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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PR맨의 '명품' 시각?

김여진 승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1-06-17 12:36:06
IP : 211.104.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여진 승
    '11.6.17 12:36 PM (211.104.xxx.3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889

  • 2. .
    '11.6.17 12:42 PM (121.135.xxx.221)

    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명품 홍보 대행사...의 구린내...
    이렇게 핵심을 써내다니.. 이기자 대성할 사람인듯.

  • 3. 김여진 승
    '11.6.17 1:03 PM (211.104.xxx.37)

    황씨는 아직 사과는 커녕 그 글들을 지우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가 그동안 트위터에 쓴 다른 글들 보니까
    분노를 넘어서 슬프기까지 하더라구요.

  • 4. 사실
    '11.6.17 1:05 PM (211.111.xxx.54)

    저도 저 PR맨이 김여진 비난하는 트윗글 중에 명품브랜드 혐찬받으러 한달음에 달려왔다는 대목이 가장 걸리더군요.
    국밥아줌마, 정치어쩌고 하는 비난보다 명품거지로 묘사한 글귀가 가장 치명적이었죠.
    사실 명품홍보하면서 연예인 초청하는 건 관례 아닌가요?
    패션쇼에 참석한다고 연예인 욕하는 점에는 전혀 동감할 수 없습니다.

    지들이 초청할 때는 언제고 왜 와도 욕하냐고요.

  • 5. 김여진 승
    '11.6.17 1:09 PM (211.104.xxx.37)

    사실님의 의견처럼 저도 그 문장이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연예인 대상으로 장사 해야 하는 사람이 연예인을 저렇게 묘사하면 명품행사장 쫒아 다니는 것으로 아예 유명한 다른 연예인들에게 찍히면 어쩌려고 그러지? 그랬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니 명품 홍보계의 양대 산맥 중의 한 사람이라네요.
    그래서 그렇게 거만했구나 비로소 이해도 되고
    명품쪽 다루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 머리속은 저런 정도 의식인가 싶어서 씁쓸하고요.

  • 6. .
    '11.6.17 1:10 PM (121.135.xxx.221)

    맞아요 그게 정말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연예인 한명초청하는게 최고의 능력으로 인정받는 주제에
    김여진씨가 설사 갔다하더라도 그걸 거지취급하면서 욕하는건 말이 안되죠.
    다른 연예인들도 그걸 알아야할텐데..
    선물주면서 굽신대면서 초대하지만 속으로는 거지근성이라고 욕한다는거 말이에요.

  • 7. 그러게
    '11.6.17 1:18 PM (118.44.xxx.172)

    거마비 주고 초대 못해 안달나 하는 게 누군데..
    초대 하면서 뒷담화 얼마나 했겠어요. ㅋ

  • 8. .
    '11.6.17 2:24 PM (222.239.xxx.65)

    난 인터넷보시다가 이런 글 연결해주시는 분이 제일 예쁘더라.
    즐감하고 온 일 인.

  • 9.
    '11.6.17 2:52 PM (125.186.xxx.168)

    흥미로운 것은 명품 홍보담당자들이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약자인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명품업체와의 계약 환경이 워낙 열악합니다. 홍보대행사는 ‘절대 을’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홍보담당자들의 봉급도 적습니다. 그나마 명품을 남들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자부심의 원천이고, 명품 협찬처를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권력의 핵심입니다. 여러 모로 경제적 약자인 자신을 강자로 군림하게 만드는 요인은 그것뿐입니다.

  • 10. dd
    '11.6.17 4:29 PM (115.140.xxx.40)

    똑소리 나는 기자구만..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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