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가 맵던데요

코..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1-06-20 17:35:43
좀 전에 시장 갔다 왔는데

바깥에 있는 내내 코가 매웠어요.

방사능은 냄새도 맛도 느낌도 없는 걸
분명히 아는데 왜 그게 느껴질까요?
봄이라면 황사라고 하겠지만
오늘은 이상하네요
IP : 122.34.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0 5:39 PM (119.192.xxx.164)

    일본에서는

    1 목감기
    2,발열
    3,복통
    4,설사
    .....가 요즘 많이

  • 2. 웃음조각*^^*
    '11.6.20 5:40 PM (125.252.xxx.40)

    웃으실 분은 웃겠지만.. 사실 저 콧속이 살짝 헐었어요.
    피딱지 나고 고름나고 그럴 정도는 아니고요.
    콧속이 얼얼하고, 맵고, 콧속 표면이 건조하면서 약한 고름내가 나네요.
    예전엔 아무리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도 이런 적은 없거든요.

    지금은 감기증상이고 뭐고 전혀 없어요. 딱 콧속만 저래요. 목도 깔깔한 상태고..

    저도 제 몸상태에 대해 예민한 편이라 (사실 엄살도 심하고요^^;) 좀 걱정입니다.

  • 3. 흠..
    '11.6.20 5:41 PM (121.138.xxx.149)

    전 사무실에 있는데도 코가 좀 매웠어요. 좀 예민한 편이긴하지만.
    오바인가요.ㅋㅋ
    그냥 매운건가 ㅋㅋ

  • 4. 열무
    '11.6.20 5:45 PM (211.206.xxx.148)

    아후...정말 저는 코가 간질간질하면서 맵기도하고 코 입구가 너무 가려워 하도 긁었더니
    코 주위가 다 헐어서 아픈 건 둘째고 각질이 일어나 화장하고나면 그 각질...
    진짜 방사능때문인가요.
    미치겠네요 감기는 분명아닌데 코가 맵고 코주변이 너무 가려운거...

  • 5. 디-
    '11.6.20 5:45 PM (67.194.xxx.44)

    방사능 때문은 아니에요. 말씀들 들어보니 오존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더군요.

  • 6. ..
    '11.6.20 5:52 PM (119.192.xxx.164)

    디님.......
    차라리 북칸때문이라 카세요
    그게 더 설득력있어요.

  • 7. 디-
    '11.6.20 5:57 PM (67.194.xxx.44)

    목 칼칼하다, 코 맵다 하시던 분들이 자기 지역에 오존주의보 내려져 있다던 리플들도 북한 공작원들이 쓴건가보군요.

  • 8. ..
    '11.6.20 6:02 PM (175.196.xxx.126)

    오존 때문인 거 같긴 해요. 밖에서 들어온 사람한테서 엄청나게 맵고 비릿하면서 쇳내가 요즘 계속 나요. 근데 방사능과 오존이 서로 관계가 있는 건 아닐지. 왜 올해 유난하게 그럴까 싶어요.

  • 9. ..
    '11.6.20 6:02 PM (119.192.xxx.164)

    네 그렇군요..
    엄한 바나나 ,석면 뒤집어 쒸우지마시구요...

  • 10. ..
    '11.6.20 6:08 PM (175.196.xxx.126)

    방사능->오존영향->매캐함?

  • 11. 코 매워요.
    '11.6.20 6:53 PM (180.66.xxx.55)

    주말 식구에 의해 강제환기 시 뒷베란다 나갔는데 코 매웠어요. 오늘도 환기 시켰는데 지금 코 맵고요.

  • 12. 일본
    '11.6.20 7:03 PM (125.176.xxx.188)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으니.
    의사왈..."꽃가루 알르레기라.." 하더랍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 이 증상들..
    저는 오늘 목이 너무 아프네요.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두었거든요. 너무더워서.
    감기도 아니고 딱 목이 헌것같이 붓고 아파요.

    http://blog.donga.com/wsnam/archives/1493
    얼마전 여기에 어떤분이 올려주신 정보인데요..이 블로그에 나온 내용이예요.

    "200km 안에선 오염이 심각해 이 정도로 많은 환자가 나올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는데요. 그 밖에서도 수는 적지만 암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물질은 극미량일지라도 세포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체내피폭의 증상과 발증시기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체내피폭이 진행되는 시점에 코피가 나거나 설사를 하고 열이 난다고 하는데요. 특별히 피곤하지 않고 이상한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이런 증상이 있다면 체내피폭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후쿠시마현에선 원전 사고 이후 이 같은 증상을 호소한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눈에 보이는 증상조차 없이 수 년, 수십 년에 걸쳐 아무도 모르게 몸 속 어딘가에서 정상 세포가 암 세포로 변하며 각종 암이나 백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시사주간지 아에라는 6일자 발행호에서 체내피폭의 또 다른 이상 징후로 이유 없이 몸이 심하게 나른해지는 증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어로는 ‘부라부라(ぶらぶら: 흔들흔들)병’이라고 하는데 극심한 권태감, 정신불안, 손발 저림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잡지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이 같은 부라부라병에 걸린 환자가 약 반년이 지난 뒤에 등장했다고 전했는데요. 전문가들은 후쿠시마에서도 올 가을 쯤엔 비슷한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위 내용은 있었던 사실일 뿐이겠죠.

