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다니며 야간 대학원 다니는분 계세요?

대학원고민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1-06-16 14:39:49
전산관련 일(프로그래머)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
할줄 아는것도 이거뿐이요.. 잘하는것도 이것뿐이네요.
다행히 일은 적성에 맞아 큰 스트레스 없이 일하고 있답니다.

이젠 나이도 있고 단순 코더가 아닌 PM이나 감리쪽 일을 하고 싶은데
학원다녀 자격증을 따는것도 생각해 봤는데
그것보다는 이쪽 관련(컴퓨터공학) 대학원을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현재 일하면서 야간 대학을 다니는거 할수 있을까요?
대학원이 4학기죠?
사실 한번도 대학원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공부가 어느정도로 힘이 드는지..
수업은 어느정도 하는건지..
또한 학비는 어느정도인지 감이 없답니다.

다행인것이 집에 살림을 해주는 분이 있고 아이들도 많이 커서
전 해준밥먹고 회사다니고 학교 다니면서 공부만 할수 있는 환경은 됩니다.

나이 40이 넘은 제가 대학원 다니겠다는 생각 어떤가요?
들이는 비용, 들이는 시간 대비 별루인가요?


IP : 211.189.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력 한줄
    '11.6.16 2:45 PM (14.54.xxx.140)

    추가하시기에 괜찮으나 비용도 잘따져보세요
    야간대학원은 회사에서 학비보조받는경우라면 모르지만
    장학금 잘 안줘요 일반학부등록금에 백에서 백오십추가하시면되고요
    일반 주간 대학원보다는 빡빡하지 않지만
    제 친구가 나온 대학원ㅡ사회복지학과ㅡ은 일본으로 연수도 가더라고요
    저는 주간 대학원이었고 첫학기는 입학금이 백정도붙어서
    2004년에 460만원 냈어요 사회과학쪽이었어요

  • 2. 야간
    '11.6.16 2:47 PM (14.54.xxx.140)

    수업은 보통 일곱시에서 열시정도 였던거같아요
    4학기마치고 논문들어가는데 잘 넘기더라고요

  • 3. 대학원생
    '11.6.16 9:45 PM (112.151.xxx.157)

    학교마다, 과마다 4학기 인곳도 있고, 5학기인 곳도 있습니다.
    전 4학기 수업 + 5학기 논문인 곳을 다녔는데 휴학 중간에 하면서 3년간 거의 죽을뻔 했다는..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에 수업을 듣는다는거 자체가 힘들고 과제에 발표에 시험에
    특수대학원이 일반 대학원보다는 훨씬 수월한거는 맞는데, 2가지를 함께 하는게
    체력도 많이 딸리고 힘듭니다. 그리고 학비도 저희 쪽은 성적 장학금이 없어서 장학금
    못받고 2년넘게 돈 모으면, 학비내기 바빴고요 직장생활 4년차에 자산이 천만원도 안되니
    그냥 학자금대출 안받은거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ㅜㅜ.
    저희는 수업이 1교시가 4시경이라, 평일에 쉴 수 있는 분들은 평일날 하루에 몰아서
    수업듣고, 저같은 일반 직장인은 주3회 마지막 수업만 들었습니다.
    학교 주2회까지는 그런데 주3회 다니면 정말 미칠 노릇이고요
    학비는 과마다 틀리고 보통 서울사립대들 400 만원대에서-500만원대 내긴 해요
    대학원 가는것도 문제지만..대학원을 나온다고 해서 크게 경력에 도움이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도움이 되는건 분명 있지만 그 도움의 크기가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학비-시간 잘 생각해 보시고, 졸업 후 어떤 이점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전 지난학기에 졸업해서 석사졸 이력에 한줄 늘었지만, 실질적으로 아직까지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전공 분야의 실력 향상을 생각하는 분들보다는
    학벌 및 인맥 쌓기에 중점을 두신 분들이 더 만족하는거 같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651 결혼해서 '평범한' 삶을 위해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하는 것일까요? 14 고민이에요 2011/06/16 2,435
659650 믿음 오핑맨3 2011/06/16 152
659649 대전에서 불임으로 유명한 한의원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14 임신원함-... 2011/06/16 1,450
659648 참치캔 3월 13일 제조일자 괜찮을까요? 2 참치 2011/06/16 508
659647 '커밍아웃' 황의건, 김여진에게 '밥집 아줌마처럼 생긴 여진족' 28 세우실 2011/06/16 2,104
659646 요즘 밤에 잘 주무시나요?전 너무 더워요 17 선풍기 콜 2011/06/16 1,075
659645 황의건은 또 누군가요? 4 어이없어 2011/06/16 1,458
659644 새우같은데 길이 1센터정도 분홍색, 가는거,, 이거 어떻게 먹는거예요? 2 너무 작은 .. 2011/06/16 314
659643 상처 오핑맨 2011/06/16 164
659642 겨드랑이 가슴살,쇄골 예뻐지는 법 아시는 분 11 겨! 2011/06/16 2,021
659641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1 꿈해몽 2011/06/16 323
659640 놀이공원 갈 때 애들아빠 가방 뭐 들고 가시나요? 5 2011/06/16 628
659639 스피루리나 복용하는 분들 하루에 몇 알씩 드시나요? 8 스피루리나 2011/06/16 1,116
659638 정말 음주 운전의 종결자군요 ... 2011/06/16 633
659637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명절에 시누가 오빠집 오나요? 118 맏이 2011/06/16 10,551
659636 방사능)우리나라 원료로만 만든 위생용품은 있나요? 5 웬수들 2011/06/16 792
659635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여기에.. 1 저녁숲 2011/06/16 334
659634 여의도 Paul 가보신분들...계시나요????????? 11 빵 먹으러 .. 2011/06/16 1,277
659633 직장다니며 야간 대학원 다니는분 계세요? 3 대학원고민 2011/06/16 897
659632 은행에서 빌린 아파트 담보대출 다 갚으면요 4 행복이 2011/06/16 1,074
659631 거실에 놓을 TV 좀 추천해주세요~ 1 .. 2011/06/16 320
659630 면 생리대 삶아야겠죠? 12 .. 2011/06/16 1,190
659629 남,여 조카 축의금 5 구분 2011/06/16 945
659628 어머니께서 묘법 연화경을 베껴쓰신다는데... 15 도움요청 2011/06/16 1,577
659627 세금 카드결재 문의요 1 세금 2011/06/16 336
659626 갤럭시 s2 샀어요^^ 5 난 스마트 .. 2011/06/16 1,338
659625 [방사능] 금tv의 방사능수치 알 수 있을까요. 11 방사능 2011/06/16 1,448
659624 제겐 너무 어려운 산수 문제 하나만요~~ 2 한문제만.... 2011/06/16 525
659623 고3학년 영양제 추천바랍니다. 6 고3 2011/06/16 1,307
659622 라이스 페이퍼 7 라이스페이퍼.. 2011/06/1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