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감기에 생리까지 겹쳐서 꼼짝도 못하겠는데
퇴근후 나만 쳐다보는 시아버님, 아들, 딸 때문에 겨우 저녁 차려내고 먹지않고 좀 누웠다 나갔는데
엄마 왜 그래 하더니 엄마 너무 아파서 죽을거 같아. 그럼 쉬어.. 그래도 치우고 해야지 어쩌니?
그러니 중2 아들 생전 안해본 설겆이를 지가 하겠다네요. 그럼 음식물쓰레기도 비워줘하니 알았다고해서
들어와 누웠어요..
아침 준비하러 나가보니 그릇씻어 종류별로 차곡 차곡 물기빠지게 해두고 음식물쓰레기통도 씻어서 갖다 두었네요..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지만 이렇게 착한 아들 자랑해도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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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자랑..
아들..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1-06-17 18:33:39
IP : 210.103.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1.6.17 6:36 PM (211.208.xxx.201)좋으시겠어요.
너무 사랑스런 아들이네요.
^^ 부러워요.2. 아들
'11.6.17 6:38 PM (128.134.xxx.40)이쁘게 키우셨네요.
우리 아들 이제 5살인데 원글님 아이처럼 엄마 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참 원글님 몸상태는 어떠신지요.
빨리 몸상태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3. 그럼 지는거야
'11.6.17 7:13 PM (222.109.xxx.190)마흔넘어 여전히 싱글인 저를 저를 한방에 보내시다니 ㅠㅠ
남편들은 안부러운데.. 장성한 아들들이랑 다니는 그녀들은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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