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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흉보는 시아버지

며느리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1-06-20 10:08:51
제 남편은 대학졸업하자마자 아버지가 하시던 일을 물려받아 거의 20년째 하고있어요
아버지는 거의 시골에서 하던 장사지만 신랑이 한뒤로는 거의 10배정도 규모도 커졌구요

정말 성실하게 앞만보고 달려가는 성실한 남자이지요
제가 시집왔을땐 전세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중상류층정도는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시아버지 저만보면 너넨 내가 일궈놓은 터전으로 먹고 산다느니 너네 신랑은 나없인 부도라느니
심하게 아들 뒷담을 합니다...
본인은 그야말로 자수성가 지만  너네는 그야말로 애비덕에 편한거라구
공치사 정말 지긋하네요,,
며느리인 저한테 아들 흉을 보는게 정말이지 짜증나네요
IP : 222.114.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1.6.20 10:14 AM (121.174.xxx.72)

    저희랑 비슷하네요,,그래도 님은 장사하던거 물려준거라도 있죠,,
    암것도 없으면서 맨날 난 아들을 못믿는다 어쩐다,, 니가 한게 뭐냐,,등등,,정말 들어주기 힘든말들을 하죠. 신랑 불쌍해요,,,

  • 2. 아들한테
    '11.6.20 10:51 AM (211.54.xxx.82)

    열등감을 느끼거나 경쟁심을 느껴서 그러시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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