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부정부패 한계까지 왔다" 회초리 꺼내 든 MB

[세우실]

[.....]

픕(풉도 안 나옴)

[...]

곧 너의 경지에 오를 거 같아 불안하심?

[..]

즉 공무원의 부정부패 탓이라고라..
이제는 공무원탓이냐?

다 동업자 잖오.......

[ㄴㅁ]

니 거부터 까봐

[--]

따라하지 말라는 건지 뭔지

[.]

혹시 잘못 들었나... 내 귀를 의심했음..........

[요즘]

왜 저래?

웃기기만 하구만....ㅋ

[ㅇㅇ]

언론이 까는 것을 보니 실제로 이명박 레임덕이 왔나벼~ 권력 누수가 장난이 아닌가벼~

[도대체]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음..]

그 회초리로 자기 종아리 치면 되겠군..

[병이 열네개]

사기꾼이 경범죄 단속하는 꼴이네 얼마나 시기질로 일관 했으면 공무원들이 저쥐롤해도 몰랐을까 애초 사기꾼에 안속았어야 되는것을

[뒷통수맞은듯]

난 진짜 실소가 나온다.. 진짜..


뭐 저런게 다 있지? (목적어? 주어? 업슴)

[phua]

보고 배웠는데 먼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