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딩아이 수영한달동안 매일 가면 수영가능할까요?

수영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1-06-16 00:09:24
초딩 6학년이구요.
물에 뜨지도 못해서, 물튜브하고, 겨우 수영장에 갑니다~~ㅠㅠ

수영을 너무 못해서, 챙피하다고 해서,
수영 한달동안 매일 배우는 특강이 있다고 해서,
정원은 14명 정도구요.


수영 매일 가는 특강반에 들어가게 되면,
아마 휴가도 못 갈것 같네요.
매일 아침 9시부터 한시간 할까 하는데,
아침부터 수영해서, 힘 빠져서,
학원도 못갈까? 살짝 고민스럽기도 하구요.

IP : 222.239.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엔
    '11.6.16 12:17 AM (121.152.xxx.98)

    한달간 매일이라면 자유형정도는 가능하겠는데요? 빠르면 배형까지도 진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성향에 따라 어느정도의 개개인 차이는 있겠죠? 물을 특별히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게다가 남학생이라면 충분합니다.

  • 2. 인원이...
    '11.6.16 12:17 AM (220.86.xxx.23)

    14명이면 힘빠질 정도로 수영 못해요.
    1달이면 자유형 가능한데 숨쉬기는 제대로 못할것 같네요.
    매일 가도 그렇게 속성으로 배워지는 건 아니예요.
    독선생님 붙인다 하더라도...

  • 3. 글세요...
    '11.6.16 12:18 AM (175.114.xxx.130)

    단체반으로 매일 가는 반이라도 자유형 간신히 할까요?
    제대로 된 폼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고학년에 운동 신경이 좋다면 자유형정도 할거같아요
    배형은 쉬우니까 할수 있을것 같구요
    그래도 한달은 쉽지 않구요
    오히려 아침에 수영하면 처음 며칠만 힘들지 아마 남자아이라면 더 체력이 좋아지고
    식욕도 좋아집니다
    차라리 시간될때 개인으로 2달정도 보내세요
    인원이 많으면 쉽지 않아요

  • 4. ..
    '11.6.16 12:23 AM (125.178.xxx.243)

    시간 없으시다면 전 개인 레슨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한달이면 자유형은 좀 하겠지만 최소 2달은 해야할 것 같은데요.
    게다가 14명이면 정말 힘들어요. 어른 6~7명이서 해도 힘들게 수영 못해요. 14명이면 더하죠.
    개인 레슨하세요.

  • 5. 할 수 있어요
    '11.6.16 1:01 AM (116.123.xxx.70)

    저희딸 초2때 월수금 한달 방학 특강으로 배영까지 했어요
    인원은 15명이었어요 ..배우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저희언니 아이는 개인렛슨했는데 딱 3달만에 자유형 끝내더군요
    둘이 같이 수영을 하는데 저희 아이가 더 잘한다고 하더군요 폼도 그렇고
    저도 수영을 오래 했는데 저말 개인차가 큰 운동인것 같아요
    저희딸 같은 경우 유치원때부터 튜브 안가지고 놀고 물에 뜰줄 알았었어요
    원글님 아이도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크니 충분히 할수 있다고 봐요

  • 6. 딱 자유형
    '11.6.16 1:05 AM (124.51.xxx.61)

    그것도 기본스타일로 할수 있을거예요
    운동신경이 있다면 좀 더 잘할수도 있지만요.

  • 7. ..
    '11.6.16 9:08 AM (180.70.xxx.89)

    제 경험입니다.
    아이가 초5되기 직전 겨울방학에 3개월 배워서 4가지 다 배웠는데요. 일단 고학년이라 빨리 배울 수 있더라구요. 근데 평형은 어려워요. 울 아이도 평형 자세가 좋지는 않더라구요.
    일단 물을 무서워하면 빨리 배우기 힘들구요. 아이가 열의가 있으니까 개인과외 형식으로 한달간 빡세게 시켜달라고 하세요. 한달이면 배워요. 주 3회 강의받고 나머지 2일은 가서 혼자 연습하라고 하세요. 아님 주 5회 강사 붙이서던가요. 그리고 욕심을 버리시고 자유형과 배형만 해 달라고 하시되 자유형만 제대로 해도 좋다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시작할 때 딱 선생님이랑 네고하세요. 한달밖에 시간이 없다. 자유형만해도 좋다 제대로 하게 해 달라.. 목표치를 설정한 후 시작하면 어찌되었건 강사분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저도 방학특강때 같이 했던 엄마들하고 나중에 개인수영한 케이스인데요. 중학생 키우는 엄마들이라 그런지 이런 부분을 굉장히 잘 하시더라구요. 곁다리로 껴서 너무 잘 배웠어요. 뿌듯합니다. 나중에 한참있다 수영강습 받는데도 잘 하더라구요. 그리고 강의 끝나고 혼자 연습하기도 필수구요. 딱 하나 마스터하자 아이랑 다짐받고 선생님 다짐받고 시작하심 그래도 폼은 어설플지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거에요. 개인강습 강추요. 여러명이 하면 한달에 하기 힘들어요.

