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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가 누군지 모르지만 살고있는집 캐부럽네요
부러워 조회수 : 2,107
작성일 : 2011-06-20 13:44:15
유지나씨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뭐 신혼생활 어쩌고 집을 공개했다는데..
아..딱 저런 전원주택이 제가 꿈꾸는 집이거든요..
ㅠㅠ
저런 잔디있는집과 넓은 대리석 거실과 풍경을 내다볼수 있게 쇼파를 창쪽으로 둔거 하며..
다 넘 부럽군요
집구경 한번 해보세요 저런 집에서 살면 정말 좋겠어요 부럽 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26105340344
IP : 59.6.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러워
'11.6.20 1:44 PM (59.6.xxx.65)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26105340344
2. 노티 만땅
'11.6.20 2:11 PM (123.212.xxx.162)전 집주인 특히 남주인이 상당히 연로하신 분일거 같은 상상이 되는데요.
하나도 안 부럽고 부모님댁 같아요..3. ~
'11.6.20 2:19 PM (128.134.xxx.85)인테리어가 영.. 부러운 취향은 아닌데요^^
4. 저도 방송보면서..
'11.6.20 2:48 PM (183.103.xxx.120)부럽단 생각 하나도 안들었어요.
인테리어가 완전 60대부부취향에..
남편분 나이도 많으시고..
부럽기는 커녕..너무 노티난다 싶었답니당!5. ..
'11.6.20 4:00 PM (1.225.xxx.120)여자 44세에 남자 48세인데 남편 나이가 너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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