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중1인데요 영어를 싫어해요
초등때부터 꾸준히 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부족한 편이에요
이번 중간고사에서 200명중 100등이 나왔어요
자기는 지금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가 수준에 딱 맞다는데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고등학교때 영어 포기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학원을 싫어해요 3~4개월 다니면 몸부림을 치다가 그만두고
이걸 반복해 왔어요.
중학 입학하면서 대형어학원에 입학시켰는데 제일 낮은 반이었어요
제가 보기엔 그반도 좀 벅차 보였는데 학원에서 그냥 보내긴 아까웠는지
입학을 시키더라구요
역시 4개월 다니다가 그만 두었어요.
어렵고 재미 없다고 합니다. 수준에 안맞는 반에 들어 간것 같다고 학원에 얘기했더니
보강 해주겠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론 힘들것 같아서요.
학원을 싫어하니 과외를 해야하나요?
과외는 어느정도 실력되는 상태에서 해야할것 같아서 생각도 안했거든요
낮은수준에서 하면 과외비가 좀 아까울것 같은 생각이요
이젠 급해서 돈이 중요하지 않네요
실력을 빨리 끌어 올리 방법이 없을까요?
말하기 실력 이런건 그냥 포기하고 수능영어로 방향을 잡아서
하고 싶어요
수학은 잘하고 내신도 좋은데 영어가 문제가 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1 영어 고민입니다 과외가 괜찮을까요?
학원을 싫어해서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1-05-19 10:43:30
IP : 123.215.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5.19 10:46 AM (58.239.xxx.39)본인이 흥미를 느끼게 만드는게 제일 좋은 거죠. 같이 재수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수학이 재밌어진다고 하더니 3등급에서 1등급이 되더군요. 그런데 여전히 영어는 싫고 재미없다고 안한 친구..영어 4등급나왔습니다. 다른 거 말 그대로 1등급받고 영어 4등급 나와서 경희대 갔습니다 ㅋㅋㅋ
2. 하위권일수록
'11.5.19 10:57 AM (125.188.xxx.13)과외가 더 나아요.물론 본인이 공부 하겠다는 의지가 있을때에만요.
상위권일 경우 학원 수업이나 과외나 별 차이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