11.5.19 1:14 PM (218.158.xxx.216)

    이런것도 봤어요ㅋㅋ
    "답답하지유? 지는 환장하겄슈"

  • 9. ,
    '11.5.19 1:16 PM (180.230.xxx.76)

    <당황하면 뒤로 후진한다> ;;;

  • 10. 스티커
    '11.5.19 1:17 PM (58.140.xxx.80)

    제가 본건 개인이 만든게 아니라 판매하는 제품 같았는데
    " 까칠한 어른이 타고 있어요.."
    이거보니 어쩌라고? 라는 말이 절로~~~

  • 11. 마지막하늘
    '11.5.19 1:19 PM (118.217.xxx.12)

    본인들이 유머스럽다고 여기니까 그렇게 붙이고 다니려니 하고
    애써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무지무지 노력합니다. ^^

  • 12. ..
    '11.5.19 1:21 PM (210.121.xxx.149)

    이 안에 초보있다.. 이정도는 재미있지만..
    다른건...

  • 13. ㅎ.ㅎ
    '11.5.19 2:06 PM (14.39.xxx.87)

    노란 병아리에 초보운전 써놓은거 보면 귀엽던데...왜 쓸데없는 말들을;;

  • 14. 저는
    '11.5.19 2:24 PM (115.41.xxx.221)

    아기가 타고 있어요 라는 말이 싫어요.
    그럼 어쩌라구요? 아기가 타고 있으면 살살 조심해서 본인이 안전운행 하는게 맞는거고
    안전운행이 곧 늦게늦게 가는건 아니잖아요. ㅠ.ㅠ
    심장 안 좋은 어르신이 타고 계셔서 살살 갑니다도 아니구....

  • 15. 그냥
    '11.5.19 2:24 PM (115.41.xxx.221)

    심플하게 노랑색으로 초보운전 네글자면 된다고 봅니다.

  • 16. ㅋㅋ
    '11.5.19 3:14 PM (58.238.xxx.128)

    초보문구에 다체는 기분나쁠듯 ㅎㅎㅎ
    전 지금 "무한초보" (무늬는 무한도전) 달고 다녀요
    1년 반 넘었는데 아직도 붙히고 댕깁니당 ㅋㅋㅋ

  • 17. 전 2년
    '11.5.20 12:20 AM (112.147.xxx.220)

    차량 운행한지 2년이 되었는데도 짧은 거리만 다니거나 한산한 거리만 다녀서 대로에서 차선 변경하거나 우회전 해야 되는데 직진 차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뒤차가 빵빵 거려서 너무 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462 요즘 매실수확기간에 매실주 발암물질 관련 기사 떠서 올려봐요..알아두시길 9 ,,,, 2011/06/21 1,968
650461 윗집에서 베란다 물청소해요 ㅜㅜ 11 음냐 2011/06/21 1,766
650460 눈 밑 지방제거 상담하고왔어요 3 숙이 2011/06/21 772
650459 제사음식은 꼭 당일날 해야하나요? 5 외며느리 2011/06/21 1,355
650458 도우미분이 느끼시기에 버거울까요? 4 이런 경우는.. 2011/06/21 961
650457 어린이치아보험 1 어린이 치아.. 2011/06/21 237
650456 초록마을의 제품 중에 어떤 것이 품질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2 사그루 2011/06/21 649
650455 근데 외국나가실때 비지니스나 일등석 많이들 타시나요?? 14 .. 2011/06/21 2,165
650454 이마트 트레이더스 9 이건 뭔가?.. 2011/06/21 1,805
650453 비밀 사내 커플 깨지니 참 하소연할데도 없고... 2 aaa 2011/06/21 1,056
650452 다이어트 하는 분들~ 궁금해요~ 2 궁금 2011/06/21 575
650451 [강연안내]핵공학자가 본 후쿠시마의 모진 여름(6/21) 1 아라한 2011/06/21 585
650450 공동주택 현관, 복도, 계단에 물건 왜 쌓아놀까요? 1 소방서 2011/06/21 310
650449 제습기 추천부탁해요~ 4 .. 2011/06/21 442
650448 네브라스카 교환학생입니다 2 미국 2011/06/21 760
650447 이편한세상 아파트 살기 괜찮은가요? 6 더운 바람 2011/06/21 1,178
650446 중국 패키지 여행사 추천이요 5 짱께 좋아요.. 2011/06/21 748
650445 헐... '전라도 섬노예' 보셨어요?? 그것이 알고싶다요.. 2 섬노예 2011/06/21 1,454
650444 원형탈모(약사님 봐주세요) 5 약이름은? 2011/06/21 499
650443 이만섭 "정권말기라 해도 이렇게 썩은 건 처음" 4 샬랄라 2011/06/21 826
650442 그깟 상이 별거라고ㅠㅜ 10 뒷골땡겨 2011/06/21 1,234
650441 요즘 양배추 가격이 흐뭇하네요 9 ㅎㅎ 2011/06/21 1,604
650440 드라마 본방 보는 싸이트..가.. 1 -_- 2011/06/21 306
650439 카우치소파 택배받아줄까요?? 4 2011/06/21 356
650438 집 주인이 전세금 안주고 이사부터 했는데 어쩔까요? 11 내미 2011/06/21 1,193
650437 원래 6월에도 이렇게 더웠나요? 3 ㅠㅠ 2011/06/21 841
650436 총각네 야채가게, 원래 비싼가요? -.- 12 ww 2011/06/21 2,598
650435 도우미 아주머니가 일이 많다고 하는데... 14 초보맘 2011/06/21 2,533
650434 이혼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7 이혼절차 2011/06/21 2,244
650433 감자전 해먹고 싶은데 강판이 없네요 5 .... 2011/06/2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