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자기 아이 예뻐해주면 어떠세요?
작성일 : 2011-06-17 18:19:38
1062996
전 기혼이고 아이는 아직 없는데요
친구들 아이가 너무 예뻐요
오늘도 갓난쟁이 아기가 생각나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반가워하네요
또 누구 아가 얼굴도 눈에 선하구요
하루에 한번씩 아는 아가들 생각~~~
필요한 거 사주고 싶고, 커가는 게 감동이고요
아이를 좋아해서 동네 모르는 아기를 봐도 맘이 찡해요
울면 안스럽구요^^
오늘도 장보다가 유치원 무리를 보고 웃음이 그득~
중등 남자애들도 귀엽고요
시간되면 동네 유치원 등원시켜주는 알바하고 싶어요 ㅋㅋㅋ
오바하는 성격은 아니라 생각하지만(외려 남자같은 성격인데
아가에겐 사랑한단 말이 절로 나와요)
그래도 조심할 게 있을까 해서요^^
IP : 211.246.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죠~
'11.6.17 6:24 PM
(211.208.xxx.201)
원글님같은 상황의 친구들이라면
오히려 아이들을 싫어하고 이해못해서
만나기가 꺼려져요.
제 친구가 그렇게 이뻐해준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 전
'11.6.17 6:29 PM
(128.134.xxx.40)
제 친구나 동네분들이 제 아이를 이뻐해주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젊은분들은 안 그러신데 나이드신 할아버지들은 이쁘다는 표현을 간혹 머리를 때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럴때 빼고는 제 아이 이뻐해 주면 좋지요.
3. 조카
'11.6.17 6:51 PM
(61.79.xxx.52)
곧 아이 생기겠어요~
아이가 심하게 이뻐지면 아이가 오려는 신호거든요.
내 아이는 수만 배 더 이쁘답니다~~
4. 좋은데요
'11.6.17 7:39 PM
(112.147.xxx.220)
우리 둘째가 참 호빵맨처럼 생겼어요..좋게 말해서는 귀엽다고 하죠..내 자식이니깐 이쁘거지..
객관적으로 보면 애가 참 못 생겼어요..근데도 포동이라고 귀엽다고 말해주는 지인이 참 고맙고
좋던걸요..
5. ...
'11.6.17 8:42 PM
(210.121.xxx.149)
음... 그냥 억지로 쓰자면..
아이 너무 예쁘다고 과자나 사탕 많이 사주시면 그 엄마가 싫어할 수도 있을거구요..
아이가 운다고.. "엄마가 혼냈어?" 뭐 이런 발언 그런거 안하심 되겠죠..
또... 우리집에 가서 살자.. 뭐 이런얘기??
안하실거 같긴 하지만 질문하시니 한 번 써봅니다..
제 주위에도 저희아이 무지 예뻐하는 남편 회사 동료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부부가 자꾸 우리집에 가자고 하고.. 너무너무 예뻐하고 그러니까.. 제 남편이 좀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제 남편 이상한 사람 아닌데.. 어느날 그 부부가 우리아이 데려가면 어쩌냐고 이젠 같이 만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6. 어떻긴요.
'11.6.18 2:09 AM
(125.214.xxx.254)
당연히 고마운 마음만 한가득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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