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정보회사 얼마나 성혼되나요?

**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11-06-21 13:42:02
딸이 29세입니다
소개팅도 뜸하고 이대로 기다리다간 30넘고
세월만가겠다싶어 결정사에 등록해볼까합니다
학교는 *대졸이고 대기업에근무합니다
외모는 어디가도 미인이라는말 듣습니다

객관적으로 제가봐도 인사치레가아닌 정말입니다
집안은 노후준비되어있고 먹고살만합니다
스펙이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 남자 만날수있을까요
그리고 결혼까지 쉽게 이루어지는지요
여러 조언 부탁합니다
벌써 올해도 반이상이 지나갔네요
요즘은 달력보기가 겁이납니다 ㅠ
IP : 58.232.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1 1:45 PM (220.78.xxx.39)

    낮아요
    29살이면 그래도 아직 30대 아니니까 남자들이 좋아하긴 할꺼 같아요
    음..처음부터 비싼 듀오네나 선우네하지 마시고
    우선 맛보기 한다 생각하시고 후불제 결혼정보 회사 한번 알아 보세요
    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때 가입하셔도 되지 안을까요

  • 2. s
    '11.6.21 1:50 PM (110.13.xxx.156)

    정보회사에서 내딸보다 월등한 남자 만날려면 힘들구요
    비슷한 스펙은 만날수 있어요

  • 3. 집안이
    '11.6.21 1:52 PM (222.116.xxx.226)

    좀 받쳐주면 성사율이 확실히 높은데
    그 정도 이면 비슷한 수준에서 조금 나은 정도이지
    하이클래스랑은 성혼 힘들것 같아요
    그 세계 워낙 영악 해서리
    될 사람에게만 매칭 넣어주거든요 남자들도 비율적으로 모자라고요

  • 4.
    '11.6.21 1:54 PM (218.102.xxx.64)

    누가봐도 미인이면 해볼만 해요. 너무 욕심 내지만 않으시면.
    그 외로 선자리도 알아보세요.

  • 5. 남자라면
    '11.6.21 1:55 PM (222.120.xxx.158)

    모르지만 여자라면...글쎄요..
    그런덴 보통 여자들이 60-70%거든요..남자들은 좀 조건된다싶음 그냥 가입도 시켜줍니다..공짜루..여자들한테 불리해요

  • 6.
    '11.6.21 2:08 PM (175.196.xxx.22)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원글님 말씀대로
    학벌 + 외모 + 직업 + 집안....까지 모두 다 갖춘 처자면
    아무리 여자만 많은 직장이라도 소개팅이 계속 끊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엄마한테 말 안하고 소개팅 계속 다니고 있을 거에요.
    아니면 쫓아 다니는 남자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던가요.
    괜한 걱정을 하고 계시는 걸지도 몰라요~
    결혼 정보 회사는 객관적 스펙으로 연결시켜 주기 때문에
    본인보다 확 나은 조건은 불가능하고, 딱 비슷한 조건으로 매칭시켜 줘요.

  • 7. 결정사
    '11.6.21 2:11 PM (125.188.xxx.12)

    비추.
    성혼율이 5%남짓.
    차라리 불교신자면 봉은사나 능인선원에 결혼상담소 있으니 가보시고
    개신교신자면 사랑의 교회 가보세요.그런 곳이 훨씬 더 조건좋고 진솔한 사람 많아요.
    결정사에서 연결해주는 전문직 남자들 엄청 속물이고 다수가 알바하는거에요.

