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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금융빚 사상 첫 1000조 돌파
세우실 조회수 : 387
작성일 : 2011-06-16 12:23:4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1593901
이게 말이 쉬워 1000조지..... 단위가 까마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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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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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6.16 12:23 PM (202.76.xxx.5)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1593901
2. 정
'11.6.16 12:29 PM (115.89.xxx.226)자산이 더 많이 증가했다니 단순 수치상으로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문제는 부채와 자산의 불균등한 분포이겠군요.
단순 총계가 아니라
이를테면 계층별로 자산/부채 비율의 변화같은 것이 함께 제시된다면
그 위험성에 대한 평가가 좀 더 용이해질텐데 말이죠...3. 세우실
'11.6.16 12:37 PM (202.76.xxx.5)저도 그래서 딱히 코멘트를 길게 적을만한 여지는 없었습니다.
4. ㄹ
'11.6.16 12:41 PM (121.176.xxx.157)어쨌든 나라의 재정건전성이 물로 가고 있다는 징조지요.
당장은 난리가 안나도 언젠가는 큰 일이 납니다.
시한폭탄 돌리기 게임.
어서 정부의 정책이 바뀌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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