  • 13. 처음처럼
    '11.6.20 7:28 PM (124.80.xxx.234)

    아.... 요즘 저희 둘째애가 1~2주 정도 계속 배 아프고 설사를 하네요.
    병원에서는 위염증세라고 하고 약처방 받아서 먹고 있는데
    계속 피곤하다 누워있고 졸리다 자고... 먹는거는 먹는데 먹다가 토할것 같다 못먹고
    정말 위염 증세였음 하는데 걱정 또 걱정이예요...
    저희 동네 소아과에서 위염증세랑 수족구가 유행이라고 하는대
    에휴...

  • 14. 또띠야
    '11.6.20 7:38 PM (180.230.xxx.32)

    아~그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나는 비릿하면서 쇳내나시는다는분...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울 남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때나 잠깐이라도 나갔다가 들어오면 딱 그냄새 나더라구요..작년에는 못느꼈던거 같은데..임신해서 그런지 그 냄새가 참으로 싫더라구요..진짜 그 냄새 뭘까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886 오늘은 5월 18일... 5 마들렌 2011/05/18 248
649885 상한음식 교환하러갔다가 기분상하고왔어요 6 ... 2011/05/18 1,377
649884 4인가족 한달 식비가 요즘 너무 많이 나오는데 82님들 어떤가요? 14 살찌자. 2011/05/18 2,430
649883 건성 피부...파데 추천좀요^^ 17 2011/05/18 1,265
649882 아이들 청바지 원래 빨면 파란 물 나오나요? 5 .. 2011/05/18 557
649881 왜 여성은 성매매를 하여 겨우 입에 풀칠하는가? 4 heran 2011/05/18 765
649880 그루 화장지 사용해보신분~ 3 ㅠㅠ 2011/05/18 467
649879 초등1학년 생일파티에 대해. (선물 등등) 4 xna 2011/05/18 1,603
649878 저 드럼세탁기 사는데 제발 도와주세요. 4 통돌이좋아 2011/05/18 606
649877 머릿니 원글님 새 글 읽고 4 힘드네요 2011/05/18 603
649876 전업이지만 아줌마를 써야할까요? 16 59평 2011/05/18 2,355
649875 슈퍼맘 다이어리 임상아 편을 보았는데요. 6 뮤지컬 2011/05/18 2,300
649874 찟어 죽여도 시원찮을 놈....[링크] 1 5.18 2011/05/18 427
649873 저처럼 동서랑 통화 안 하는 형님도 있을까요? 17 ... 2011/05/18 2,295
649872 마른김이요 4 지금 2011/05/18 477
649871 아들놈 즐거운생활 책 안가져 왔어요 58,59페이지 준비물이 뭔가요? 2 초등2학년 2011/05/18 251
649870 파마하고 5일만에 자리잡을수 있을까요? 3 뚱이아짐 2011/05/18 499
649869 오늘 하루종일 맑다고했는데 2 서울 2011/05/18 287
649868 컴퓨터로 음악 듣고 싶어요~~ 4 ... 2011/05/18 332
649867 에델바이스(등산용품) 홈페이지가 없나요? 1 궁금 2011/05/18 278
649866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삼화저축銀 사외이사였다 6 세우실 2011/05/18 292
649865 독일 유기농화장품 쓰는 분 계세요? 7 독일 2011/05/18 875
649864 남자친구 여동생 안좋게 말하면 .. 25 여자친구가 2011/05/18 2,243
649863 정말 이쁜 배냇저고리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2 아기옷 2011/05/18 579
649862 맞벌이하다 휴직하니.. 힘드네요 -0- 15 생활고 2011/05/18 1,857
649861 다른 증상은 없고 약간의 열만 나는데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6 17개월아이.. 2011/05/18 207
649860 다니기는 절이 제일 편하지요,,,, 7 레몬트리 2011/05/18 778
649859 왜 중년 여성 옷들은 프라다천, 메모리(?) 뭐뭐 같은 섬유로 주로 만들지요? 10 궁금궁금 2011/05/18 1,809
649858 영문 해석 부탁드려요. 1 감사 2011/05/18 162
649857 오늘 아침마당 보셨어요? 일본가서 방송하는거같던데 깜짝놀랐어요 13 아침마당 2011/05/18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