  • 8. ..
    '11.6.16 9:10 AM (180.70.xxx.89)

    그리고 제가 여기서 배운다고 한건 말 그대로에요. 자세가 몸에 익기까지, 폼이 좋게 될때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런 부분은 감안하셔야 할거에요. 뭐든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

  • 9. 홍삼
    '11.6.16 10:55 AM (110.10.xxx.26)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입니다.
    시작하면 어느새 적응 OK.

  • 10.
    '11.6.17 6:54 AM (71.188.xxx.142)

    한달만에 자유형 호흡도 겨우 할까해요.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면 제외고요.
    운동삼아 시킨다 새악ㄱ하고 꾸준이 주 3회정도 6개월 이상 시켜야 자유형 50미터 왕복함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492 요즘 스맛폰 보는데요...너무 많아서 잘... 요즘 스맛폰.. 2011/05/14 194
647491 진단학과 2 울화통 2011/05/14 400
647490 G 마켓에 서연이 관련 후원 코너가 있어요. 클릭만 하시면 100원씩 적립되네요. 3 MBC 사.. 2011/05/14 435
647489 브이볼할 때 코끝이 눌리시는 분 계시나요? 5 코끝조심 2011/05/14 772
647488 태어나서 이렇게 눈물나는 다큐는 처음 본 것 같아요 7 슬픈맘 2011/05/14 2,240
647487 소개팅 나가는데, 정장입고 가도 될까요. 10 32세男 2011/05/14 1,931
647486 원전3호기 비하인드스토리.. 2 .. 2011/05/14 922
647485 엄마, 미안 8 가슴아파 2011/05/14 2,287
647484 한지 얼마나됐어요? 나윤권 꺄아아ㅏㅇ 4 스케치북 2011/05/14 670
647483 어머니들께서 돌려보며 크게 웃던 문자 12 (펌) 다음.. 2011/05/14 3,991
647482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2 서연아 건강.. 2011/05/14 552
647481 아이폰앱 수정중입니다만..ㅠㅠ 6 아이폰 2011/05/14 575
647480 아이폰 유저님께 질문요 아이폰 2011/05/14 147
647479 러브인아시아 즐겨보시는분 계세요? 7 ,... 2011/05/14 1,168
647478 꺅~ 오늘 스케치북 대박!!!!!! 100회 특.. 2011/05/14 750
647477 휴먼다큐 사랑 보시는 분? 9 애기엄마 2011/05/14 1,767
647476 바나나 농약 괜찮은가요? 14 유기농? 2011/05/14 2,864
647475 대구 요즘 덥나요? 옷차림문의 3 대구 2011/05/14 380
647474 책정리했는데, 온 몸이 가려워요.. ㅠ ㅠ 3 초보 2011/05/14 902
647473 친구한테 이태원에서 맛있는 거 사주려구요! 추천해주세요!! 5 히히 2011/05/14 819
647472 5월 13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5/14 100
647471 정확히 몇살인가요?.... 3 무식 2011/05/14 633
647470 살빼기가 어렵나요? 19 그지패밀리 2011/05/14 3,154
647469 보험만기 80세, 80세 이후에는 병원비 어떻게 하냐... 6 휴~ 2011/05/14 1,374
647468 몽땅내사랑..박미선가족이 다시 들어가는거 넘 싫어요. 4 .. 2011/05/14 1,666
647467 4살짜리가 뭘 알고 뭘 잘못했다고.. 1 맘아퍼 2011/05/14 678
647466 백청강이는 그냥 연예인이 되고 싶은건가봐요.. 70 휴~ 2011/05/14 10,940
647465 2-30년씩 한회사에 다니는 분들 대단합니다. 13 정년퇴직? 2011/05/13 1,421
647464 가족에게 정 뚝뚝 떨어지는 경험 있으신가요? 14 . 2011/05/13 3,080
647463 방금 제 상식밖의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4 에휴 2011/05/13 1,610