  • 8. .
    '11.6.21 2:12 PM (211.224.xxx.124)

    다니는 직장이 대기업이라니 거기서 열심히 찾아 보시라 하세요. 결정사서 매칭해줄 사람도 내내 그정도 스펙으로 해줄텐데..그리고 그 남자에 대해 대학졸업한거랑 직장이름말고 아는게 뭘 까요? 걍 이력서에 써 낸 정보 정도만 그네들이 알텐데..회사에 남자가 좀 있는 직장이라면 거기서 찾아보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회사분들에게 소개도 시켜달라고 하세요

  • 9. **
    '11.6.21 2:17 PM (58.232.xxx.41)

    승무원이라 회사에 남자들이 없어요

  • 10. 하지마세요
    '11.6.21 2:25 PM (175.214.xxx.248)

    듀오 등 여러곳 했었는데 돈만 날리고 별루예여. 불교나 교회쪽에 알아보는게 돈도 덜 들고 좀더 믿음이 갈것 같아요. 아는 분 스팩좋은 남자분 정말 알바로 뛰더군요. 절대비추. 거의 결혼사기회사 수준입니다. 몇번 안보고 수백만원 날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사이트 들어가서 결혼정보회사 검색하면 엄청 피해사례 많습니다.

  • 11.
    '11.6.21 2:29 PM (175.196.xxx.22)

    원글님 주변 지인 분들께서
    딸 선 좀 보게 하자는 주선도 끊이지 않을 거 같은데요.
    글쎄요.. 제 주변에서 모든 조건 다 되는 아가씨들은
    동네 이웃, 교회나 절, 부모님 동문회, 부모님 각종 동호회에서 가만 안 냅두던데요.
    남자친구랑 그만 뒀다는 소리 들으면, 몇주 뒤부터 막 소개팅 하라고 난리고...
    원글님 주변 분들 중에는 맞선 주선할 만한 인맥이 전혀 없나요?

  • 12. **
    '11.6.21 2:38 PM (58.232.xxx.41)

    캐빈크루시면님..
    제가님만나면 붙잡고 하소연하고싶어요
    25살부터 소개팅이 줄을서서 빈날짜가 없어서 못할정도였는데
    딸이 정말 튕기는재미로 소개팅을 하는건지 정말 후덜덜한 조건임에도
    그 끌리지않는다는 그이유하나만으로 놓친 아까운청년들..
    말도못합니다
    근데 모두들 남자친구가 있는줄알구요
    제친구들한테 중매얘기하면 딸이 눈높은줄알고 지레 사양합니다 ㅠ

  • 13. 조언
    '11.6.21 2:43 PM (165.132.xxx.155)

    제 주변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결혼한 커플이 있어요. 가까운 사이여서 그 과정을 잘 아는 편인데, 본인의 의지가 적극적이면 결혼정보회사도 나름의 장점은 있다는 겁니다. 특히 매니저의 관리가 잘 되는 곳(지인의 경우 유명 업체 중의 하나에요)의 경우 상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면서 결정을 도와주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결론은 하기 나름입니다. 주변에서 소개받든 결혼정보회사에서 소개받는 다 일장일단이 있어요.

  • 14. 조언
    '11.6.21 2:44 PM (165.132.xxx.155)

    위 글에서 오타 수정
    소개받는 -> 소개받든

  • 15. 저기요
    '11.6.21 3:46 PM (58.227.xxx.121)

    제가 결혼을 늦게해서 선을 정말 많이 봤는데요.
    제일 믿을만하고 괜찮은 사람들은 부모님 주변 분들이 연결해서 소개해준 분들이었어요.
    결혼 정보회사는 솔직히 별로였고요. 꽤 많은 사람들 만났었는데 두명 정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뚜쟁이들이 해주는 선은 스펙은 번지르르한데 중간에서 농간질 많이 치고..
    근데요. 따님이 끌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개팅 남들 퇴자 놨다고하는데
    따님이 지금은 결혼이 절실하신건가요?
    어떤 루트로 선을보건, 본인이 정말 웬만만 하면 무조건 만나보겠다, 결혼은 꼭 해야겠다.. 그런 자세 아니면 성사 안되요.
    제가 서른 훌쩍 넘어서도 따님처럼 좀 그랬었거든요. 따님이 여전히 그런 마인드라면 선은 그냥 포기하세요.
    댓글 다신거 보니 주변 분들이 따님 눈높은줄 알고 사양하신다 하시는데..
    일단 따님 의사 확실히 확인 하신 다음에 주변분들에게 정말 간곡하게 부탁해 보세요.
    저는 결국 연애로 아주 늦게 결혼했지만, 결혼 상대로 정말 괜찮았었다.. 싶었던 남자들은 대부분 부모님 주변 분들 소개였어요.

