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월부터 장기보험료 인상된다 인상률은 보험사마다 천양지차

ㅇㅇ 조회수 : 385
작성일 : 2011-05-17 23:28:18
6월부터 장기보험료 인상된다  
상해·질병 등 보험료 조정, 예년보다 2개월 늦어
장기보험료 인상률은 보험사마다 천양지차  



ㅣ기사전달ㅣ목록보기ㅣ인쇄하기ㅣ돌아가기ㅣ
오는 6월부터 상해, 질병, 배상책임보험, 일반보험 등 손해보험 보험료가 인상된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업계는 매년 4월 회계연도 개시 시점에서 보험료를 조정하는데, 이번회계연도에는 보험개발원의 조직개편 일정으로 인해 2개월 연기됐다.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경우 실손의보 자체의 보험료는 조정되지 않지만, 실손의보 상품에는 보통 상해나 질병 특약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내게 되는 보험료는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10일 보험개발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매년 4월 실시하던 상해·질병·배상책임·일반보험 등 손해보험 상품의 보험요율 조정이, 보험개발원 조직개편 등의 사정으로 이번 회계연도에는 6월로 2개월 연기됐다.

보험개발원 오창환 장기보험팀장은 “기존 계약에 대한 갱신요율은 이미 4월 기준으로 반영됐지만, 2011회계연도 신계약에 대한 요율은 6월부터 적용된다”며, “참조위험률은 각사에 통보를 했고, 여기다 각 보험사별 경험위험률이 반영돼 보험료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손의료보험 상품 가입시 내게 되는 보험료도 소폭 오를 전망이다. 이번 요율조정에 따라 상해·질병·배상책임 등 주로 일반 소비자들이 가입하는 장기보험 상품의 경우에는 대부분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2010회계연도 장기보험 손해율이 악화됐기 때문인데, 지난 2009년 9월말 78.7% 수준이었던 장기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3월 79.8%, 9월말에는 81.3%까지 올라갔다.

반면 실손의료보험료는 조정되지 않는다. 오창환 팀장은 “지난해에 실손의보가 표준화된 이후 참조요율을 조정할 정도로 충분한 데이터가 누적되지 않았다”며, “따라서 실손의보 자체에 대한 보험요율 조정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손의보 상품에 상해·질병을 비롯한 기타 특약의 보험료가 인상됨에 따라 실손의료보험 상품의 총 보험료는 인상될 전망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담보 형태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오른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며, “특히 손해율이 크게 악화된 중소사들이 많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형사들의 장기보험 평균 손해율은 8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소사들의 경우에는 100%를 넘기는 곳도 있는 상황이라, 오는 6월 예정된 보험료 조정에서 회사별 보험료 인상정도는 큰 편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 상품 기준으로 회사별로 적게는 0.5% 수준부터 최고 10% 가까이 인상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참조 위험율 산정이 늦어지면서, 신상품 출시일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당초 회계연도 개시 시점인 4월 전후에 출시를 목표로 진행됐던 신상품들이, 지난해 있은 보험업법개정과, 이에 따른 시행령·감독규정의 개정으로 인해 대부분 5~6월 출시로 미뤄진 상황이다.


최광호 기자

2011년 4월 11일 한국금융(www.fntimes.com)



IP : 112.169.xxx.17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9562 5월 17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5/18 102
    649561 사타구니에 몽우리.....ㅜㅜ 7 건강요리 2011/05/18 1,542
    649560 살롬 소돔의 120일 보신분 계세요? 7 영화 2011/05/18 956
    649559 한성대 근처 사시던 고2 딸 두신 82님 ...T-T 3 죄송 2011/05/18 951
    649558 딸아이 머리를 감겨주면서.................. 2011/05/18 421
    649557 엄마에게 서운해요 12 넋두리좀할게.. 2011/05/18 1,480
    649556 착한 남편이긴 하지만 7 힘드네요 2011/05/18 1,473
    649555 밝은태양님께..사주요청드립니다. (다른분들께는 죄송합니다.) 3 미련한인간 2011/05/18 913
    649554 방사능 관련하여 질문올리고 얻은 답변 4 생협에 2011/05/17 849
    649553 카메라 추천 좀 해주세요~제발 1 셀프 2011/05/17 218
    649552 동안 미녀 보면서 가슴이 두근...!! 3 .... 2011/05/17 1,204
    649551 이제 퇴근해 남편을 대해야할텐데..괴롭네요 4 허무 2011/05/17 1,569
    649550 이별후 친구처럼 지내시는분 있나요? 13 이별후 2011/05/17 1,986
    649549 추모 풍선 날리고 4 벌써 2년 2011/05/17 279
    649548 혈압이 97/62인데요 7 ... 2011/05/17 1,091
    649547 피부관리(IPL)비용 좀 봐주세요. 3 피부미인 2011/05/17 1,089
    649546 야밤에 떡볶이 먹었어요ㅜ.ㅜ.. 3 야금야금 2011/05/17 444
    649545 원전에 효과있는것들,확실한것부탁드림당 1 teeger.. 2011/05/17 207
    649544 SBS 특집 다큐멘터리에서 상하목장이 방영됩니다.(매일 상하 유기농 우유) 4 plumte.. 2011/05/17 1,710
    649543 6월부터 장기보험료 인상된다 인상률은 보험사마다 천양지차 2 ㅇㅇ 2011/05/17 385
    649542 19금)님의 남편도 부인몸을 자주 만지나요? 71 속상 2011/05/17 61,068
    649541 방사능이야기 나눌분만 여기서 얘기해요(여름 대비 ) 86 . 2011/05/17 2,335
    649540 고들빼기 정말 맛있는데 아시나요? 17 고들빼기 2011/05/17 1,028
    649539 저녁 소식하면 뭐하냐구.. 2 내손엔 컵라.. 2011/05/17 503
    649538 이니스프리 매장보다 인터넷이 더 저렴하죠? 1 매장은정가다.. 2011/05/17 383
    649537 어쩔수없이 나이 속이게 되는 경우 2 동안미녀 ㅋ.. 2011/05/17 441
    649536 19금) 사고치고 싶다!! 19 허전한녀! 2011/05/17 8,049
    649535 이런 저도..결혼하면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9 ㅠㅠ 2011/05/17 1,035
    649534 매리야~님에게 씁니다. 4 plumte.. 2011/05/17 1,805
    649533 아들이 중3인데 많이 말랐는대요 2 아들이 2011/05/17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