  • 16. ..
    '11.6.21 3:49 PM (118.41.xxx.98)

    돈만 날리는 경우 허다해요...아무나랑 결혼하겠다면 몰라도 꼭 맘에 드는 사람을 찾으려면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0372 월세가 안들어 와요..휴.. 9 도움절실 2011/05/19 2,220
650371 둘째 임신을 하니.. 4 .. 2011/05/19 721
650370 김여진, 전두환에 "발버둥쳐도 당신은 학살자!" 27 김여진 응원.. 2011/05/19 954
650369 집중력 높이는게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5 초등2남 2011/05/19 764
650368 이거 해석 좀 부탁드릴게요. 영어까막눈 2011/05/19 142
650367 원전전문가 "日 원전피해, 체르노빌 넘어설 것" 3 . 2011/05/19 733
650366 대장내시경 할만 한가요? 5 ? 2011/05/19 725
650365 (급질문) 1980년대 대학생활 하신 분 그리고 약대 전공하신 분께 여쭙니다. 11 거참 이상하.. 2011/05/19 1,066
650364 걷기 운동 한달~! 8 힘내자 2011/05/19 2,763
650363 아래 아래 저는 대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보지마세요 ) 5 .... 2011/05/19 1,076
650362 중1 영어 고민입니다 과외가 괜찮을까요? 2 학원을 싫어.. 2011/05/19 700
650361 저는 대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1 여대 4학년.. 2011/05/19 1,880
650360 신세계몰에서 파는 화장품 정품 맞겠죠?? 2 .. 2011/05/19 677
650359 4년뒤에 취직못하면 죽여버린다고 했거든요 13 인간쓰레기 2011/05/19 2,243
650358 아침에 행주대교 남단에서 접촉이 있었어요 8 차량접촉사고.. 2011/05/19 547
650357 10만원대 출산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센스있는 2011/05/19 1,174
650356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2주기 추모 광고 1일차 집계금액 1 추억만이 2011/05/19 548
650355 말의 힘! 게시판 정화운동 함께해요!! 2 ... 2011/05/19 250
650354 초등 5학년 아들이 앉았다 일어서면 어지럽대요. 철분제먹여야하나요? 10 좋은약 추천.. 2011/05/19 892
650353 물건 쌓아놓는 이웃 관리실에 이야기해야할까요? 3 휴,,, 2011/05/19 546
650352 이불솜으로 에어롤,목화솜.극세사 중 어떤게 좋아요? 3 ,,, 2011/05/19 537
650351 가압류 잡힌 아파트 4 안되겠죠? 2011/05/19 641
650350 엄마 칠순 조촐한 가족식사때 이벤트 아이디어좀 주세요 5 cho 2011/05/19 425
650349 고1..결국 자퇴만이 최선일까요? 23 힘들다.. 2011/05/19 3,720
650348 집집마다 물을 끓일때 넣는 약재가 틀리죠? 8 피로회복 2011/05/19 843
650347 [원전]‘괴생명체’ 영광 앞바다 꽃게 ‘습격’ 6 참맛 2011/05/19 1,301
650346 공부 잘 하게 생긴 얼굴이 잇나요? 34 l... 2011/05/19 8,701
650345 저한테는 사형선고 2 모래알 2011/05/19 723
650344 [동아] 돌연 사직 국토부 차관, 2억 미리 찾았다 2 세우실 2011/05/19 352
650343 삼성생명 CI 보험을 7년가량 넣었는데 해지하는게 좋을까요? 2 보험은어려워.. 2011/05/19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